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근하니 살빠지네요 ㅎ

마눌 조회수 : 3,117
작성일 : 2019-04-10 17:08:50
늘 유지하던 55킬로에서 자꾸 올라가서
60 찍어서 깜놀했는데
출근한지 2주차
4킬로 빠졌네요

집에 있으니 자꾸 뭘먹게 되더니
나가있어서 덜먹는 효과 크네요

전 6시까지 출근이라
출근하면서 라떼한잔 바나나 토마토 싸가서
점심때까지 먹고
계속 물마셨어요

그리고 12시즈음 점심먹으러가는데
혼자 먹으러 가는지라
차로 5분거리 집에가서
세탁기나 식세 돌리고
간단히 요기하고 휘릭 장봐서 차에 싣고
사무실 들어가면 딱 1시간 소요

2시퇴근이라
1시간쯤 마무리 좀 하면 끝!

집에 와도 신기한게
편하다해도 출근하니 피곤한지
영 밥이 안먹혀서

호르몬의 노예인 저인데
첨으로 생리전 체중증가없이 하향곡선에

또 5시반에 일어나야하는 부담에
일찍 자리에 누으니
자동 저녁은 소식하게 된게 큰효과본거같아요

일도 슬슬 적응되고
6-2시 근무도 해보니 괜찮고
살도 빠지고
오래 다니고 싶네요 ㅎ
IP : 61.82.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5:11 PM (223.38.xxx.109)

    저도 돈 받으며 다이어트 중이요
    이번달 7kg 빠졌어요

  • 2.
    '19.4.10 5:12 PM (121.155.xxx.30)

    맞아요
    저도 집에 있음 더쪄요 ㅜ
    작년에 오랜 전업이다가 일하니
    5키로가 빠지더니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다시 찌네요 ㅜ
    다시 일하려구요 ㅠ

  • 3. ㅠㅠ
    '19.4.10 5:12 PM (180.70.xxx.178)

    전 반대로 재택근무 시작한 후로 살이 막 찌네요..ㅠㅠ
    그래도 다시 출퇴근 업무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 4. 부럽네요
    '19.4.10 5:13 PM (1.237.xxx.200)

    전 53세 갱년기인데 한끼 잘먹으면 1킬로 훅찌는데 하루 이틀 못먹어도 전혀 안빠져요. 젊어서는 반대였는데
    무슨일 하시는지 조심스레 여쭈봐요. 전 아직 학생인 아이들이 있어서 아침밥이 제 의무라 여렵겠지만요.

  • 5. ㅇㅇ
    '19.4.10 5:14 PM (211.36.xxx.86)

    저는 출근할때 너무 찌던데요 ㅠㅠ
    세끼를 더챙겨먹게돼서...

  • 6. 마눌
    '19.4.10 5:18 PM (61.82.xxx.106)

    어딘지 말씀드리긴 그렇고
    알바몬에서 집근처보다가
    퇴근시간이 좋아서 지원했답니다
    저도 애가 초등인데 남편이 챙겨주고
    애가 뒤에 등교해요
    저 40대중반인데 더늦음 취업도 힘들것같아 지원해봤더니 됐답니다

  • 7. ...
    '19.4.10 5:24 PM (125.178.xxx.206)

    최고의 직장이네요. 시간대 정말 예술

  • 8. ...
    '19.4.10 6:32 PM (121.166.xxx.61)

    일찍 끝나는 건 좋은데 6시까지 출근하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할듯 합니다

  • 9. ..
    '19.4.10 9:56 PM (112.186.xxx.45)

    제가 밥을 잘 먹고 그러는데도 몸에 군살이 없는데요.
    솔직히 저는 그게 제가 직장 다니는 것도 큰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는 짜고 맵고 단 음식 싫어해서 도시락 싸서 다니거든요.
    그러다보니 언제나 웰빙으로 도시락 싸서
    결과적으로 하루 세끼 모두 웰빙으로 먹고
    직장 다니니까 점심시간 외엔 뭘 먹을 수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저절로 간식은 안 먹게 되더라고요.

    식습관이 이렇게 잡힌 건 직장 다녀서 그런거 같아요.

  • 10.
    '19.4.12 2:57 AM (58.146.xxx.232)

    일거양득이네요~^^
    계속 일이랑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 놓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843 요즘 귀걸이 뭐 하고 다니시는 지요 1 귀걸이 2019/05/24 1,583
932842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분들 ㅁㅁ 2019/05/24 865
932841 거래처에 계약하러 갈때 2 영업 2019/05/24 683
932840 고정닉으로 활동해보려고 20 움보니아 2019/05/24 1,568
932839 LDM이 뭐예요? 3 ... 2019/05/24 1,995
932838 50대 염색머리는 열펌 못하나요? 3 블루 2019/05/24 3,654
932837 세 친구 부부가 여행계를 들고 패키지가는데 애 끼면 싫은가요? 45 패키지인데 2019/05/24 7,421
932836 임플란트 치아 올리는 작업이 힘든가요? 3 ... 2019/05/24 1,603
932835 여행 패키지 헤약금이요 6 나마야 2019/05/24 1,062
932834 애있는 이혼남이 9살어린 여자후배와 연애한다는 24 궁그미 2019/05/24 10,636
932833 요새 신입사원들?의 싸가지.. 133 ... 2019/05/24 34,956
932832 한화이글스 티셔츠 주황과 남색 중 어느 색으로 많이 입나요? 9 야구장 2019/05/24 933
932831 `언론의 속성`을 꿰뚫고있던 분 .jpg 3 그립습니다... 2019/05/24 1,590
932830 텃밭하려 땅 사려니 중개인이 뜯어말렸어요. 27 ㅎㅎ 2019/05/24 7,651
932829 급질>>킹사이즈 매트리스 사면 후회할까요?, 결제직전.. 12 도움요청 2019/05/24 1,471
932828 케이블선 같은데 붙어있는 제품사양 적을 수 있는 스티커는? 1 라벨 2019/05/24 468
932827 "봄밤" 꼬마 아이가 엄마 할때 2 가슴이 덜컥.. 2019/05/24 2,688
932826 안판석 피디님 너무 하네요 6 ㅎㅎ 2019/05/24 3,142
932825 TV 뒤쪽 전기선 많은 곳 청소 어떻게 하세요? 7 주부님들 2019/05/24 1,399
932824 전 고기먹어야 살이 빠져요 17 .. 2019/05/24 4,236
932823 근처에 줄서서 사는 마카롱집이 있는데요 5 .... 2019/05/24 2,501
932822 다낭 현지에서 투어 4 ㅇㅇ 2019/05/24 1,381
932821 세부,보라카이,다낭,방콕중 어느쪽이 나을까요 6 고심 2019/05/24 2,627
932820 영화 안시성을 보고. 울었어요 14 ... 2019/05/24 2,476
932819 하루 30분 운동 8 ... 2019/05/24 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