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성격이나 표현력 이런게 부러워요.
연기할 때 보면 굉장히 앙칼지고 특유의 돌아이 같은 느낌? 그런게 있잖아요
같은 대사를 해도 독특하게 팍 꽂히게 하더라구요.
나이 들면서 특히 여자들은 사회에서 손해 안보고 사회생활 하려면
웬만큼 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너무 느끼다 보니
그렇게 캐릭터 분명한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욕은 할지언정 절대 만만하게는 못보는 사람이요.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건들지마 이런 느낌 나서 좋아요.
저도 이리 저리 치이고 사느니 그냥 미친 캐릭터로 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