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박준금 씨 캐릭터가 부러워요

...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9-04-10 15:57:11
돈많고 공주처럼 살아왔고 그런 것도 부러운데
그것보다 성격이나 표현력 이런게 부러워요.
연기할 때 보면 굉장히 앙칼지고 특유의 돌아이 같은 느낌? 그런게 있잖아요
같은 대사를 해도 독특하게 팍 꽂히게 하더라구요.
나이 들면서 특히 여자들은 사회에서 손해 안보고 사회생활 하려면
웬만큼 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너무 느끼다 보니
그렇게 캐릭터 분명한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욕은 할지언정 절대 만만하게는 못보는 사람이요.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건들지마 이런 느낌 나서 좋아요.
저도 이리 저리 치이고 사느니 그냥 미친 캐릭터로 살고 싶어요.




IP : 119.198.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준금 보면
    '19.4.10 4:05 PM (223.62.xxx.14)

    항상 자기보다 나이 많은 선배들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 2.
    '19.4.10 4:39 PM (116.104.xxx.40) - 삭제된댓글

    선배들이랑 어울리는 건 그 만큼 받는게 많아서 일거 같아요.
    물질적으로 떠나 정신적으로 챙겨주는거나..
    반대로 말하면 본인이 후배들 잘 못 챙겨주는거죠.
    늘 배려받고, 챙김을 받으니.. 후배들이랑 있으면 본인이
    해 줘야하니 늘 받는거에 익숙한 사람 같아요

  • 3. ....
    '19.4.10 4:54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할말 다하는 캐릭터들에 대해서 잘 모를때는 맺힌거 없이 사는 듯해서 좋아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삶에 부침이 많더라구요.상황 판단을 귀신같이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좀 더 길게 보는 사람이 일단 참아 주는 거죠. 그러다 한두개씩 쌓인 불만이 원한 되서 날아가더
    라구요. 아니면 쌓인 불만들 무마하려 돈을 뿌려대야 하는데 돈보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진실성이 있겠어요. 할말다하는 성격, 미친년으로 공인된 성격들은 그만큼 날아오는 것도 쎄요.

  • 4. qqq
    '19.4.10 5:08 PM (180.230.xxx.74)

    전 그분 너무 부담스럽던데
    헤어 의상 치렁치렁 너무 과해요

  • 5. 거부감 느껴져
    '19.4.10 5:56 PM (58.236.xxx.104)

    할 수만 있다면 티비에서 꺼내 버리고 싶은 연예인. ㅡ"ㅡ

  • 6. 앙칼진 이미지
    '19.4.10 5:59 PM (218.146.xxx.190)

    너무 쎄고 부담스런 이미지예요
    여성스러운것과는 거리가 먼 ᆢ
    아무리 핑크색옷으로 화려하게 치장해도 ㅜ

  • 7. ..
    '19.4.10 6:01 PM (125.178.xxx.206)

    아 ㄱ공감요
    딱 원글님 같은 부분 좋아해요

  • 8. 저도
    '19.4.10 8:16 PM (121.160.xxx.214)

    좋아요 ㅎㅎ 그런 캐릭터도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385 에어컨 설치 사기당한거 같은데요 19 문의 2019/04/10 7,032
919384 팩트체크- 이언주 김무성, 조양호 회장 사망은 문정부 책임 주장.. .... 2019/04/10 901
919383 Luv가 뭐에요? 3 역저기 2019/04/10 4,613
919382 화났을때 하는말 진심이겠죠? 4 Mmm 2019/04/10 2,225
919381 짧아진 목을 보고있자니 참 슬프네요. 6 ㅠㅠ 2019/04/10 3,413
919380 로버트할리로 또 시선돌리려고 썩은것들 7 ㅇㅇ 2019/04/10 2,437
919379 발등 낮은 사람. 런닝화 추천해주세요. 2 ㅡㅡ 2019/04/10 1,045
919378 연예계에 게이, 바이 은근 있을거같아요 16 지구 2019/04/10 20,608
919377 온국민이 gmo 싫어하는데 왜 규제는 안될까요? 8 힘들어라 2019/04/10 1,227
919376 이런목감기는 처음이에요 좋은거뭐없을까요 6 세상에 2019/04/10 1,864
919375 PK에서 민주당이 선거기간 중 지지율 올랐네요 5 잘했어요 2019/04/10 1,388
919374 적령기아들 여친.. 14 ㅇㅇ 2019/04/10 9,040
919373 LNG 운반선 시장 회복… 조선업 ‘기지개 2 김경수지사님.. 2019/04/10 777
919372 먼저 퇴근한 상사에게 보고안하고 갔다고 뭐라하네요 1 프리지아 2019/04/10 1,203
919371 4kg 뺍니다 2 22 .. 2019/04/10 5,420
919370 볼 때마다 옷차림 지적하는 지인 32 대체 2019/04/10 9,359
919369 빈속일때 진통제 먹어도 괜찮을까요 3 satire.. 2019/04/10 1,821
919368 핀란드 헬싱키 관광하기에 어떤가요? 7 *** 2019/04/10 2,238
919367 출산후 언제부터 외출 가능한가요? 13 ... 2019/04/10 8,037
919366 자동차배터리교체해보신분 계세요? 9 중고차 2019/04/10 1,365
919365 고성군 산불 이재민들에게 옷 보내지말라는데요? 6 2019/04/10 5,398
919364 고1 아들 매일 핸드폰 40분씩봐요 30 고등 2019/04/10 7,901
919363 주방 수전에서 검은 가루가 나와요 4 수전 2019/04/10 4,256
919362 병원갔다가 학교 늦을 경우.. 2 중학생 2019/04/10 3,458
919361 오늘 민평당 여 대변인 넘 무서웠어요 6 어이쿠야 2019/04/10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