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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에 초1 아들 데리고 간호사로 미국 이민

선택 조회수 : 9,245
작성일 : 2019-04-10 13:25:53
가는거 어떨까요?미국나이로 만 45살에 미국 가는거요








영주권 있는 상태에서 이혼했고








간호사로 가자마자 돈 벌 수 있어요..








문제는 제가 모아놓은 돈이 6천정도가 다에요..








지역은 뉴욕 근처고요..








집에선 말려요..그지될거라고..








그런데 아이가 어짜피 흑수저고 한국보다는 미국이








더 나을거 같아서 이런 생각을해요..








너무 무모할까요?
집값 랜트비 애 돌봐줄 내니 구하면 남는돈이 없겠죠...



IP : 106.102.xxx.7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10 1:26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간호사 하시나요?
    저같으면 갈꺼같네요

  • 2. 가보세요.
    '19.4.10 1:2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를 방과후 누가 봐줘야 하는게 관건이쥬

  • 3. ..
    '19.4.10 1:27 PM (175.116.xxx.93)

    꼭 물가 비싼 뉴욕에 가야 하나요? 취업확답받고 옮기세요.

  • 4. ....
    '19.4.10 1:27 PM (219.255.xxx.153)

    그 정도면 가도 돼요. 미국에서도 그 나이에 그 정도 커리어 없이 허송세월한 사람도 많아요

  • 5. 그러니까
    '19.4.10 1:28 PM (106.102.xxx.76)

    애 봐줄 사람이 없고 내니 비용은 비싸서 마이너스에요

  • 6. 저라도
    '19.4.10 1:28 PM (147.47.xxx.139)

    갑니다. 싱글맘이고 흙수저면 미국이 낫지 않을까요?
    근데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삶이 쉬울 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 7.
    '19.4.10 1:28 PM (125.132.xxx.156)

    아이가 한국에서 공부 그저그러면 이민도 좋은 방법일듯요
    공부 아닌 다른쪽으로 개발해 먹고살기는 미국이 더 낫지않나요

  • 8. 음..
    '19.4.10 1:28 PM (14.34.xxx.144)

    영주권이 있다면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더 해결이 되면 더 좋을듯한데요.
    정착할 곳에 도움을 줄 사람 한두명만 있으면
    진짜 괜찮을듯합니다.

  • 9. ...
    '19.4.10 1:29 PM (175.117.xxx.16)

    미국이 훨 나아요.

  • 10. 가세요
    '19.4.10 1:29 PM (58.127.xxx.156)

    한국과 달리 미국에선 충분히 30년 이상 일하실 수 있고 간호사 고연봉이에요
    한국보다 훨씬 좋은 삶을 사실 수 있어요
    그 돈으로는 한국서는 그냥 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직업도요
    게다가 신분도 되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 11. ...
    '19.4.10 1:30 PM (110.15.xxx.37)

    영주권 있으면 가셔요. 신분해결 안되는 사람은 나이도 많고 취업 안될수도 있어서 비추용

  • 12. 애못봐주는데
    '19.4.10 1:3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돈이 부족해 갈 수가 없잖아요.
    고민이 돼요?

  • 13. 아이가어리네요
    '19.4.10 1:30 PM (73.52.xxx.228)

    간호사로 바로 취직가능하시면 생활은 괜찮을실텐데 아이가 법적으로 혼자 있어도 될 나이가 될 때까지 애프터스클같은데 맡겼다 시간맞춰 데려오는게 녹녹치 않을거예요. 대략 중학교 가기전까지 그렇죠.

  • 14. 벤mncx
    '19.4.10 1:31 PM (221.166.xxx.129)

    저라면 갈것같아요
    아이를위해서요
    한국 살아가기 힘들어요.

  • 15. ..
    '19.4.10 1:31 PM (222.237.xxx.88)

    나혼자면 모를까 애 데리고는 그런 도박 안해요.

  • 16. 미국간호사
    '19.4.10 1:32 PM (118.38.xxx.80)

    자격증도 있으세요? 유튜버에 미국간호사 이민간분 몇명있던데 한번 살펴보세요. 연봉1억이라 많다 생각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돈이 엄청든데요. 집세나가고 물가비싸고해서 남는거 없다고 하더라고요 혼자 생활해도

  • 17. Dd
    '19.4.10 1:33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

    내니가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데이케어도 있고요.
    원글님이 취업을 잘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예요.
    영어를 아주 잘하지 못하면 병원 취직이 어려워요.

  • 18. 가도
    '19.4.10 1:33 PM (122.44.xxx.21)

    원글님이 갈의지가 있다면 가셔도 좋을듯 하기도 하네요.
    요즘보면 한국도 한부모가정 입시에서도
    사회배려자전형있고
    국가장학금도 나올텐고
    은근 혜택은 많아요.
    ㅠㅠ 사람들 부대끼고 사는게 싫긴 해도

  • 19. ~~
    '19.4.10 1:35 PM (121.128.xxx.93)

    직장만 확실하다면, 영주권도 있으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보다 미국에서 기회가 더 많을겁니다. 자녀분도.

  • 20. 그게도박인가요?
    '19.4.10 1:36 PM (221.166.xxx.129)

    우리나라에서 산다고
    뭐 뾰족한 수 있나요?

    미국가서 살면 원글님이 힘드시지만
    아이는 초1이니까오히려 더 나은거아닌가요?
    다 커서 가는거 보다 더 좋죠

  • 21. ㅇㅇ
    '19.4.10 1:40 PM (222.118.xxx.71)

    아이를 위해서도 엄마를 봐서도
    가시는게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 22. RN
    '19.4.10 1:41 PM (67.243.xxx.200)

    미국 RN 자격증 따셨고 영어 별 문제 없으시면 미국에서 간호사하는 분들 대체로 만족하세요. 6학년이면 내니는 필요없을 나이인데 (저 뉴욕 6학년엄마) 아시다시피 뉴욕은 생활비가 많이 들어요. 단, 연봉 12만불 언저리까지 앞으로 뉴욕주립대 전액 그랜트 나오고, 뉴욕시에 살면 차가 필요없어 비교적 좋을 수도 있구요. 저는 병원관련 일은 잘 모르지만 미국 경역 부족하신 분들 브롱스쪽. 상대적으로 미국인 간호사들이 약간 기피하는 곳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뵌적 있어요

  • 23. RN
    '19.4.10 1:43 PM (67.243.xxx.200)

    경역 이 아니고 경럭^^

  • 24. RN
    '19.4.10 1:47 PM (67.243.xxx.200)

    또 틀렸네요. 경력. 그리고 뉴저지도 살기 좋지만 뉴욕시는 원글님 같은 가정이 아주 효율적으로 살기에 알려드린것 처럼 좋은 면도 있어요. 작은집, 대중교통. 풍부한 교육자원 등. 단, 뉴욕시 중고등학교는 경쟁이 한국처럼 치열한점 염두에 두셔야 해서 아이가 성실하거나 잘 하는 아이어야 편해요.

  • 25. ..
    '19.4.10 1:55 PM (14.40.xxx.105)

    초1이면 한국어도 영어도 부족해질 염려가..

  • 26. RN
    '19.4.10 1:55 PM (67.243.xxx.200)

    지송. 6학년이 아니라 6살-7살이네요. 학교부설 혹은 사설 after school 보내시면 되어요. 저도 유치원 전까지 2500 불 데이케어에서 월 250불 에프터 스쿨로 확 줄었죠^^

  • 27. 현직
    '19.4.10 2:17 PM (174.215.xxx.28)

    영주권이 있으시다니 인터뷰 보시고 잡 구하고 먼저 3-6개월 일해보기고 오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지금 서부 현직에서 나이도 40대 중반 거의 비슷하시네요. 대도시는 지금 간호사 부족현상이 별로 없어요. 미국 애들도 졸업하고 다들 대도시로 몰려나오니까요. 한국에서도 임상(둘다 중환자실) 했었고 경험상 여기가 편하고 페이도 많지만 그만큼 떼는 것들도 많아요.
    영어도 능숙하셔야 하고 젊은 애들 사이에서 빠릿하게 적응 못하시면 분위기가 그리 녹록하시지 않을거에요.
    3-6개월 정도 잘 적응하시면 그 다음부턴 일하시는것은 문제 없을걸 하고, 애가 어느 정도 커서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 시간외 엑스트라로 일할곳은 많아서 자기 몸 건사하고 애들 키우는 것은 그리 크게 문제될것이 없어요.

  • 28. 유투버
    '19.4.10 2:21 PM (211.184.xxx.66)

    요즘 미국간호사, 중동간호사.... 여러 유투버 분들 봤어요.
    전 Ju미국간호사 라는 유투버 보는데, 연봉부터 근무시간 조건 자세히 알려주더라구요. 그분도 아이있다고 들었어요.

    다른분도 좋고 유투버분들 동영상 보시고 그분들께 직접 문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 29. ....
    '19.4.10 2:31 PM (211.51.xxx.68)

    현직님 조언대로 우선 몇개월이라도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겟어요.

  • 30. .....
    '19.4.10 2:45 PM (118.33.xxx.43)

    직업이 간호사이시고 영주권 있고 영어 된다면....가셔도 되고 안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정말 선택하기 나름인듯.
    아이 나이도 그렇고 아이 데리고 미국가기 좋은 조건인듯 해요.

  • 31. 가세요
    '19.4.10 2:54 PM (175.120.xxx.157)

    가서 이 십년 살고 과거 회상해도 육십 중반밖에 안돼요

  • 32. 가세요
    '19.4.10 2:56 PM (49.1.xxx.168)

    집값 상대적으로 싼 뉴저지에 살면 되죠

  • 33. 6769
    '19.4.10 3:29 PM (211.179.xxx.129)

    미국 면허 있고 영어 되신단 거죠?
    그럼 당연히 좋죠.
    미국 간호사 대우가 한국과 비교 되나요?
    초1정도면 육아도 급한 불껐고 하나를 못 키우겠어요?
    기회가 더 많을테니 꼭 가세요.

  • 34. 당근 미국
    '19.4.10 3:51 PM (27.100.xxx.60)

    아들말이 맞아요 여기서도 고생일꺼면 미국이 낫죠

  • 35. ㅇㅇ
    '19.4.10 5:11 PM (14.63.xxx.118) - 삭제된댓글

    영주권 있음 스피킹시험ㅡ토플 아이엘츠 등 안봐도 되나요? 스피킹 시험 성적이 안나오는 분들을 너무 많이봐서요...

  • 36. ...
    '19.4.10 9:11 PM (125.130.xxx.25)

    Rn이면 가시고 아니면 포기가 정답

  • 37.
    '19.4.11 4:12 AM (223.62.xxx.90)

    그 상황이면 볼것도없이 갑니다.
    영주권에 간호사면허....
    너무 부럽네요.
    전 너무 가고싶은데 비자문제가 해결안돼 쓰린맘으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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