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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가사 도우미들... 어린사람을 만만하게 보나요?

새댁이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9-04-12 10:25:56
업체도 끼고 개인적으로도 구해봤는데...
친정엄마가 아주머니들 오시면 바로 일 시키지말고 커피나 주스한잔 드려라고 하더라구요... 일 잘하시는 날에는 팁 만원 더 드려서 오늘 고생 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커피한잔 드셔라고 하라며 허나 그러니 사람을 엄청 만만하게 보고 기존 약속한 가사일들도 안하려고
제가 어려서 만만하게 보시는지 이런 제 행동을 만만하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
IP : 175.208.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부터
    '19.4.12 10:31 AM (203.228.xxx.72)

    정확히 의사 전달하는게 중요하죠.
    끌려다니지 않게.
    서로 마찬가지이고요.

    방어를 많이 하는 분들은 그만큼 본인도 당한경우가 많아요.

  • 2. ..
    '19.4.12 10:35 AM (180.66.xxx.74)

    전 산후도우미도 너무 불편했고
    그때그때 가사도우미 필요할때 1회성으로 불렀어요.
    대화가 많을수록 피곤해져서요.
    육아도우미는 그냥 젊은 대학생들 업체끼고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 3. 그런데
    '19.4.12 10:43 A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도우미 오시면 커피부터 대접을 왜 하나요? 손님이 아닌데요. 보통은 일 바로 하시고 커피 타서 중간에 드시라고 말을 하면 되세요. 원글님이 같이 앉아서 접대하는게 아니고요.

  • 4. 그러게요
    '19.4.12 10:53 AM (175.208.xxx.121)

    친정엄마가 인간적으로 잘해줘야 된다고 그러네요 저도 그게 의아했는데... 저희외가집은 식모 -> 파출부 -> 도우미 이렇게 근50년간을 다른분 도움받고 있어요 ... 그래서 친정엄마 방식이 맞다 생각했었죠 ...하지만 겪어보니 간식챙겨주고 이런거 이제 안하려구요

  • 5. ...
    '19.4.12 10:58 A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성선설이 맞다면 친정엄마의 말이 맞겠지만
    현실은 물러보이는 사람 만만하게 대하죠
    깐깐해야 긴장하구요

    차대접 하지 말고 팁 주지 말고
    내가 고용주다 라는 느낌으로 일 시키세요

  • 6. ...
    '19.4.12 10:59 AM (122.36.xxx.161)

    절대로 잘해주시면 안되요. 잘해주시고 싶으시면 나중에 끝나고 돈을 더 얹어주시더라도요. 제가 친정어머니 방식대로 했었어요. 잔소리도 제대로 하고 보상도 할 수 있는 분은 하셔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처럼 어린 사람들은 우습게 봅니다.

  • 7. 나옹
    '19.4.12 11:01 AM (223.33.xxx.77)

    노노.. 사람 봐가면서 하셔야죠.

    친정어머니는 좋은 분 만났으니 오래 인연 이어가려고 그러신 것이고.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그리 과하게 잘해줄 필요 전혀 없어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해주면 얕보고 자기 마음대로 해요.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해주는 겁니다. 좀 지켜보시고 정말 좋은 분이라면 친정어머니 방법 써보세요.

  • 8. 인격적으로
    '19.4.12 1:32 PM (118.45.xxx.51)

    인격적으로 대해야 해요. 커피나 음료수나 간식이 있을때는 좀 드려야죠. 일하시면 목 말라요. 중간에 전화를 하든지 하면서 휴식도 취하게 하고요.
    나의 필요에 의해 그분들이 노동을 제공하고 급여를 당당히 받으시니까요. 너무 감시하는 느낌 주면 일 그만두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좋은 분들도 오래 근무하시면 좀 서로 편해지면서 약간 일을 대충하는 느낌이거든요. 그럴때는 며칠은 거리를 두고 대해야죠. 사람 관계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 9. wii
    '19.4.12 1:44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처음에 일 어떻게 해달라 청소도구 어디있다 설명하면서 물이나 커피 여쭤보고요. 그 이후로는 서로 추가로 맞출것들 외에는 메모 써놓고 자거나 관여 안해요.
    대신 냉장고에 음료수나 커피는 중간에 알아서 드시고 휴식도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매번 팁을 드리진 않고 명절에 오지 않는 날 일당챙겨드리고 소소하게 안쓰는 선물들 들어오면 가져가시겠냐 물어보고 드리고요.
    이 정도만 하는데도 제가 무척 잘 해주는 거라 하시던데요.
    다만 저는 눈에 차는 분 오실때까지 두세번바꿨고 마음에 드는 분 오신 이후로는 존중하고 자율권드렸고 급여는 몇달마다 올려달라면 그렇게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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