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창시절 죽어라 노력파인 친구들은 어떻게 사나요

궁금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9-04-10 11:09:42

제주변과 저를 보면

머리는 좋지않고

수능성적도 그닥이였고

집안도 별로여도

끊임없는 노력파들은 어떻게든 좋은 직장 얻어 사는것 같아요


공무원 교사가 제일 많으네요.

몇번 수능봐서 교대도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과를 잘 선택해서 운좋게 의전 치전 가는 친구도 간간히 보고요

어떤 친구는 고등학교때까지 죽어라 노력만하다 질려버렸는지 시집가서 빨리 애낳고 전업으로 살기도 해요

그렇지만 대체로 어떻게든 성과를 위한 노력을 하는 친구들은 최소한 제밥먹고 사는 직업은 선택하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 1등은 대체로 머리좋고 여유있는 아이였던것같고

3등에서 4등정도 하는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구애없이 늘 영어단어를 외우고 공부로 안달복달 했더랬지요

그때 했던 노력들은 다들 어떻게든 보상받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IP : 211.114.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10 11:11 AM (221.149.xxx.124)

    음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제 부모님 세대때는 혹은 제 윗세대까지만 해도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살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데.. 제 세대즈음부터는 정말 칼같이 자기 타고난 수저?! 대로 사네요...

  • 2. 저희학교
    '19.4.10 11:1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희고교 분위기인지
    전교권이던 아이들 지금 나이 40 넘었고
    교수, 국책연구소 연구원 그런쪽으로 있어요, 계속 공부하는거죠
    저는 문과였고, 이과 출신들은 의사겠죠?

  • 3. ..
    '19.4.10 11:13 AM (110.70.xxx.254)

    글쎄요..
    남의눈엔 운좋게 보일지 몰라도 본인은 치열하게 살았을거에요

  • 4. ...
    '19.4.10 11:42 AM (119.64.xxx.182)

    의사 약사 회사원 선생님 치과의사 전업주부...

  • 5. 보니까
    '19.4.10 12:03 PM (39.7.xxx.176)

    아이들을 들볶고 있습디다. ㅋ

  • 6. ..
    '19.4.10 12:38 PM (175.223.xxx.201)

    다들 기본이상은 살아요. 열심 성실.. 맞벌이로 바지런 떨어야 하지만 크게 성공 못해도 나 열심히 살고있어를 온 몸으로 뿜뿜하더군요.

  • 7. ...
    '19.4.10 1:05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중고등 전교권이던 동창들 보니

    의사.교수가 제일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507 끌로에 향수 아시는 분 계세요? 3 ... 2019/04/19 2,191
922506 살찌는데도 공진단이 효과있나요? 2 모모 2019/04/19 2,136
922505 남편 봄 콤비자켓을 고르다가 너무 미식거려요. 4 2019/04/19 2,295
922504 함소원은 뭘했길래 인중이 길어지고 윗입술도 제대로 안움직일까요 18 .. 2019/04/19 18,897
922503 아까전에 실화탐사대 여장남자편 보셨나요? 10 ㅇㅇㅇ 2019/04/19 4,304
922502 요새 워터파크 초등애들 데리고 가기좋은곳이어디에요? 핫썸머 2019/04/19 463
922501 이승환의 물어본다를 듵으며 가는 퇴근길 14 불금 2019/04/19 2,064
922500 나국쌍 총선때 낙선하면 9 궁금 2019/04/19 1,314
922499 경주 당일치기 여행? 8 ... 2019/04/19 2,073
922498 하울의움직이는성막시작했어요. 8 지브리 2019/04/19 2,835
922497 위 때문에 힘든데 한의원 명의 좀 알려주세요 8 .. 2019/04/19 1,737
922496 파리바게트 치즈번 사기네요ㅋㅋ 9 ㅇㅇ 2019/04/19 6,109
922495 유학 가서 관리 안 되는 아들 구제 해 보신 분 14 멘붕 2019/04/19 5,632
922494 닭갈비사장님을 혼내줍시다 7 아 살맛나는.. 2019/04/19 3,360
922493 지하철2호선에서 팩폭당한 민원인 1 속시원 2019/04/19 1,962
922492 인공고관절 치환술 하시고 그 다음은...? 7 고관절 2019/04/19 1,090
922491 영어 잘 하시는 분 라이브쳇 도움좀 주실 분 있으신가요? 3 꿈꾸는나방 2019/04/19 797
922490 이거 정말 맛있다~하는 파스타소스 있나요? 25 믿고먹는 2019/04/19 7,140
922489 우히히히~~신나는 금요일 11 주말스케줄 2019/04/19 2,618
922488 문재인대통령님 나오셨어요. 14 2019/04/19 1,534
922487 문재인 대통령 우즈벡 국회연설 시작하십니다 10 생방 2019/04/19 590
922486 후쿠시마 농수산물, 호텔·레스토랑 통해 관광객 입으로 5 뉴스 2019/04/19 1,565
922485 지지율 오른게 문정부가 유능하단 이미지때문이라네요. 24 ㅇㅇ 2019/04/19 2,428
922484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이제 필수접종인가봐요. 11 HPV 2019/04/19 2,952
922483 네일샵은 그래도 거의 다 잘되는 편인가요?(네일샵 경험자 분들 .. 7 2019/04/19 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