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잠이나 과티이야기 나오니 생각나는 것
1. ..
'19.4.10 1:18 PM (175.192.xxx.21)저도 과티 제가 디자인해서 만들었었거든요.
그냥 소박한 짙은 감색 반팔 면티에 가슴 부분에 짙은 핑크색 글씨체로 과 이름을 넣고 낙관처럼 작게 학교 이름을 넣었어요. 과 이름 앞에는 2글자의 구호를 덧붙였어요. 그 시절엔 거의 다 그랬죠.
추억의 티셔츠인데 사진도 실물도 전혀 없어서 제 기억 속에만 남아있군요.2. ..
'19.4.10 1:27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저는 81학번인데 거의 우리때 맨투맨 티가 유행이었던같아요.
우리 학교도 과티가 그때 유행을 시작해서
단과대학별로 가슴에 크게 학교마크 박힌 과티를 입고
애들이 학교내외를 활보했죠.
우리과는 90% 이상이 여학생이라 단과대티를 안입고
우리과만 과티를 맞춰 입었어요.
노란바탕이고 어깨쪽에 검은줄이 두개 들어가고
등에는 cloth and textile 써넣고.
다른 과 형들이 옷은 꿀벌이고 등짝은 고양이라고 놀렸죠. ㅎㅎ3. ..
'19.4.10 1:29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저는 81학번인데 거의 우리때 맨투맨 티가 유행이었던같아요.
우리 학교도 과티가 그때 유행을 시작해서
단과대학별로 가슴에 크게 학교마크 박힌 과티를 입고
애들이 학교내외를 활보했죠.
우리과는 90% 이상이 여학생이라 단과대티를 안입고
우리과만 과티를 맞춰 입었어요.
노란바탕이고 어깨쪽에 검은줄이 두개 들어가고
등에는 clothes and textile 써넣고.
다른 과 형들이 옷은 꿀벌이고 등짝은 고양이라고 놀렸죠. ㅎㅎ4. 판다
'19.4.10 1:51 PM (109.205.xxx.1)..님 그때 과티가 유행이었었나요??/
전 학교를 잘 안가서... 몰랐나 보네요..5. ....
'19.4.10 2:2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과티, 써클티 기억나요. (1980년대)
목이 금방 늘어지는 특징이 있었어요 ㅠㅠㅠ
과잠바나 과벤치패딩은 없었던것같고...
책가방으로 쓰는 배낭의 앞주머니에 학교 로고가 있었어요. 몇번 벽에 스치면 지저분하게 지워지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