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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는 세금만 많이내고 누리는 복지혜택이

..... 조회수 : 5,124
작성일 : 2019-04-10 18:31:31
뭘까요?
6세까지 아동수당
청소년기 무상교육
20-30대 청년수당
60대부터는 노년층으로 갖가지 혜택

정작 30후반부터 40-50대는 임금피크 시기로 세금은 많이
부과되고 실질적으로 누리는 복지혜택에는 무엇이있는가요?
상여금 300받으면 90만원 공제되네요
내는 만큼 거둬들이는게 아니라 무작정 쏟아붔는 거 같아요

아..... 하나 있네요
도서관사업은 매우 잘돼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이건 모든 세대가 누리는 혜택이니까요
IP : 112.140.xxx.1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지라는 것은
    '19.4.10 6:33 PM (125.176.xxx.243)

    하늘의 비같은 것입니다

  • 2. ㅇㅇ
    '19.4.10 6:39 PM (116.42.xxx.32)

    내 자식이 누리는데요?

  • 3. ..
    '19.4.10 6:40 PM (112.146.xxx.125)

    청소년기 무상교육이 40-50대 부모 세대의 짐을 덜어주는 거죠.
    아울러 노년층이 받는 여러 혜택들도 40-50대 자식 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거고요.

  • 4. .....
    '19.4.10 6:40 PM (112.140.xxx.11)

    저흰 딩크라...

  • 5. ...
    '19.4.10 6:41 PM (121.191.xxx.79)

    우리가 늙으면 연금 받겠죠.
    우리 아이들이 그래도 이런 저런 혜택 더 받겠죠.

    경제를 떠받치는 나이 대이니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20, 30대 청년 수당 받는 것 보다 취직이 안되서 아둥바둥하는게 더 안쓰럽던데요. 현재 40대 중반 이후라면 IMF 이전 취업 세대라 취업도 좋았잖아요?

  • 6. .....
    '19.4.10 6:42 PM (112.140.xxx.11)

    양가도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쓰고 보니 이상하네요 --;;

  • 7. 내 자식이
    '19.4.10 6:42 PM (112.166.xxx.61)

    누리고
    내 부모님이 다 누리고 있고요
    저 자신도 치안, 교통, 문화, 의료, 국방 다 누리고 있는데요?

  • 8. ...
    '19.4.10 6:42 PM (222.111.xxx.227)

    4-50대의 자식들이 무상교육 받고 청년 수당 받았고, 그의 부모들이 노인 수당을 받았으니 직접적이지 않아도 덕을 많이 봤을 거구요.
    의료보험 혜택이 늘었으니, 예전에 비해서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지요.
    4-50대 암환자, 성인병 병원다니고 약먹는데서 혜택 받은 사람 많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언제라도 부담적게 치료받을 수 있으니 그건 복지 아닌가요?

    못 받은 것만 따져서 억울해해서 뭐해요?
    알게 모르게 다 받아놓고서...

  • 9. 양가 어른들
    '19.4.10 6:43 PM (112.166.xxx.61)

    돌아가시전까지 세금만 내고 돌아가시게 아니잖아요

  • 10. 그러게말입니다.
    '19.4.10 6:43 PM (211.212.xxx.185)

    아동수당은 오래전 일이므로 그렇다쳐도 무료급식, 교복 소득공제, 청년수당 다 피해가더니 이젠 65세 노령연금도 지급시기를 늦추려고 하니 세금만 꼬박꼬박 내고 받는건 없고 그러네요.
    이십년 가까이 모범납세자로 살았어도 세금을 깍아주는 것도 아니고... 참 씁쓸합니다.
    하늘의 비는 구름이 모여 비가 되는건데 내가 낸 세금이 구름이 되는건가요?

  • 11. 오늘
    '19.4.10 6:45 PM (211.177.xxx.138)

    금방 나이들어요. 그 때 복지 다 누려요.
    늙어서 평생 안 가본 병원 쉴새없이가요.

  • 12. ㅇㅇ
    '19.4.10 6:46 PM (221.163.xxx.18)

    내 자식과 손자손녀가 누려요. 원글도 곧 늙고요. 그럼 혜택받아요.

  • 13. ...
    '19.4.10 6:47 PM (112.146.xxx.125)

    한 달에 5-60만원 받고 20대 청년들이 2년 가까이 군에 가서 군복무합니다.
    그거 생각하시면 이런 말씀 못하실거 같은데요.

  • 14. 당신이
    '19.4.10 6:48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낸 세금이 당신을 지켜주쟎아요.
    도로,행정시스템,보안시스템... 같은거 공짜로 되는거 아니쟎아요

    뭐 세금 싫어 다른나라 이민가려해도 다른 나라는 세금 더 내더라는....

  • 15. 하나하나
    '19.4.10 6:49 PM (203.90.xxx.128)

    혜택이 있다고 해서 딩크 포기할것도아니고 약간 손해난 느낌도 있지만 그런대로 이득보는것도 있겠지 하고 살겠어요

  • 16. .....
    '19.4.10 6:49 PM (122.34.xxx.61)

    애라도 있어야 혜택 받는 느낌이 올듯요.

  • 17. ㅇㅇ
    '19.4.10 6:50 PM (182.224.xxx.119)

    문재인 케어... 일단 병원 한번 가보시면 실감하실텐데요.

  • 18. ...
    '19.4.10 6:53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양가어른 돌아가시기전에 혜택 누리셨을테고
    윗분 말씀처럼
    20대청년들의 귀한 시간으로
    편안한 생활하시고
    전국 사통팔달 교통혜택 누리시고
    곧 다가올 노후
    병원도움도 받으실테고

    윗세대의 투기로
    요즘 젊은이들 힘든 삶
    안쓰럽던데...

    저희도 50대 딩크입니다

  • 19. 만일
    '19.4.10 6:55 PM (125.176.xxx.243)

    내년부터 도로 보수하는 일을 국가가
    포기해 버리고
    대신 그 비용은 세금 안거두고
    5년 정도 지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
    .
    도로 같이 중요한 일이 정말 많습니다

  • 20. ㅇㅇ
    '19.4.10 6:56 PM (39.7.xxx.181)

    30대 후반인데 동감합니다.
    저는 미혼이라 청약도 못 내요.
    집은 없는데 부모님댁에 살 거든요.

    소득은 높아서 세금은 엄청 내는데 혜택은 뭘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늙어서 받기를 바래봐야죠.

  • 21. ㅇㅇ
    '19.4.10 6:56 PM (49.1.xxx.120)

    나는 50대인데 자식에게 무상 교육 같은거 받아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뭔 무상교육;;;;
    청년 수당도 받은거 없는데.. 어떻게 해야 받는건데요?
    유치원비 급식비 학비 국가장학금 다 혜택 無

  • 22. ..
    '19.4.10 7:01 PM (39.7.xxx.10)

    자식이 없어서 그러신가. .

    병원도 갈 일도 없으신 듯

  • 23. 공기와 물의
    '19.4.10 7:02 PM (125.176.xxx.243)

    고마움을 모르듯이 복지의 혜택을 모르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공기와물이 오염되니 그가치를
    좀 알게되듯이

    복지 별로없는 나라에 살아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이민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복지국가를 이야기하던가요
    아님
    복지 별로인 나라를 이야기하던가요?

  • 24. 덩감
    '19.4.10 7:10 PM (58.232.xxx.106)

    원글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아동수당 고교무상교욱 청년실업수당 하나도 혜택 못받은 50대에요 연금 수령시기 자꾸 늦춘다고 기사나오고 세금은 냈지만 난 무슨 혜택이 있었나 좀 억울해요 여기 댓글 달은 사람들은 혜택을 받으니 저렇게 좋게만 얘기하겠지 하는 생각듭니다

  • 25. 새옹
    '19.4.10 7:12 PM (223.38.xxx.132)

    4~50대가 부동산 상승수혜세대아닌가요?

  • 26. 한낮의 별빛
    '19.4.10 7:14 PM (106.102.xxx.245)

    덩감님
    곧 의료보험의 혜택 받게 되실거예요.
    세금은 지금 님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나라가 그래도 꼴같이 돌아가고
    혹시 강원도산불 같은 일 생길 때 도움받는 데 쓰입니다.
    초딩들이나 할 법한 질문인데..

  • 27. 독해가 안되세요?
    '19.4.10 7:15 PM (211.212.xxx.185)

    공기와 물처럼 보편적인 복지혜택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아동, 청년 등 특정 연령, 특정 집단에게 실시중이거나 예정인 복지에 왜 매번 나는 해당없나 이런걸 말하는거잖아요.
    세금은 남보다 많이 내고 공제받는 것도 별로 없는데 앞으로 받을 수 있는건 노령연금 정도인데 이것도 65세보다 더 늦추려고 하는거 보니 내가 낸 세금을 난 언제 다만 십만원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나... 이런 맘이란겁니다.
    이런 생각도 안되나요?

  • 28. 돌고도는 세상
    '19.4.10 7:17 PM (59.24.xxx.154)

    딩크라도 독신이라도
    6세아동들
    무상고교학생들
    청년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냄
    그 세금으로 원글님부부는 노후에 복지혜택 누림

  • 29. ...
    '19.4.10 7:18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생각이야 누가 뭐라고 하나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그 생각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 거죠.
    저도 딩크인데요,
    전 한번도 내가 혜택 못받는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아니 남이 나에게 낳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내가 안낳았는데 자식 없어서 몇몇 복지 혜택 못받는다고 하면 될일인가 싶어서요.
    당연히 복지에는 우선 순위가 있고
    그렇다면 아이와 노인에게 먼저 돌아가야하는게 맞죠.

  • 30. ...
    '19.4.10 7:19 PM (112.146.xxx.125)

    생각이야 누가 뭐라고 하나요.
    그 생각에 대한 다른 분들의 반론도 뭐라할거 못되고요.
    저도 딩크인데요,
    전 한번도 내가 혜택 못받는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아니 남이 나에게 낳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내가 안낳았는데 자식 없어서 몇몇 복지 혜택 못받는다고 하면 될일인가 싶어서요.
    당연히 복지에는 우선 순위가 있고
    그렇다면 아이와 노인에게 먼저 돌아가야하는게 맞죠.

  • 31. ...
    '19.4.10 7:21 P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싱글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왜 니자식들 급식비 내주고, 학비 내줘야돼?

  • 32. 한낮의 별빛
    '19.4.10 7:22 PM (106.102.xxx.245)

    그런 복지혜택이 받고 싶으면 아이를 낳으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낳아 키운 아이들이
    지금 군에서 나라지키고
    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딩크면 나라 망합니다.
    그러니 내가 낸 세금이 그들에게 가는 걸
    아까워 하지 마세요.

  • 33. ...
    '19.4.10 7:23 PM (222.111.xxx.227)

    특정 집단에게 주는 복지를 못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래도 수입이 상위라는 뜻이죠.
    그런 특정 복지는 대부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으니까요.
    특정 연령대 복지도 보세요. 소득을 기대할 수 없는 연령계층이잖습니까?

    그래서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보편 복지를 늘리는 거잖아요.
    4-50대는 아직까지는 그나마 수입이 있는 나이니까 세금만 내고 돌려받는 건 없다 생각이 들긴 하겠죠.
    4-50대에 특정 복지를 받는 사람이라면 저소득층이라 봐도 될 겁니다.
    그거 받자고 소득 없는 저소득층이 되고 싶지는 않잖아요

    저소득층이 아니어도 받는, 나도 받을 수 있는 복지는 보편 복지가 늘어나는 쪽으로 정책이 가는게 좋은 거죠.

  • 34. 니자식 운운
    '19.4.10 7:25 PM (106.102.xxx.192)

    하는 친구분에게 전하세요.
    우리 자식들이 군대가서 너를 지키고
    우리 자식들이 우리 노년에 내 나라를 지킨다고
    딩크족중에서 개념없는 분 가끔 있으신듯

  • 35. .....
    '19.4.10 7:25 PM (112.140.xxx.11)

    106님 너무 단편적 사고시네요

    지금 아까워하는 게 아니잖아요?
    한달에 200가까이 내는 내 세금은 내가 피부로 느낄만큼의
    혜택을 내가 받고 있는가가 핵심이잖아요

    초딩 사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본인 지갑에서 한달에 200이 세금으로 그냥 나간다해도
    선민의식 투철하게 생각하시련지??

    이런 저런 의문도 갖을법하다 생각 안드시나요?

  • 36. ...
    '19.4.10 7:26 PM (182.225.xxx.13)

    출산율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인구절벽이 오면
    원글님 나이들었을때 세금을 낼 인구가 없어져요.
    어느나라건 다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복지를 늘여 아이키우기 좋게 만들려고 하는거겠죠

  • 37. ...
    '19.4.10 7:28 PM (222.111.xxx.227)

    그러니까 원글님.
    세금이 피부로 느낄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셔서 겨우 생각해내신게 도서관이잖아요
    원글님이 간과하고 기억해내지 못한 곳에서 이미 세금이 원글님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 38. 소나무
    '19.4.10 7:29 PM (121.179.xxx.139)

    원글님이 내신 세금으로 복지혜택 받은 사람들이 건강한 사회 만들면 원글님이 그 사회에 사는거죠.
    내가 속한 사회가 안전해야 나도 안전하니까요.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 39. ....
    '19.4.10 7:34 PM (112.140.xxx.11)

    222.님 다투자는 게 아닙니다
    문득 내가 낸 세금에대한 실용적인, 실질적인,
    혹은 잠재적인 쓰임이 궁금해서 쓴 글이죠
    특정계층, 특정세대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아닌
    납세 당사자인 나는 과연....?
    이런 생각할 법도 한 문제니까요

  • 40. ..
    '19.4.10 7:35 PM (112.146.xxx.125)

    원글님은 어떤 혜택을 받고 싶으신건지요?
    교통 좋은 도시 사시죠? 병원 가깝고 도서관 가깝고 치안 잘 돼 있는 곳요.
    그런 모든 인프라가 세금으로 구축된건데 그건 다 지우시고 님 피부로 느낄 만큼의 혜택이라시면,
    남들이 못받는 혜택을 받고 싶으신건가요?
    지금 님이 쓰는 LTE망도 다 국민 세금 들어가서 깐거에요. 여기에도 국민 세금 다 들어갑니다.
    청소년, 노인 복지가 궁극적으로 40-50대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딩크에 부모님 돌아가셔서 혜택 없다 하시고,
    거기에 도서관같이 모든 세대가 누리는건 성에 안차시고.
    4050 직업재활 교육도 많은데, 그 역시 실직하실 일 없으시니 해당 안된다 하실테고.
    그러지 마시고 4050이 원하는 복지 유형을 말씀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41. ...
    '19.4.10 7:45 PM (222.111.xxx.227)

    윗님들이 쓴 세금의 용처가 아직 납득이 안되시나요?
    보편 복지가 원글님에게 돌아가고 있고, 그 보편 복지가 점점 늘어나는 방향으로 간다면 내 세금이 내 통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거나 다름없죠.

    본인 부담없이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혜택,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공공시설, 도로, 치안 이런걸로 내가 받는 거죠.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애없는 40대 후반입니다.

    특정 복지를 못받아서 억울해 하시는 건 이해하겠지만, 그 자체로도 소득 상위임을 증명하시는 겁니다.
    저도 받은 거 하나 없습니다. 물론 그걸로 소득 상위라는 것도 믿기지는 않지만,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사회 경제 지식으로 보자면 내가 낸 세금이 저런데 쓰이겠거니 하는 것 뿐입니다.
    현찰이 내 통장에 꽂혀야 세금 혜택은 아니겠지요.

    의료보험료 왕창 내고 있어도 아직 중병에 안 걸렸으니 쓸 일 없어 아까워도 언젠간 아무 증명없이 아무 병원에나 들어가 불쑥 치료받을 수 있으니 그걸로 퉁 치는 거죠.
    암환자 중증 특혜, 비급여 항목 줄이고, 고가 검사도 점점 의료 보험 카테고리로 들어오고...
    ct, mri 찍을 일 없으니 건강해서 사고없어서 다행이지만 혹시나 찍을 일 생겨도 예전처럼 백만원은 각오해야하는 상황이 1~2십만원으로 가능해졌으면 실질적으로 당장 나에게 돌아오는 혜택 없어도 그게 세금으로 돌려 받은 거라 퉁 치고 있습니다.

    저처럼 병원갈 일조차 없는 사람은 마음의 위안을 세금의 혜택이라 할까요?

  • 42. 씽크는
    '19.4.10 7:49 PM (60.253.xxx.182) - 삭제된댓글

    아예 혜택이 없지요 저도 자식이없어서 그나마 전 실업급여 해당되서 그거 받고 근로장려금정도요

  • 43. ....
    '19.4.10 7:54 PM (223.62.xxx.93)

    세금 안내는 사람도 혜택받는 거 줄줄 늘어놔봤자 원글에게 위로 안돼요

  • 44. ㅎㅎㅎ
    '19.4.10 8:01 PM (211.205.xxx.157)

    애를 많이 낳았는데, 나이가 어중간해 혜택도 거의 못 받고,

    회사원이라 직급 올라가도 세금이 많아 올라간 체감도 적고.

    다자녀지만, 집 한 채 있으면 돈 많다고, 요리 조리 혜택 피해 나가고,

    그러다 보니 빠듯빠듯. 이렇게 어렵게 키운 내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우리 보다 여유롭게 살아온 아이 하나만 낳은 사람들이나, 아이 없는 노인분들 돌봐 주게 생겼으니 손해 보네~~~^^, 라고 생각한다면 어떠실거 같으세요?

    딩크시니 그런 생각 들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힘들게 키운 아이들이 님이 노인이 되면,
    님을 돌보아 드립니다^^

  • 45. 그놈의 연금
    '19.4.10 8:07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우리는 70대에 죽을건데
    65세에 준다더니 이젠 70세에 준다하지를 않나...
    수십년 내고 몇년 받고 죽겠어요

  • 46. 그런데
    '19.4.10 8:09 PM (222.234.xxx.239)

    질문 좀 할게요.
    여기서 종종 성과금 받았는데 30프로를 공제했다 어쨌다 그러시는데 남편 회사도 성과금 나와요. 보통 천단위 많을땐 2천도 받았어요. 성과금에 당연히 세금 많이 떼니 그러려니 하는데 중요한건 이 성과금이 어짜피 월급에 더해져서 1년 연봉으로 세금 구간정해지고 연말정산 정산에 따라 환급 받기도 토해내기도 하잖아요.
    하물며 자녀 학자금도 연봉에 합산됩니다. 대학생 1명 1년 학비만 거의 천만원. 학자금 때문에 연봉 구간이 올라가 버렸는데 뭐 당연하다 생각해요. 연봉 합산되면서 교육비 공제 가능합니다. 아주 오래 전 제가 직장 다니던 90년대엔 학자금은 회사에서 직원 복지비로 분류. 연봉에 합산 안되는 대신 교육비 공제를 못 받았거든요.
    이렇든 저렇든 세금이라는게 1년 받은 실질 소득에 대한 정산을 하는데 성과금에 대한 세금 공제를 30프로 했건 40프로 했건 뭔 상관인지요. 많이 냈으 연말 정산에서 환급 받는데 말입니다.

  • 47. .....
    '19.4.10 8:42 PM (175.123.xxx.77)

    여성계 때문에 20대 민주당 지지율 다 빠져나가고 30대도 따라서 빠져나가고
    40-50대가 현재 유일하게 문재인 지지율 높은 세대인데
    그 세대 지지율도 깎아 먹으라고 그 누군가가 지령을 내리셨나 보네요.

  • 48. 윗님
    '19.4.10 8:59 PM (112.146.xxx.125)

    윗님 잘못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20대 여성 지지율은 매우 높고요, 30대 지지율도 매우 높아요.
    진짜 제대로 알고 좀 댓글 쓰세요.

  • 49. 40대 비혼
    '19.4.10 9:00 PM (110.12.xxx.17)

    저는 심지어 비혼인데 간접세 말고 직접세만 연말정산 후 기준으로 일년에 천오백 넘게 내요. 물론 아깝습니다. 대단히 아깝지만 또 우리 사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기에 아깝다는 생각만 하고 말아요 ㅎㅎ
    그래도 전 정권이랑 전전 정권보다는 내 돈이 더 귀하게 쓰일 거라 덜 아깝습니다 ㅎㅎ

  • 50. ...
    '19.4.10 9:11 PM (210.97.xxx.179)

    님은 내 노후자금 줄여가며 키운 금쪽같은 내 자식들이 군대가서 나라 지키고, 죽도록 일해서 내는 세금으로 꾸려가는 나라에서 살아가실 겁니다. 내 자식이 나 말고 님까지 부양해야 한다니... 것도 내가 육아 스트레스 받을 때 편안하게 살았던 사람, 애 낳기 싫어서 세금 낼 아이를 낳지도 않은 노인네까지 부양해야 한다니 열받는다 하면 좋으세요? 아이를 안 낳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국가가 망하게 생겼다고 하면 좋아요?
    자신의 입장에서 근시안적 얘기하지 마세요.

  • 51.
    '19.4.10 9:14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청소년 무상교육이 사오십대가 누리는거잖아요.
    그 나이면 청소년 자녀 있을 나이이까요.

  • 52. 때가오면
    '19.4.10 9:15 PM (125.31.xxx.182)

    금방 나이들어요. 그 때 복지 다 누려요.
    늙어서 평생 안 가본 병원 쉴새없이가요.2222
    큰병한번 걸려보면 느끼실듯

  • 53.
    '19.4.10 9:15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사오십대면 청소년 자녀 있을 나이니
    청소년 무상교육이 사오십대에게 혜택이죠.

  • 54.
    '19.4.10 9:17 PM (116.124.xxx.148)

    청소년 무상교육, 노인수당이 결국 사오십대에게도 혜택이죠.
    내 자식, 내 부모에게 돌아가는 혜택입니다.

  • 55. ...
    '19.4.10 9:45 PM (112.151.xxx.45)

    노부모 안계시고 딩크면 그런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좋은 나라 만드는데 기여하셨으니 훌륭하시구요. 노인복지도 곧 받으시겠지만, 공공복지 도움없이도 잘 살 수 있다면 그게 더 큰 복일지도 모릅니다.

  • 56. ...
    '19.4.10 10:39 PM (211.202.xxx.195)

    내가 억울할 수는 있지만 그건 내 경우이고
    40-50대로 싹 묶어서 생각하시는 건 잘못된 거죠

  • 57. 없네요
    '19.4.10 10:53 PM (124.54.xxx.150)

    신혼부부일수도 없고(만혼은 그렇겠지만) 애들은 이미 중고등(고등학교 학비 분기당 50만원?) 그냥 세금만 죽어라 내고 곧 퇴직해야하네요 집하나 있다고 국가장학금도 못받고 울애들 대학은 가서 잘하려낭ㅅ

  • 58. ..
    '19.4.10 11:15 PM (124.136.xxx.73)

    전 40대 후반...
    고딩, 대딩 자녀 아동수당, 양육수당 없었고, 누리과정 지원 없었고, 중고등 무상교육 거의 혜택없었고...
    같은 40대 후반 늦게 결혼한 친구들 미취학 아동 자녀...아동수당, 양육수당 받고, 누리과정 지원 있어서 어린이집,유치원 저렴하게 보내고, 무상교육 올해 2학기 부터 고3 적용시킨다니 중고등 모두 무상교육 할테고..
    같은 4~50대라도 이렇게 다르다지만
    일반적인 4~50대가 보편적 복지에서 소외 당하는거 맞는 말입니다.
    이들이 늙어 복지 대상이 되는건 맞겠지만 이렇다할 혜택이 없었던 세대인것도 맞다는거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실 듯...

  • 59. 문재인좌파공산주의
    '19.4.11 1:35 AM (122.40.xxx.84)

    일반적인 4~50대가 보편적 복지에서 소외 당하는거 맞는 말입니다. 222
    중산층 세금 거둬 저소득층 먹여살리는데 저소득층은 고마워하기는커녕 보따리 내놓으라 깡짜까지
    왜 우리가 뼈빠지게 노력해 얻은 수입으로 그들의 문화생활까지 지원해줘야 하나요?

  • 60. ㄷㄷ
    '19.4.11 1:1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50대 후반인데 대학생 학자금도, 하위 70% 지급한다는
    기초연금도 받을 수 없으니 나라에서 주는 복지혜택은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복지는 선택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를 해야 세금을
    내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수당, 초중고 교육비는 전체를 주면서 내 자식이
    대학생이 돼서 받는 학자금과 내가 나이들어 받을 수 있는
    기초연금은 선택적 복지이니 받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결론은 나라에 기댈 수 없으니 아껴가면서 내 노후를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문재인정부를 지지합니다

  • 61. 맞아요
    '19.7.24 3:58 PM (223.38.xxx.69)

    무슨 늙으면 혜택을본다는 댓글있네요?
    연금시기 늦춰서 이제70살이나 되야줄라나
    국민연금도 이정부와서 적자났잖아요
    고갈앞당겨져서 나중에 못받을거에요.
    죽어도 원금조차 안주는게국민연금
    건보료도 누굴위한 세금인지

    표주는 젊은애들한테 인심만 쓰는정부에요.
    무슨 2,30년후를 생각한다고 ㅎㅎ
    문정부때문에 앞으로 수십년 나라 앞날이 막막해요. 누가 정권잡아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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