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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로필 사진 관여하는 시어머님

어쩌죠 조회수 : 14,818
작성일 : 2019-04-10 15:45:28
후 언니들
수지사진이 너무 예쁘길래 우와 너무 예뻐 하면서 기분좋게 제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바꿔봤어요.
내가 수지인척 그런거 아니고 예쁜여자보면 기분좋고 수지사진이 너무 예쁘길래 그냥요.

시어머님이 보셨는지 1차 전화오심
프로필 사진이 니 얼굴이냐. 왜 남의 얼굴을 거기에 해놨냐.

신혼일때 이런전화 한번 받은적 있는데 그땐 후다닥 바꿨어요. 좋은며느리 싹싹한 며느리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6년차라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안바꿨어요.

다음날 시댁카톡단체방에서 어머님 단문으로 2차 카톡오심
너가 더 예쁜데 왜 저런 사진을 해놓니....
(그래도 안바꿈)
내가 바꾸고 싶을때 바꿔야지 마음으로요...

근데 방금 카톡 확인했더니 3차 경고로
장문의 카톡이 와있네요...
우리 며느리가 아닌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고 바꾸라는 내용으로요.
물론 우리 며느리가 더 예쁘고 어쩌고 넣으셨지만..... 후......

며느리 카톡 플필사진까지 참견하시는 시어머님 많으신가오
우리 시어머님이 유별나신 거겠죠... 또르르ㅠㅠㅠㅠ

결국 바꿨네요 ㅠㅠ
IP : 119.64.xxx.135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모
    '19.4.10 3:47 PM (118.47.xxx.109)

    아이고 시모가 참 한가 하신 가 봅니다

  • 2. 그르시네요~
    '19.4.10 3:48 PM (182.226.xxx.159)

    왜 그런것까지~~^^;;

  • 3. 흠흠
    '19.4.10 3:48 PM (125.179.xxx.41)

    으...왠일
    싫다

  • 4. 아, 진짜
    '19.4.10 3: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싫다.....
    그럼 어머님은 자기 얼굴하셨어요?

  • 5. 읏샤
    '19.4.10 3:48 PM (1.237.xxx.164)

    미친 시에미네요. 무시하시고 바꾸지 마세요. 끝까지 버티삼

  • 6. ...
    '19.4.10 3:48 PM (220.75.xxx.108)

    내 딸 프로필도 상관안하는데 뭔 미친 ㅋㅋ

  • 7. 요즘 이상한
    '19.4.10 3:48 PM (90.240.xxx.61)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가지고 장난치는 경우가 많아서 제 사진이 아닌 연예인 사진으로 대체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올리시면 안돼나요?
    전 제 사진 올리는게 싫어서 일부러 풍경이나 연예인 올리는데..
    더군다나 간섭은 싫어요. 프사 정도로 내맘대로 못하면 어떻게 해요. ㅜㅜ

  • 8. 며느리를
    '19.4.10 3:48 PM (113.110.xxx.149) - 삭제된댓글

    참 이뻐하시나봐요.
    어머님 눈엔 수지보다 더요.

  • 9. 어쩌죠
    '19.4.10 3:49 PM (119.64.xxx.135)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흑흑 유별나신거 맞죠....

  • 10. 아놔
    '19.4.10 3:49 PM (125.132.xxx.178)

    정말 왜그러신대요 .....

  • 11. ㅁㅁㅁㅁ
    '19.4.10 3:49 PM (119.70.xxx.213)

    차단하고 싶네요

  • 12.
    '19.4.10 3:49 PM (211.204.xxx.96)

    헐 별 미친...

  • 13. ㅇㅇ
    '19.4.10 3:49 PM (1.253.xxx.141) - 삭제된댓글

    과하다..과하다..
    본인맘대로 뭐든 그렇게 하시나요?
    남편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남편 플필에도 관여하시는지.

  • 14. 부럽네요
    '19.4.10 3:50 PM (112.97.xxx.51) - 삭제된댓글

    자신을 수지보다 더 이뻐하시는 어머님을 두셔서

  • 15.
    '19.4.10 3:51 PM (1.231.xxx.157)

    대박

    완전 짜증나요!!

    그냥 프로필사진 올리지 마세요

  • 16. 남편에게도
    '19.4.10 3:52 PM (1.231.xxx.157)

    얘기하세요
    장모가 저러면 어쩔래? 하구요

    으 대박싫다

  • 17. 부럽네요님
    '19.4.10 3:53 PM (119.64.xxx.135)

    저희 시어머님 본인이 악역하는거 엄청 싫어하세요. 그래서 할말은 해야겠고 나쁜말 쓰는건 싫고 해서 그런 미사여구 넣는 스타일이요. 권사님이시거든요.
    물론 어머님 플필사진은 본인이십니다 ㅋㅋ

  • 18. ㅇㅇ
    '19.4.10 3:53 PM (1.240.xxx.193)

    웃기네요 저같음 오기로 더 안바꿨을것 같아요

  • 19. ..
    '19.4.10 3:54 PM (175.118.xxx.16)

    오지랖 대마왕....

    사는게 편하신가봐요
    그런거 일일이 찾아보고
    조언하고;;

  • 20. 당분간
    '19.4.10 3:54 P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고장핑계대고 투지폰으로 바꾸세요.

  • 21. nnn
    '19.4.10 3:54 PM (125.132.xxx.167)

    평소 어떠셨는지 모르겠으나 "감히 내말대로 안해?"
    하는 옹심이 보여요

  • 22. 더럽다 피해주면
    '19.4.10 3:54 PM (203.247.xxx.210)

    상대는 모릅니다
    본인이 얼마나 가당찮은 짓을 했는지

  • 23. 어우..
    '19.4.10 3:58 PM (121.181.xxx.103)

    시어머니가 할 일 되게 없으신가봐요. 그것만 쳐다보고 있나...

  • 24. 재수없다
    '19.4.10 3:58 PM (218.48.xxx.40)

    권사시모들 멘트 저모양이죠...늘...
    절대 바꾸지마세요..
    정말 싫어요저런스탈

  • 25. popi
    '19.4.10 3:58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헐 미친...이란 말이 저절로 나와버리는....

  • 26. 그게
    '19.4.10 3:58 PM (113.199.xxx.119) - 삭제된댓글

    혹시 헷갈려서 그런건 아닐까요
    프사로만 확인하는데 내 며늘이 아녀~~
    아 이런~~~이러면서요 ㅋ

  • 27. ....
    '19.4.10 3:59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숨막혀 ㅜㅜ
    카톡프로필 사진은 지극히 개인적인건데
    보여주고싶은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설정기능 생겼으면 ㅜㅜ

  • 28. ...
    '19.4.10 3:59 PM (110.15.xxx.37)

    ㅋㅋㅋ 할머니 웃기네요

  • 29. ....
    '19.4.10 4:00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벚꽃사진 풍경사진 그런거만 올리세요.
    아 짜증나~

  • 30. ㅇㅇ
    '19.4.10 4:00 PM (1.240.xxx.193)

    다시 수지 사진으로 바꾸심 시어머니 거품 물고 입원하실듯ㅋㅋ

  • 31. ㅋㅋ
    '19.4.10 4:01 PM (175.118.xxx.16)

    윗님 ㅋㅋㅋㅋㅋ
    혹시 다른 일도 사사건건 참견하시나요?

    그렇다면 정말 최최악인듯

  • 32. 아이고
    '19.4.10 4:01 PM (1.238.xxx.118)

    아직 새댁이네요.
    시어머니 프로필에 참견해보세요.
    똑같이 당해봐야 그 답답한 마음을 알죠.

  • 33. ......
    '19.4.10 4:01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집착....

    집요....

  • 34. 투머치
    '19.4.10 4:02 PM (210.112.xxx.40)

    저도 컬러링 가지고 시어머님이 장송곡 같다느니..그러셔서 냅뒀는데 계속 그러셔서 다 삭제했어요. 왜 그런것까지 뭐라 하시는지..원.

  • 35. 왜바꾸셨어요ㅠ
    '19.4.10 4:03 PM (223.62.xxx.233)

    말 들으니까 그러시죠.
    꿋꿋하게 버텨야 하는 겁니다!

    어머님 저는 이런 거 간섭받는 거 싫어요~ 라고
    간섭이라는 단어를 딱! 쓰세요.
    어머 너는 무슨 이런 게 간섭이니~ 섭섭하다 그러시면
    사생활 간섭이죠 어머님 ㅎㅎㅎㅎㅎㅎ 하세요 제발 ㅠㅠ
    내 숨이 다 막히네 진짜 ㅠㅠ

  • 36. ...
    '19.4.10 4:09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내맘이긴 한데...아줌마 프사가 수지 사진이면, 잉? 뭐지? 라고 한번쯤은 생각할 듯

  • 37. 차단하면
    '19.4.10 4:10 PM (49.1.xxx.168)

    좀 그런가요?

  • 38. 나도며느리
    '19.4.10 4:11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내맘이긴 한데...아줌마 프사가 수지 사진이면, 잉? 뭐지? 라고 한번쯤은 생각할 듯

  • 39. ..
    '19.4.10 4:11 PM (223.63.xxx.227) - 삭제된댓글

    권사뿐 아니라 열혈 기독교도들은 다 그런지...
    아는 엄마가 그렇게 우아하게 예쁘게 카톡에 글 써서 세상 천사인줄...기도하겠다고...근데 알고보니 세상얌체 본인 잇속 차리기선수....

  • 40. ..
    '19.4.10 4:23 PM (175.193.xxx.165)

    이거 실화에요?
    저라면 톡 받자마자 탈퇴했을거에요.

  • 41. 저도
    '19.4.10 4:27 PM (124.54.xxx.150)

    오기로라도 안바꾸고 버텼을것 같아요 ;;

  • 42. ㅋㅋㅋ
    '19.4.10 4:28 PM (222.232.xxx.165)

    차라리 귤팝니다 고구마 팝니다 플필은 어떠세요ㅋㅋㅋ
    미친척 하고 개그짤로 가보세요 반응 궁금하네요ㅋㅋㅋ

  • 43. 사이코
    '19.4.10 4:42 PM (220.86.xxx.91)

    꼭 유난스러운 시어머니는 순딩순딩 며느리를 얻더군요
    보아하니 원글님은 시어머니 못이기겠네요 ㅎ
    수지 얼굴로 버티기엔 이미 기가 밀리는 분이니
    그냥 프로필을 삭제해 버리세요
    아무 사진 안 나오게..

    며느리 카톡 프로필까지 좌지우지하면서 의기양양할 시어미 정말 참......

  • 44. 어휴
    '19.4.10 4:4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얼굴 사진 말고 꽃 사진이나 다른거 올리시지.
    고구마 찍은 사진은 더 좋고. 본인 얼굴 올리신거 아니죠?
    근데 우리딸은 프사에 남친 사진을 올렸던데 카톡할때마다
    깜짝 놀라긴해요. 우리 딸이 아니고 왠 남자애랑 톡하는것 같아서...

  • 45. 차단당함
    '19.4.10 4:42 PM (116.104.xxx.40)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에게 프사 사진이 그게 뭐니 했다가
    라인 차단 당했어요.
    왜 차단 했냐고 하니 라인은 오로지 친구하고만 공유하고 싶다고..ㅠㅠ
    아들하고 카톡은 하는데, 절대 프사에 대해 입이 근질근질해도 입 꽉 닫고 있습니다.

  • 46.
    '19.4.10 4:46 PM (110.70.xxx.107)

    카톡을 없애야겠다고 하세요ㅠ 진짜 오지랍 시어머니네ㅛ

  • 47. ..
    '19.4.10 4:47 PM (223.33.xxx.16)

    어머니 말 듣고 바꾸지 마세요.
    끝까지 그냥 두시거나
    시모님을 차단하시거나.
    좋은 사람인척이나 말던가....
    혐오 사진도 아니고 그 정도를 간섭하시다니.
    진짜 열받게 하는 어른이네요.

  • 48. .....
    '19.4.10 5:12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자 따라해보세요.
    어머님 제 플사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 담엔 뭐라 하시든 듣지 말고 빨리 끊으세요)

  • 49. ...
    '19.4.10 5:13 PM (119.197.xxx.212)

    프사 바꾸기전에 글 올렸어야죠.
    그럼 아주 똘똘 뭉쳐 그대로 두라 했을건데요 ㅋ
    오늘 꽃으로 바꿨다가 며칠후 다시 연예인으로 바꿔보시는건 어때요??
    아!!왜 내가 다 오기가 생기지?^^

  • 50. @@
    '19.4.10 5:18 PM (119.64.xxx.101)

    남자 연예인 사진으로 바꾸겠슴.
    그러면 남편이 더 잘생겼는데 왜 그러니 하면서 5차 경고까지 할듯...
    난 곱게 늙어야지.

  • 51. ㅁㅁㅁㅁ
    '19.4.10 5:20 PM (119.70.xxx.213)

    시어머니 82좀 하셔야겠네요

  • 52.
    '19.4.10 5:23 PM (61.79.xxx.99)

    프로필에 참견은 노땡큐라고 쓰심.. 안돼겠죠? ㅠㅠ
    수지보다 이쁘다하시니 고맙긴한데 웬지 고맙지않은..
    웃픈현실이네요..^^

  • 53. 또로로로롱
    '19.4.10 5:55 PM (222.98.xxx.91)

    저는 시누이가 제 아들 아닌 제 사진이나 풍경사진 올려놓으면 뭐라고 해요. 자긴 포토샵 엄청 한 본인얼굴 화면 꽉 차게 올려놓고 전 제 얼굴도 맘대로 못올리나요?
    그냥 일반적이지 않은 건 다 무시해야해요 =_=

  • 54. 어쩌죠
    '19.4.10 5:56 PM (119.64.xxx.135)

    참 잘했다 /하트/따봉/
    이라고 답문자 오셨네요.
    저는 졌어요. 털썩...

  • 55. livebook
    '19.4.10 6:08 PM (175.223.xxx.57)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 56. ..
    '19.4.10 6:40 PM (211.230.xxx.41)

    소름 ...ㅠ
    손안에 넣고 주물주물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님이 순해서 통하는거같네요.

  • 57. 단지
    '19.4.10 6:43 PM (219.240.xxx.164)

    지금이라도 캐릭터나 만화인물로 바꾸시죠~
    어머님이 또 왜 네 사진 안 올렸냐 하시면
    제 얼굴 올렸더니 제 얼굴 가지고 하도 뭐라뭐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피곤해서 바꿨어요
    얼굴이 피곤해보이네 힘든 일 있니 남편이 잘해주지 않냐 어쩌냐 하면서 그러네요 에휴~ 사람들이 남의 프로필에 왜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부터는 제 얼굴 안 올릴려구요~~~
    하세요^^

  • 58. ..
    '19.4.10 6:5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앙칼진 고양이나 불독사진 하면 어떨까요?

  • 59. 건강
    '19.4.10 6:56 PM (119.207.xxx.161)

    프로필 사진 아무것도 안해놓으면
    왜그러냐 무슨일 있냐고 바로 물어보실듯
    백퍼~~~

  • 60.
    '19.4.10 7:01 PM (223.62.xxx.70)

    이 글 링크해서 보내드리세요 ㅎㅎ
    세상 돌아가는거 너무 모르서서 어디가서 눈치없이 굴다 왕따 안 당하실까봐 걱정된다고

  • 61. 저는
    '19.4.10 7:22 PM (14.53.xxx.139)

    친정 엄마가 저런 분이세요.
    카톡 메인사진 바꾸면
    길면 반나절, 짧으면 한두시간 안에 연락옵니다.

    정말 정말 싫어요.
    제가, 성인된 자식한테 간섭이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아무리 화를내도...못고치십니다.

  • 62. 다시
    '19.4.10 7:50 PM (14.52.xxx.17)

    남자 연예인으로 바꿔보세요
    남자 아이돌은 어떨까요?
    뭐라하실지 궁금해요 후기 써주세요
    (저는 며느리 볼 나이 50대 중반이예요)

  • 63.
    '19.4.10 8:06 PM (221.154.xxx.186)

    시모가 수백억 자산가라
    저렇게 오지랍에 간이 크신거라 추측해봅니다.

  • 64. 어머나
    '19.4.10 10:12 PM (112.119.xxx.204)

    시어머니 너무 소름돋아요.
    우리 시어머니가 저러심 카톡 지우죠....어후..

  • 65. dlfjs
    '19.4.10 10:55 PM (125.177.xxx.43)

    포기 안하고 버텨야 그 다음부터 말 안할텐대요

  • 66. ...
    '19.4.10 11:12 PM (175.223.xxx.41)

    저같음 다른 연예인으로 바꿨을듯.

    프사멘트:관용의 미덕

    (시모한테 하고싶은 말을 써놓으세요)

  • 67. ..
    '19.4.10 11:37 PM (1.227.xxx.232)

    헐 기도안차네요 웃는얼굴로 좋은말로 거절하지마세요 정색하셔도 될일입니다 다시는 말못꺼내시도록요

  • 68. 미친
    '19.4.11 1:11 AM (1.226.xxx.19)

    다시 수지 사진으로 바꾸고
    상메에 '내 프사는 내맘대로' 적어 놓으세요
    진짜 웃시기는 권사님이네요

  • 69. 어쩌죠
    '19.4.11 11:21 AM (119.64.xxx.135) - 삭제된댓글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데
    어머, 우리 시어머님 얘기인 줄 알았어요! 하고 동조해 주시는 분은 한분도 없어서 현실자각 옵니다.
    그리고 다같이 공감해주시고 분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나마 속이 시원하네요.

  • 70. ...
    '19.4.11 2:02 PM (58.230.xxx.110)

    오죽하면 전 카톡삭제를~
    어디 놀러간 사진 한장만 올려도
    지들만 유랑다닌다고...
    걍 모임에 양해구하고 밴드로

  • 71. 11
    '19.4.11 2:05 PM (124.58.xxx.70)

    시어머니도 과하긴 한데
    아줌마가 수지 사진 프사해놓는것도 웃기긴 마찬가지예요

  • 72. 근데 전
    '19.4.11 2:09 P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님도 이상한데요.
    프로필 사진에 왜 딴 사람 얼굴을 넣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의 정체성을 가리는거를 넘어서 속이는 기분이 들잖아요.
    내가 아닌데 나인거처럼요.
    무슨 예술작품, 그림이라면 또 모를까...
    아는 사람이 그런다면 약간 어이없지만 말은 안할거예요.

  • 73. ...
    '19.4.11 2:11 PM (124.53.xxx.131)

    이래서 잘노는 사람이 최고에요.
    아무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는 우리 시가쪽 여자들
    뒷담 질려버려요.
    욕 안하면 입에 가시가 자라는지 허구헌날 모여앉아
    작은집들 사위들 며느리 올케들 씹는게 일상.

  • 74. ...
    '19.4.11 2:28 PM (128.106.xxx.56)

    저라면 시어머니 얼굴로 카톡 사진을 바꾸겠어요!
    어차피 시어머니 마음대로 굴러가는 프로필인데. 어머님이 거의 프로필 주인처럼 행세하시잖아요 ㅎㅎ 하면서 빙그레 쌍년을 아주 속시원히 하겠어요.
    아님 시어머니 사진 밑에 그냥 글귀를 - 이 프로필 주인 사진. 이렇게 넣던지요.
    원글님 그리 물러서 어찌 사세요? 내가 이렇게 기가 쎄서 우리 시어머니가 내 눈치를 보시나봐요. (유럽분.)
    아효 답답해.

  • 75. 저는
    '19.4.11 2:30 PM (218.50.xxx.154)

    그런말 들으면 더 안바꾸고 싶은 심리 발동..
    더 청개구리가 되고 싶은 심리가 있어요
    아직도 사춘기, 오춘기인가바요~~

  • 76. ㄷㄷ
    '19.4.11 2:36 PM (112.165.xxx.120)

    바꾸니까 자꾸저러겠죠 ㄷㄷ
    착한척하면서 지맘대로 부리는 사람들 극혐.
    뭔 남의 프로필까지 간섭하는지.

  • 77. 카톡
    '19.4.11 3:03 PM (223.62.xxx.227)

    메세지에 적었던 짧은 내용 때문 전화받았어요. 내 철학적 사고를 뭘 아신다고....그 뒤론 메세지고 사진이고 안 올려요.

  • 78. ㅇㅇ
    '19.4.11 3:04 PM (1.224.xxx.50)

    시댁 관련된 사람들 모두 차단하시고 카톡 지웠다고 하세요.

  • 79. 아~진짜
    '19.4.11 3:18 PM (203.226.xxx.242)

    님 프로필 사진~
    시어머님 얼굴로 바꾸시길

  • 80. 어휴
    '19.4.11 3:30 PM (210.179.xxx.98)

    왜 바꿉니까? 그러니깐 자꾸 카톡이 오는거죠. 결국 시어머니가 이긴거라고 착각하고 계속 더 간섭 심해지겠군요. 내가 계속 압력을 넣으니 바뀐거라고 정신승리 하시겠네요 ㅋㅋ
    이번에 보란듯이 또 프사 바꿔보시고 계속 버티세요.
    뭐라 하던 말든요.

  • 81. ㅋㅋㅋ
    '19.4.11 3:32 PM (125.129.xxx.188)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남배우 남가수로 바꾸셨어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노주현 아재 손하트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
    (시엄니랑 카톡 안해요...)

  • 82. ...
    '19.4.11 3:41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그게 며느리예뻐서 하는 칭찬이 아니라
    칭찬으로 상대를 조종하는겁니다.

    말보다 행동을 봐야죠.
    맨날 앉아서 남의 프로필사진 참견하고 기어코 바꾸게하는 사람
    징그럽..

  • 83. 111111111111
    '19.4.11 3:48 PM (119.65.xxx.195)

    프사는 없거나 꽃같은 풍경사진이 최고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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