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박준금 씨 캐릭터가 부러워요

...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19-04-10 15:57:11
돈많고 공주처럼 살아왔고 그런 것도 부러운데
그것보다 성격이나 표현력 이런게 부러워요.
연기할 때 보면 굉장히 앙칼지고 특유의 돌아이 같은 느낌? 그런게 있잖아요
같은 대사를 해도 독특하게 팍 꽂히게 하더라구요.
나이 들면서 특히 여자들은 사회에서 손해 안보고 사회생활 하려면
웬만큼 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너무 느끼다 보니
그렇게 캐릭터 분명한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욕은 할지언정 절대 만만하게는 못보는 사람이요.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건들지마 이런 느낌 나서 좋아요.
저도 이리 저리 치이고 사느니 그냥 미친 캐릭터로 살고 싶어요.




IP : 119.198.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준금 보면
    '19.4.10 4:05 PM (223.62.xxx.14)

    항상 자기보다 나이 많은 선배들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 2.
    '19.4.10 4:39 PM (116.104.xxx.40) - 삭제된댓글

    선배들이랑 어울리는 건 그 만큼 받는게 많아서 일거 같아요.
    물질적으로 떠나 정신적으로 챙겨주는거나..
    반대로 말하면 본인이 후배들 잘 못 챙겨주는거죠.
    늘 배려받고, 챙김을 받으니.. 후배들이랑 있으면 본인이
    해 줘야하니 늘 받는거에 익숙한 사람 같아요

  • 3. ....
    '19.4.10 4:54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할말 다하는 캐릭터들에 대해서 잘 모를때는 맺힌거 없이 사는 듯해서 좋아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삶에 부침이 많더라구요.상황 판단을 귀신같이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좀 더 길게 보는 사람이 일단 참아 주는 거죠. 그러다 한두개씩 쌓인 불만이 원한 되서 날아가더
    라구요. 아니면 쌓인 불만들 무마하려 돈을 뿌려대야 하는데 돈보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진실성이 있겠어요. 할말다하는 성격, 미친년으로 공인된 성격들은 그만큼 날아오는 것도 쎄요.

  • 4. qqq
    '19.4.10 5:08 PM (180.230.xxx.74)

    전 그분 너무 부담스럽던데
    헤어 의상 치렁치렁 너무 과해요

  • 5. 거부감 느껴져
    '19.4.10 5:56 PM (58.236.xxx.104)

    할 수만 있다면 티비에서 꺼내 버리고 싶은 연예인. ㅡ"ㅡ

  • 6. 앙칼진 이미지
    '19.4.10 5:59 PM (218.146.xxx.190)

    너무 쎄고 부담스런 이미지예요
    여성스러운것과는 거리가 먼 ᆢ
    아무리 핑크색옷으로 화려하게 치장해도 ㅜ

  • 7. ..
    '19.4.10 6:01 PM (125.178.xxx.206)

    아 ㄱ공감요
    딱 원글님 같은 부분 좋아해요

  • 8. 저도
    '19.4.10 8:16 PM (121.160.xxx.214)

    좋아요 ㅎㅎ 그런 캐릭터도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237 4월 22일 인문학콘서트 표 나눔합니다. 1 꽃보다생등심.. 2019/04/18 608
924236 투르크멘, 文대통령 환영식서 이례적 예포발사..부총리 9명 도열.. 11 ㅇㅇㅇ 2019/04/18 1,570
924235 매일 하소연하는 동네엄마 6 .. 2019/04/18 4,177
924234 집에 딸만 둘인데요. 진짜 아들있는 친척들이 16 .. 2019/04/18 8,266
924233 경량패딩도 춥네요. 1 ㅜㅜ 2019/04/18 2,315
924232 소심한 남자를 좋아하신 분들 계신가요? 4 aa 2019/04/18 1,977
924231 잇몸에 상처난곳 연고 2 :: 2019/04/18 1,731
924230 아침에 활력이 없는 주부분들 오전에 뭐하세요? 7 ... 2019/04/18 3,052
924229 1월 이탈리아 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5 겨울이랑 2019/04/18 1,181
924228 중국의 의료기술은 어떠한가요? 6 고민 2019/04/18 1,550
924227 곰국같은 몇일 신경 쓸 필요없는 국 있을까요? 5 나나 2019/04/18 1,127
924226 놀이터 간식, 이런 경우는 어때요? 14 레이디그레이.. 2019/04/18 2,460
924225 램스킨 장지갑 오래쓸수있나요? 연약한가요? 5 .. 2019/04/18 1,066
924224 문희상의장, 자영업자 아들에게 지역구 세습 6 ㅇㅇㅇ 2019/04/18 5,850
924223 청주 대신 소주 넣어도 되나요? 1 소주 2019/04/18 2,709
924222 드라마 바벨 재미있나요? 2 .... 2019/04/18 1,342
924221 지금 밥하려고하는데요 2 컴앞대기중 2019/04/18 812
924220 눈썹문신이 남아서 검은데 밝게 해줄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뭐가 있.. 3 미샤파우더도.. 2019/04/18 1,522
924219 저 분노조절장애같죠 16개월 아기 등원할 때 너무 힘들어요 10 .. 2019/04/18 4,602
924218 회사에서 마음다스리는 법좀 알려주세요. 9 마음다스리기.. 2019/04/18 2,524
924217 아파트 바닥에 깔고 운동 할수 딱딱한 매트 추천 해.. 3 ;;; 2019/04/18 1,511
924216 숙면에 좋은 아로마오일 뭘까요? 2 .... 2019/04/18 2,460
924215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 경우 4 2019/04/18 3,168
924214 자영업자인데 집을 먼저? 아니면 가게를 먼저? 6 ........ 2019/04/18 1,333
924213 제주에서 모래놀이, 돗자리 살 곳?! 한량으로 살.. 2019/04/18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