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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관도 없고 재도 없으면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나요.

한탄 조회수 : 6,373
작성일 : 2019-04-10 05:46:27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가까운 사람이 사주를 보았는데, 관도 없고 재도 없어, 그 무엇을 해도 안되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 노력해도 결과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노력해도 결과가 신통치 않으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 며....사주 봐주는 사람이 더이상 무슨 말을 하기를 귀찮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 가까운 사람이 "그럼 생계는요....밥이라도 먹고는 살게 되나요?" 하였더니, 귀찮은듯이 밥은 겨우 먹고는 산다고 했다합니다.
사주를 다 믿고 사는 건 아니겠지만, 참 맥 풀립니다. 
어찌 도움/조언/위로를 해줄수 있을런지요. 저렇게까지 들으니 저도 답답합니다.
IP : 158.140.xxx.21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5:54 AM (112.170.xxx.237)

    사주가 아니라 내 삶의 방식..생활습관 사고방식이 나를 만들고 내 인생을 만드는 것 같아요..사주 좀 봤다면 본 사람인데 하나도 안 맞아요...그냥 정신차리고 내 인생 내가 잘 가꾸며 살면 됩니다..무슨 운이나 불운에 기대거나 핑계대지 않고요...

  • 2. 다른데
    '19.4.10 5:55 AM (124.54.xxx.150)

    가서 한번 더 보라하세요 사주쟁이가 저렇게 나쁜말만 해주는건 첨보네요 사실 전 사주는 보지않지만 한명이 얘기한걸 어찌 다 믿어요

  • 3. 사주경영학
    '19.4.10 5:58 AM (220.71.xxx.239)

    이란 책 보면 명리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1~2년 하고 철학관 차리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래서 저자는 명리에 대한 이해를 어느 정도 한 후 사주를 봐야 질문도 하고, 상대의 공부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 같아요. 제가 1년정도 공부하다가 그만뒸는데, 사주를 제대로 보는 사람은 몇명 없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내 운명을 실력도 모르는 타인의 몇 마디에 맡겨서도 안되고, 명리를 깊이있게 한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진 않을 것 같아요.

  • 4. ...
    '19.4.10 6:49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돈내고 보면 저런 소리까지는 안 하던데,
    사주 어설프게 공부한 지인에게 공짜로 보면 저런 소리 듣기도 했네요 ㅋ
    다른데 가서 한번 더 보세요.

  • 5. 그냥 열심히
    '19.4.10 7:11 AM (39.112.xxx.143)

    앞만보고살아야지요
    태어나서 사주한번안본인데요 이런것에
    휘둘려서 얽매이기싫어 깨지든 좋든 앞만보고삽니다
    뒤돌아보면 참 열심히살았고
    잘이겨내며 살았다싶어요
    앞만보고 사세요 결국은 피해가지도 안마주치는것도
    아니잖아요

  • 6. ....
    '19.4.10 7:18 AM (223.62.xxx.245)

    사주공부하는사람들중에 교육 잘받은 사람을 별로 못봤어요. 순탄한팔자가 그길로빠지겠어요? 사주뿐아니라 일상생활도요. 기본인격이 개차반이고 보러온 사람들은 힘들어서 굽신거리니 지가 뭐라도 되는양 거들먹거리는게 대부분이죠. 딸랑 둘이 독대한곳에서 뭔소리가 오가던 누가 알겠어요. 성희롱 모욕도 번번히 일어나요.

  • 7. ....
    '19.4.10 7:22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사주 따위 무시하고 치열하게 사는 자세요

  • 8. 다봐야함
    '19.4.10 7:32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인비식만 있는사주중에도 좋은 사주 많아요.
    인비발달에식 식상만 확실해도
    기술 재주로 먹고사는데 지장없어요

  • 9. ..
    '19.4.10 7:36 AM (122.46.xxx.26)

    재미로라도 사주는 다신 안보기로 했어요.
    순 엉터리예요~

  • 10. ..
    '19.4.10 7:40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재관이 없으면 인아식. 인겁식. 인비식으로 나의 재주를 만들어 그것을 써야 합니다.
    재주 하나를 만들어 달인이 되면 나중에 장인이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형태입니다.
    죄절하지 마세요.

  • 11. 관음자비
    '19.4.10 7:46 AM (112.163.xxx.10)

    그런 소리 하는 곳은.... 지장간을 못 보았을 겁니다.
    지장간.... 이것 무척 중요한데....
    지장간 아예 안 보는 곳도 있으리라 봅니다.

  • 12. 관재없으면
    '19.4.10 7:4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식상으로 밥 먹고 살죠^^
    관,재 보다 식신,상관이 우선인건
    모르나보네.
    식신 상관은 내 능력이요.
    ㅎㅎㅎㅎ

  • 13. ..
    '19.4.10 8:11 AM (175.123.xxx.211)

    전문직 종사자중에 무관사주 많다고 해요
    무재 사주중에 부자도 많고요

  • 14. ㅔㅔㅔ
    '19.4.10 8:16 AM (221.149.xxx.124)

    지장간에도 없나요? 그럼 대운 잘 만나면 됩니다. 제 남친이 무재 사주라 여자 만나기 힘든데... 이번 대운에 재가 있어서 저랑 만남 ㅎㅎ

  • 15. 궁금
    '19.4.10 8:18 AM (49.161.xxx.193)

    관음자비님 지장간의 역할이 뭔지 궁금합니다~
    전 식신인 불화가 없는데 일주 지장간에 있거든요. 근데 언제 쓰이는지, 쓰임은 있는건지가 궁금했거든요.

  • 16. 에혜..
    '19.4.10 8:27 AM (61.82.xxx.174)

    그렇게 십신 여부로 결정나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무슨 글자가 있느냐..그 하나하나가 중요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인성과 식상만 있는 분중에 전문직 많습니다.
    의사, 변호사..
    제 지인도 그래요
    인~나~식. 공부 잘 할 요소잖아요. 프리랜서 고급 직업 갖죠

  • 17. 관음자비
    '19.4.10 8:38 AM (112.163.xxx.10)

    지장간에 있으면.... 대략, 힘도 없고, 있으나 마나.... 그래도 있는게 훨 낫긴하죠.

    몇 몇 조건에서는, 8자에 없고 지장간 속이라도 똘똘한 놈이 있습니다..... 이게 핵심....
    똘똘한 지장간이라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뭐, 멋진 사주자라도 별 볼일 없는 삶을 사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는데,
    똘똘한 지장간 제대로 사용 못하는 사람은 더러 많긴 합니다.

    특별한 경우엔 지장간에 있는게 훨 좋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엔 상당 드뭅니다.
    노통 사주가 그렇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ortune&no=2707
    노통 사주입니다.

  • 18. 사주에
    '19.4.10 8:46 AM (223.38.xxx.198)

    재관이 없으니 돈도 직장도 없다...는 논리인가요???
    재관 다 없어도 멀쩡하게 돈 벌고 사회 생활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참 뭐라 할 말이 ㅡㅡ

  • 19. 그냥
    '19.4.10 9:00 AM (221.143.xxx.149)

    대충 살다 가죠. 팔자타령하며 우울감에 젖거나 쓰잘데기 없이 정신력이나 소모해봐야 머리만 피곤하잖아요. 그냥 재미로나 보는거지 깊이 천착하고 매몰되면 어쩌요? 상관,편관, 정재,편재, 겁재도 있지만 고생만 망태기로 하며 평생 혼자 삽니다. 바람결에 이는 양심만 잘 다독다독 어루만지며 살면되지요.

  • 20. ..
    '19.4.10 9:20 A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

    한동안 점 보러 다니다가 얘기가 이상하게 빠지고 굿얘기 하고 안먹히니 향초키라고..
    그 뒤론 절대로 안봅니다.. 그 돈으로 고기나 사먹으면 들 속쓰릴건데 말이죠..

  • 21. 음...
    '19.4.10 9:26 AM (124.49.xxx.172)

    제딸한테도 그러더라구요.
    해도 아무것도 안되니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참...

  • 22. ㅁ...
    '19.4.10 9:38 AM (211.205.xxx.163)

    저도 그런 얘기 들어서 얼마나 절망적인지 너무 잘 알아요....
    되는 일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간건데 뭘 해도 안된다니... 정말 세상 놓고 싶죠.

    매몰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능력이 절대 뒤지는게 아닌데도 기회가 안 오니 힘들어서....
    멘탈 관리를 정말 잘 해야 해요.

    관, 재, 지장간, 대운 머 다 없어서(대운에서도 늦음)
    진짜 뭐 어떻게 살라는 건지 요즘도 간혹 매몰되면 힘들지만,
    그럴수록 자기관리하고, 에너지를 높이려고 애씁니다.
    스트레스 관리하고, 목표 설정 제대로 하고 가면 돼요.

    이것도 프레임이라,
    이 틀로 보면 세상이 다 이렇게 해석되는 것 같거든요.
    그 틀을 벗어나서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 23. 관음자비
    '19.4.10 9:53 AM (112.163.xxx.10)

    참 좋은, 거진 최상급의 사주가 참 드물죠?

    마찮가지로.... 뭘 해도 안되겠다, 싶은 사주도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걸 말 하긴 또 어렵구요....

    최상급 사주 참 드물듯이.... 뭘 해도 안되겠다, 싶은 사주도 참으로 보기 힘듭니다. 참 드물다는 겁니다.

    저 위에.... 뭘 해도 안되겠다는 분.... 제대로 봤는지? 싶습니다. 그 사주쟁이가....

    참 드문데.... 최상급 만큼, 뭘 해도 안도는 사주도 참 드뭅니다.

  • 24. 재는숨어있을지도
    '19.4.10 10:48 AM (218.154.xxx.140)

    유투버들이 뜨는 요즘같은 시대엔
    관이 없는게 오히려 더 좋은것 같은데요..ㅎ

  • 25. 그냥
    '19.4.10 11:48 AM (218.237.xxx.143)

    살아가는거죠 태어났으니깐.
    사주대로 잘 풀리거나 안되는 사람도 있고
    사주 무시하고 노력. 의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태어나지 않는게 행복같아요

  • 26. ...
    '19.4.10 1:18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다른 곳에 가서 한번 더 보라고 하고
    싶어요.
    아무리 안좋아도 그렇게 말하는 건
    상당히 무례해보여요.
    명리학 공부도 인성도 못갖춘 사람이
    감히 다른 사람 운명을 말하다니!

  • 27. 사주공부한 사람
    '19.4.12 7:46 AM (175.223.xxx.62)

    재가 많다고 재물이 많은게 아니고 재가 없다고 재물이 없는게 아닙니다~~ 돌팔이한테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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