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새옹지마 란 말이요.
새옹지마 호사다마
사람 앞 일 모른다는데...
제가 요즘 이직하고 너무 힘들거든요
믿고 의지 하던 사람에게는 배신 당하고
그냥 하루 하루 버티며 사는거 같아요.
이직성공했을때는 너무 기뻤고
이 사람으로 나는 너무 행복했는데..
이게 새옹지마인건가.. 나만 불행한건가..
이 길의 끝은있나 .
이렇게 된거 다시 밑바닥부터 열심히 살면 된다 생각하면서도
제 멘탈이 너덜너덜 하네요.
제 인생 이렇게 끝날거 같아 너무 괴로워요.
1. ㆍㆍ
'19.4.10 8:09 PM (122.35.xxx.170)앞일 모르죠.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웠었는데 어느 시기가 되니까 돈이 막 들어오더라구요. 의도한 돈줄도 있었지만 의도치 않은 경로로도 막 들어와요.
이 또한 새옹지마니 언제 무일푼될지 모르는 거지만요.2. .....
'19.4.10 8:12 PM (213.205.xxx.231)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무덤덤해지네요.
3. ..
'19.4.10 8:43 PM (175.116.xxx.93)자기 자신을 믿어주는게 그래서 중요합니다.
4. 네.
'19.4.10 9:04 PM (1.242.xxx.191)반백년 넘게 살았는데
새옹지마 맞습니다.5. ㅇㅇㅇ
'19.4.10 9:18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새옹지마 정도가 아니라
내 계획대로 된적이 거의 없고
계획보다 더 잘될때 있고
계획보다 더 안될때 있고
의외의 일도 생기고
한마디로 삶이란 참 쌩뚱맞는거 아닌가 합니다
저처럼 행동영역이 좁은 주부도 이런데
연예인이나 활동적인 사람들은
삶의 변수가 얼마나 많을까싶어요6. 여기서
'19.4.10 9:51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생은 고통의 무한 변주곡이라고 답글 읽은 적 있어요.
살나보니 예기치 못한 변수에 가격 당하는 일의 연속인 것 같아요.
그 변수가 향후 어떤 자국을 남길지는 운명의 영역이지 통제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아요.7. 마자요~
'19.4.11 12:35 AM (61.82.xxx.207)ㅇㅇㅇ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인생이 꼭 계획된대로 되지 않아요.
그리고 잃은게 있으면 얻는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땐 그 힘들일이 내 인생에 거름이 되게끔 해야해요.
분명 힘든시간 동안 얻는게 있고 덕분에 이걸 얻었다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힘내시고 인생 끝 아닙니다. 움츠렸다 다시 도약하세요8. 오십중반
'19.4.11 8:24 AM (223.62.xxx.73)새옹지마 맞아요. 그리고 지금의 최악이 꼭 나쁜 건 아니에요. 지나고 보면 그게 더았다라는ㅈ결론도 나오기도 하니 현재를 지혜롭게 잘 견뎌보세요.
9. ᆢ
'19.4.11 8:51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50초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더군요
나락으로 떨어지기전을 곱씹어보니 행복함의 절정이었네요
호사다마라고도 하죠?인생은 좋고 나쁨의 반복이란걸,,아무리 잘나가는 사람도 겉으로만 평온해 보일뿐 삶의 십자가는 다 있다고 봐요 그러니 오늘 넘어졌다고 해도 무심히 손털고 이러나면 되고 잘나간다고 목에 힘줄 필요없이 평정심 갖는게 필요하다 생각해요 내 인생이 특별하고 나에게 온 인연들이 각별하다고 느꼈던게 착각이란걸 알았어요 거부하고싶은 인생이어도 또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고 사는거
그게 우리 삶이고 숙명이더라구요 참 별거없어요10. ᆢ
'19.4.12 2:53 AM (58.146.xxx.232)아닐 것 같은데 그리 되니 새옹지마지요ㆍ
이 순간이 반드시 전화위복이 될테니 힘내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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