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이 모든 교사들에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요.
이유는 아시는 바대로 스트레스가 심해서...
아이가 초등 5학년인데 상담 갔다가
담임 선생님께 들었어요.
제가 전화 번호를 물어본 게 아니고
요즘 선생님들이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던데 안타깝다고 하니 말씀해 주시네요.
새벽 1시에 별 일도 아닌걸로 전화하는 학생도 있었다네요.
제 생각에도 교장 선생님이 잘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1. 저는 반대
'19.4.11 1:11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회사에도 비상연락망이라는게 있고
사람..특히 학생관련 된 일에
사생활 운운 하면서 전화번호 안 가르쳐주시는 분들 이해 안가요. 부모 전화번호는 동의 아래 받잖아요?
조부모상이나 그 밖에 아이관련(아프거나 다쳤거나 맞았거나) 꼭 담임샘께 알려야할 때는
어떡하나요?
아이들이 철없어 밤에 전화나 카톡하는건 주의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요?2. ㅇㅇ
'19.4.11 1:13 AM (115.137.xxx.41)담임샘한테 필요한 연락은 교무실 통해서 하는 거구요?
우리 애 중등 담임샘은 사춘기 애들이라 그랬는지
주말 이른 오전만 빼고 언제든지 전화하셔도 좋다,
늦은 밤에 전화하셔도 좋다.. 그러셨는데..3. ..
'19.4.11 1:16 AM (58.231.xxx.167)샘한테는 하교후엔 연락이 안되겠네요? 참나 정 그러면 업무용 따로쓰고 10시넘음 안받던지 하면 되지. 연락처를 알려주지 말라니
4. ㅇㅎ
'19.4.11 1:16 AM (222.234.xxx.8)아침에 지각 결석등 선생님과 문자로 연락나누는등
당연히 연락처를 알아야지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육기관에서 당연한것 아닌지요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5. 예를 들어
'19.4.11 1:17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아이가 6시이후에 집에 왔는데
학교에서 심하게 맞고 왔어요.
(아님 다쳤거나)
그럼 다음날까지 기다렸다 교무실통해 담임샘께 어떤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야 하는건가요?6. 또 예를들어
'19.4.11 1:20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아이가 하교후 밤늦도록 연락두절에 집에 안 오고 있는데
절친 전화번호 몰라요.
그럼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사실 이런일들이 있어요.
저희 아이 초,중때 어떤 아이들 가출해서 난리 났었거든요.7. 뭐가 맞을지
'19.4.11 1:21 AM (110.227.xxx.194)새벽에 술취해서 전화하는 학부모님도 있긴 하고요.
핸드폰으로 연락 주고받는 게 편한 것도 있긴 하고요.8. 사생활존중
'19.4.11 1:25 AM (122.40.xxx.84)절친 전화번호는 부모가 알아둬야 하고요.
심하게 맞았으면 병원가보세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시고
교사가 밤늦게 뭘 해결해줄수 있다고 ㅉㅉ
선진국에서는 생각도 못할 사생활 침해!9. 제 말은
'19.4.11 1:28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학교에서 별별 일(사건)이 다 벌어지거든요
학교에서 벌어진 일
부모가 직접 본것도 아니고
내 자식 말이 100%가 아닐수도 있는데
우선 담임샘 말씀 듣는게 우선 아닐까요?
학폭 겪어보면 증인(증거) 수집이 우선이예요!10. ....
'19.4.11 1:32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회사에서도 퇴근 한 직원한테 업무내용으로 카톡하지말라고 해요.. 전화번호 가르쳐주지 말란게 그간 교사들한테 시간대 상관없이 무방비로 전화하고 문자하고 카톡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여기 있는 분들보다 상식적이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11. ..
'19.4.11 1:34 AM (116.93.xxx.204)밤에 당직쌤 안계신가요 정 급한연락이면 교무실 당직실 통해할수도 있고 꼭 개인전화번호를 알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2. 요새
'19.4.11 1:36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당직샘 없어요. 공립학교에는..
13. 소리
'19.4.11 2:05 AM (125.178.xxx.147) - 삭제된댓글바람직한 방향이네요. 사생활 존중 필요하죠. 맘카페 가보세요. 카톡 프사보고 담임 까기 바쁘고, 8시에 교사가 전화를 받네 안받네, 전담임은 10시 넘어서 해도 친절하게 상담 해줬다면서 교사들 참 힘들다 싶네요.
상사가 밤,주말 없이 카톡하고 연락하면 바들바들 할거면서.14. 연락은
'19.4.11 2:07 AM (175.209.xxx.48)수업 후 교실로 하면 된다고 하네요.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전 찬성입니다.
퇴근 하면 업무 끝.15. 소리
'19.4.11 2:08 AM (125.178.xxx.147)바람직한 방향이네요. 사생활 존중 필요하죠. 맘카페 가보세요. 카톡 프사보고 담임 까기 바쁘고, 8시에 교사가 전화를 받네 안받네, 전담임은 10시 넘어서 해도 친절하게 상담 해줬다면서 교사들 참 힘들다 싶네요.
상사가 밤,주말 없이 카톡하고 연락하면 바들바들 할거면서.
그리고 학교로 전화하면 교실로 바로 연결해주던데요.16. ...
'19.4.11 2:09 AM (39.7.xxx.65)번호 안 알려주는 학교들 꽤 있어요.
선생님들 입장 들어보니 이해되던데요.
별 이상한 학부모들이 다 있대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하고 한밤중에 문자를 한다네요.17. 제가
'19.4.11 2:12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이 밤중에 댓글을 달았을까...싶네요.
저희 아이들 샘은 그런거 신경 안 쓰시는 분들 같아요.
첫날부터 핸폰번호 오픈하시고
궁금사항 언제든 연락하라고 하셨고(연락할 일 없지만) 아이들과 소통도 많이 하시고..
다른 직장들도 퇴근하면
업무 끝인 세상이 오긴 와야 할텐데요.18. dlfjs
'19.4.11 2:28 AM (125.177.xxx.43)그것도 괜찮네요 초등은 딱히 급한일도 없고
교무실로 해서 전해 달라거나 쉬는 시간에 하면 되고19. ..
'19.4.11 4:14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그렇군요.
외국이라 그런지 연락처를 알아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봤어요.
모든 연락은 오피스로하고 거기서 선생님께 전해드리거든요. 선생님 이메일은 있지만 학교주소이메일이고요.
결석 조퇴도 전부 오피스 통해서 하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과 통화 할 일이 없어요.
학교 외 시간에 선생님 개인번호로 통화한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못하는 분위기인듯요.20. 교실
'19.4.11 5:29 AM (223.62.xxx.222)전화번호는 알려줘야지요
21. ㅇㅇ
'19.4.11 5:44 AM (223.33.xxx.114)밤 10시까지는 받아야된다는 사람은 뭐야..
22. . . .
'19.4.11 6:11 AM (218.237.xxx.136)밤 10시에 전화 하는 학부모가 여기도 있네요. . .
23. 사생활
'19.4.11 6:31 AM (70.57.xxx.139)미국 모든 연락은 학교로. 부제시는 음성메세지. 연락올때 까지 답답해도 기다려야 해요
24. ...
'19.4.11 6:46 AM (58.79.xxx.167)저는 피아노 가르치는데 토요일 오전 7시50분에 전화하는 부모님, 밤 10시 반 넘어 문자하시는 분, 주말에 전화나 문자하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물론 중요한 내용도 아니구요.
학교 선생님은 더하시겠죠.25. 맞아요
'19.4.11 6:55 AM (122.36.xxx.78) - 삭제된댓글전혀 안불편함
26. 전화 두개 사용
'19.4.11 7:13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제 지인 교사는
전화번호 두개 사용한다네요.
개인용
업무용.-학생들과 학부모용.27. ㅇ
'19.4.11 7:2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밤 늦게라도 꼭 필요한 톡이나 문자는 괜찮지 않나요?
시끄러우면 본인이 진동이나 무음으로 돌려놓으면 되고.
밤이 늦어 전화를 하기 그러니까 시끄럽지 않게
필요한 사항들 문자로 보내는걸 텐데.28. ㅇㅇ
'19.4.11 7:29 AM (220.89.xxx.153)밤늦게 톡이나 문자보내는 학부모 여기 많네요
다 이유가 있었음29. 퇴근후에도
'19.4.11 7:37 AM (116.41.xxx.151)문자 카톡은 괜찬다는 학부모들 많네요 본인이 24시간 업무 중이라 생각하면 좋겠어요? 본인위주 생각하지 맙시다
30. 정말
'19.4.11 7:38 AM (125.176.xxx.243)긴급아니면 밤늦게 왜 보냅니까?
좀 이상한 사람이네31. 꼭필요한
'19.4.11 7:40 AM (116.41.xxx.151)톡이나 문자도 본인위주생각이죠
충붐히담날해도 될껄
윅뷴말대로 정말 긴급아니면 안해야죠32. 저희아이도
'19.4.11 7:49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담임샘 전번 모른대요
내아이 맡아주셨어도 어려운 관계인데
아이가 아프거나 할때 외엔 연락할 일이 뭐있을까요
비상연락망 정도로 알고 있는걸텐데
안 알려주시니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근데 밤이고 새벽이고 연락하는 분들은 무슨일로 하시는거에요?33. ㅇㅇ
'19.4.11 7:51 AM (220.89.xxx.153)누구랑 누구랑 싸웠고 누가 누구랑 안놀아준다고했다
그런걸로 전화하고
우리애가 열이나서 지금 아프다 그런걸 전날연락합니다
그래서 하는말이 아침까지지켜보고 연락드리겠다함
그런 사람 많습니다34. 안당해보면
'19.4.11 8:05 AM (218.238.xxx.44)모르죠
여기도 봐요
10시까진 괜찮다니35. 고민상담
'19.4.11 8:06 AM (116.38.xxx.236)업무용 투폰 쓰라는 분은 그 비용 감당해주실 건가봐요.
투폰 쓰는 사람도 있지만 퇴근 시간 이후엔 꺼두려고 써요.36. ..
'19.4.11 8:2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투폰이든 아니든
퇴근시간 후는 아니지요37. ee
'19.4.11 8:39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첫댓글 두번째댓글 세번째 댓글 박복
38. 입장 바꿔서
'19.4.11 8:51 AM (211.177.xxx.49)직장에서 퇴근 후에 중요한 공적 업무에 관하여
계속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톡하는 것에 대해서도 관대하세요???
아이에 관해서라면 굳이 개인폰 없어도 학교로 연락하면 되는데
단지 학부모 입장에서 번거롭고 문자나 톡이 편해서 그렇지요
문자나 톡이 - 편의를 추구하면 할 수록 상대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허물어져요39. ㅇㅇ
'19.4.11 8:56 AM (211.206.xxx.180)외국어 담당 외국인 교사들이 한국 학교에서 교사들 개인연락처를 학부모와 공유하는 걸 보고 기겁했다더군요. 왜 한국은 개인번호를 공개하냐며.
40. 밤에 연락
'19.4.11 9:56 AM (160.135.xxx.41)미친 학부모 아냐?
그 밤에,
무엇땀시,
선생에게 연락을?
가끔 전화해서 동료 개인 핸폰 달라고 하는 업체 사람들,
절대로 안 가르쳐 줍니다.
전화 한 사람, 전번 주면 제가 연략해서 전화하라고 할터니 전번 달라고 하면,
안 주는, 못 주는 병신 같은 이기적인 사람도 있으니....할 말이 없지만!!41. dd
'19.4.11 10:19 AM (211.206.xxx.52)잘했다 싶네요
그 교장이 현명하다봅니다.42. ...
'19.4.11 11:11 AM (114.205.xxx.179)핸드폰 없던 시절엔 선생님들 퇴근하면 연락 안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았나요? 샘 집번호 아는 사람 없었을텐데요..
43. 참
'19.4.11 11:41 AM (211.114.xxx.15)퇴근시간 후는 아니지요 2222222222
44. Teacher
'19.4.11 11:45 AM (223.62.xxx.140)새벽 2시에 전화 와서 아직 우리애가 집에 안들어왔다고
경찰이랑 같이 순찰 돌아보라고 시키는 아버님도 계셨어요45. 아이사완
'19.4.11 1:13 PM (39.7.xxx.27)헉! 새벽 2시에 애 찾아오라고...
선생님을 부모 2로 봐서 그런가요?
만만해서 그런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네요.46. 전
'19.4.11 2:33 PM (125.128.xxx.133)그거 당연하다 봐요.
전화번호는 개인정보 중 하나 아닌가요
학부모들이 모두들 매너있고 상식있으면 몰라도
저 위에 예를 든대로 오밤중에 전화하거나 술 먹고 전화하거나, 뭐만 하면 전화하는 진상 학부모들 땜에
이 사태까지 온거잖아요.
전 그 교장선생님이 잘 하셨다 봅니다47. ㅇㅇㅇ
'19.4.12 11:10 PM (110.70.xxx.65)7시쯤 자기 애 전화 안받는다고 담임한테 학교에 있냐고 전화하는 학부모는 옆에서 봤어요......
48. ㅇㅇㅇ
'19.4.12 11:10 PM (110.70.xxx.65)아 밤 10시에 자기 애 장학금 신청해 달라는 학부모도 봤어요.....아 주말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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