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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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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대분들께..

충고부탁드려요..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19-04-10 20:27:23
남편하는일이 어려워져 아무기술없는 40초 전업에서
파트타임 알바라도 구하려니 정말 일자리 구하는것조차도 힘들더군요..
갑자기 바뀐상황에 정말 많은생각과 고민이드는 요즘입니다
40대를 지나오신 선배님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지나보니 이런거 아쉽다 꼭 해둬라 하는거있으시면
한말씀씩 부탁드려요..
IP : 122.32.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8:32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돈 최대한 모으세요.
    저는 아이들 중등 때부터 학원비 외에 최대한 적게 쓰고 다 모았어요.
    10년만에 월세 500 받을 정도 만들었어요. 남편 퇴직금으로 대출 갚으면 월세 더 많아질걸로 예상돼요.

  • 2. 산과물
    '19.4.10 8:34 PM (112.144.xxx.42)

    벼룩시장보고 직업소개소 전화하세오. 체면,자존심 버리고 운동이라 생각하고 일하셔요. 운동하려면 시간,돈드는데 생각을 그리하고 일하셔요. 건강이 몇천억보다 중요해요. 건강하니 무슨일이라도 하세요

  • 3. 산과물
    '19.4.10 8:36 PM (112.144.xxx.42)

    일거리많은 요양보호사따고, 베이비시터 교육받으세요

  • 4.
    '19.4.10 9:06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37살에 미용사자격증을 따긴 땄는데 시다로 취직을 했어요
    원장님 잔소리가 기분나쁘고 쟁피 하기도 하고 속도 상해서 그만두고 미용기술 배우는걸 포기 했었어요
    66살에 요양보호사자격증 따려고 공부하기위해 학원 다니면서 역시 너무나 챙피했어요
    40년전에 미용기술 배우길 포기 했던일이 너무 후회가 되더군요
    요양보호사로 취직을 해보니 미용사가 훨씬더 쉽고 편한 직업이더군요
    미용기술도 60살 넘어도 할수 있는 직업이죠

  • 5.
    '19.4.10 9:14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도 요즘 많아져서 일자리 나오면 즉시 열명정도가 지원을 하더군요

    할머니들 의심도 많고 괴팍하신 어르신들이 많아서(치매로 인해서 성격이 변했다고 보호자가 미안해 하긴 하죠) 한달도 안되어서 그만두는 요양보호사들도 많구요

  • 6. 40이면
    '19.4.11 12:26 AM (211.215.xxx.45)

    뭐든 도전할 수 있죠. 워크넷 구직사이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그 일을 하기에는
    능력이 부족하고 자격이 안 된다면 능력을 키우고 자격증도 취득하세요
    그리고 끊임없는 구직활동 하세요. 청년들도 이력서 100군데 넣는다고 하잖아요
    떨어지더라도 이력서 넣는 것이 씨를 뿌리는거예요. 지금 떨어지더라도 갑자기 그만두는 사람이 있으면
    지원했던 이력으로 연락이 오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그게 경력이 되면 좋아요. 경력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컴퓨터 자격증도 따시고요
    40이라도 직업진로를 고민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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