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고 모둠수행평가의 의미가 뭔지...

모둠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19-04-10 01:09:09
중3 우리딸 모둠숙제를 이 밤중에 혼자합니다.
같은 모둠 친구들이 같이 안하니 혼자라도 하는거겠지요.
지난주말 친구들과 함께 하려고 토요일도 일요일도 친구들과 연락도 하고 제게 모둠숙제 해야 해서 외출했다 와야 한다고 이야기까지 하더니 결국 또 혼자 숙제를 하네요.
다른 친구들처럼 숙제를 나몰라라할 용기와 배짱은 없나 봅니다.
발표도 해야 한다며 제게 자꾸만 이야기를 합니다.
저 졸려요 ㅠ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딸이 안자니 그것도 숙제 한다고 안자니 먼저 잘수도 없고ㅜㅜ
문제가 많은 모둠수행평가숙제네요..
IP : 183.105.xxx.2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4.10 1:18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반강제로 점심시간에 애들 끌어다 해야지 따로 안모여요.
    주위에 해내는 애들한테 요령 좀 얻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엄마처럼 닥달하고 승질 안 내면 안하는 녀석이 반이상이에요.

  • 2. 그건
    '19.4.10 1:2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반강제로 점심시간에 애들 끌어다 해야지 따로 안모여요.
    주위에 해내는 애들한테 요령 좀 얻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엄마처럼 닥달하고 승질 안 내면 안하는 녀석이 반이상이에요. 여군하사관이 사병다루듯 해야말듣습니다.

  • 3. 지금
    '19.4.10 1:25 AM (220.116.xxx.216)

    중3 제딸도 수행평가 챙기는중.
    요령없어서 혼자 독박 쓰는게 아닙니다.
    모둠조원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져요.

  • 4. 그건
    '19.4.10 1:32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그건 당연하죠. 저런 애들 남자애들 반인데 어떻게 안 걸리겠어요?혼내고 짜증내고 선생님한테 이르고 그래요. 조장 전문인 딸만 셋입니다. 자기들끼리 노하우 공유하니 해내더군요

  • 5. 지금
    '19.4.10 1:38 AM (220.116.xxx.216)

    제딸도 조장만 내리 맡는데
    중3애들이 점심시간에 야 모여라하면 모인대요?
    밥먹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져요.
    참나. 요령없어 독박 쓰는거처럼 표현하시네
    하다하다 안되니 조장이라서 혼자라도 하는걸
    자기딸들처럼 요령없어 하는줄아나보네

  • 6. 지금
    '19.4.10 1:41 AM (220.116.xxx.216)

    혼내고 짜증내고 선생님한테 일러바치는게 노하우인가요?
    모둠원끼리 해결하라고합니다.
    그거 또한 조장할일이라고... 쳇. 괜히 열 오르네.

  • 7. 지금
    '19.4.10 1:46 AM (220.116.xxx.216)

    비협조적인 애들 대충 아무렇게나하니
    점수 잘 받으려는 애들이나 모둠조장이 나설수밖에 없어요.

  • 8. 아들엄마
    '19.4.10 1:53 AM (116.126.xxx.128)

    닥달하지 않아도
    다 갖고와서 혼자 하는 저희집 아들같은 남학생도 있습니다.
    ㅠㅠ
    가끔은 이기적으로 키웠어야했나 답답한 맘이 들기도 합니다. 곧 시험인데 숙제만..에휴

    모둠활동이나 평가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 9. 지금
    '19.4.10 1:55 AM (220.116.xxx.216)

    반강제로 점심시간에 끌어다 모이는게 가능한 애들이라면 혼자 독박 안써요. 모이기라도하니까
    안모이니 문제인데 안모이는 애들 어찌 끌어 모이게하는지 그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담임한테 일러요? 아니면 과목쌤한테 일러요?

  • 10. 지금
    '19.4.10 2:00 AM (220.116.xxx.216)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둠수행평가를 잘 받아야죠
    공부잘하는애들은 닥달하지않아도 알아서 다 해요.
    점수 신경안쓰는 애들이 대부분 비협조적이고
    했다고 내놓은것이 엉망이라 이 몫까지 다 해야하니 문제.

  • 11. 참 비효율적인
    '19.4.10 2:11 AM (223.38.xxx.153)

    평가네요.
    교사들이 대안을 내놔야할 사안아닌가요?
    수업시간 내에 감시 안에서 하게 하든지
    자신이 맡은부분만 완료하면 합당한 점수주거나요.
    단, 모듬조 조원이 모두 성실하게 하더라도 플러스 주면 안되죠.
    강제적인 협동 압박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만 줍니다.
    할당부분 안하는 아이는 당연히 빵점이구요.

  • 12. ...
    '19.4.10 2:18 AM (211.202.xxx.195)

    그래서 아이 학교는 수업시간 외에 모둠 수행평가 없어요
    동네 사립 중학교 보니 모둠 수행평가 때문에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 13. 아들왈
    '19.4.10 2:18 AM (116.126.xxx.128)

    안 하는 애들 일러도 감점이래요..ㅠㅠ
    그런애들은 어쩔 수 없다고..

    무슨 애들이 부처님도 아니고 모든중생(모둠조원)을 포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교사들 사이도 그렇게 팀웍 맞춰 일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어린 착한(?)학생들만 희생시키는 교육방법 같아요.

  • 14. 지금
    '19.4.10 2:25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어떤학교는 조원들이 한 일. 서로에대한 평가까지 적어내라고해서 점수를 준다는데
    문제는 대충하는 애들이 내놓는 자료로하면
    전체 완성도가 떨어져 다른모둠보다 점수가 냦아지니
    성적욕심있는 애들만 속타는거죠.
    모둠수행 없앴으면 좋겠어요
    수행.지필 5ㆍ5인데 올해는 7.3으로 하는 과목도 있네요

  • 15. 이런
    '19.4.10 6:00 AM (124.54.xxx.150)

    수행평가를 만들어놓은 교육부가 다같이 하는 정상적인 공교육이래잖아요 조원들 참여못시키는건 조장책임이라 하구요 그래서 리더쉽중요하다 지롤들 하면서요
    남자애들 엄마처럼 잔소리해야 겨우 한다구요? 이게 당연하다는 듯 말하면 어쩝니까? 엄마들이 자기애들 못잡으니 또 여자애들보고 다하라하고.. 이러면서 또 여자애들 드세다 욕하죠? 20대 되어서는 여자들만 혜택준다 지롤들 하고.. 아놔.. 진짜 뭐가 이런건지.. 교육도 사회도 엉망진창이네요

  • 16. 내말이
    '19.4.10 6:22 AM (1.239.xxx.79)

    제발 모둠 수행평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진짜 이것때문에새벽까지 잠 못자고 스트레스받고...

  • 17. 음음
    '19.4.10 7:05 A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

    고자질해도 감점인 선생님 계셔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이르고 혼내면 만날때마다 째려보고 욕하고.... 그것도 괴롭습니다
    1학년때는 자율학기제라고 이런저런 활동 만들어놓고 그것도 모듬으로 하고 결과물 보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미칩니다

  • 18. .....
    '19.4.10 7:45 AM (1.227.xxx.251)

    우리집에도 혼자 숙제해서 모둠애들 다독여 수업시간에 발표까지 다 역할맡겨 시킨 아들하나 있어요
    그냥 큰 공부했다 해줬어요 ㅠㅠ 고2였는데...

  • 19. ...
    '19.4.10 8:11 AM (223.62.xxx.116)

    선생들도 통제 못하는 애들을 어찌 또래가 통제하며 시키겠어요 제 아들도 그냥 혼자 다 합니다. 어차피 제대로 안하는 야들 시켜봐야 감점 요인이니 혼자 하는게 낫다싶기도 하고. 저나 제 아이는 모둠 수업이나 과제 제일 싫어합니다.

  • 20. ....
    '19.4.10 8:12 AM (223.39.xxx.31)

    저희 아이도 중학교때부터도 늘 그렇게 혼자 다하더니
    결국은 대학도 잘 갔어요.

  • 21. 그냥
    '19.4.10 8:44 AM (124.54.xxx.150)

    울애도 혼자 다하는게 이젠 이력이 나서 그러려니 한답니다 맞아요 하는게 힘들어도 실력은 쌓이겠죠 그렇지만 그렇게 공짜로 점수 얻는 애들 싫은건 어쩔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630 오늘 김경수 지사님 보석 14 긴 기다림 2019/04/12 5,092
922629 지금방송 1 82cook.. 2019/04/12 833
922628 서울역 도시락 3 화딱지 2019/04/12 1,629
922627 '외교 잘하고 산불 대응 호평'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다시 .. 10 갤럽 2019/04/12 1,985
922626 방탄이 왔어요 16 ... 2019/04/12 2,392
922625 국민임대에 사시는분 계시나요? 1 국민임대 2019/04/12 1,444
922624 초등학생 PAPS 신체능력검사 전학년 다 하나요? 2 미도리 2019/04/12 824
922623 WTO 역전승..'검역주권' 어떻게 지켰나 9 .. 2019/04/12 1,106
922622 미스트롯 보기 민망하네요 9 2019/04/12 5,838
922621 저는 이런 친구들이 이기적으로 보이는데요. 6 기준 2019/04/12 3,343
922620 임플란트 부작용은 뭐가 있나요? 2 2019/04/12 2,627
922619 韓, 1조원 넘는 인도네시아 2차 잠수함 사업도 접수 8 ㅇㅇㅇ 2019/04/12 1,318
922618 건강검진 자궁경부암 감사 작은 산부인과에서 해도 되겠죠? 2 ... 2019/04/12 1,899
922617 나이 많은 미혼의 연애 16 마늘꽁 2019/04/12 6,377
922616 70중반 넘으신 친정어머니들 머리숱이 어느정도 5 슬퍼 2019/04/12 2,231
922615 이거 어디 팔까요?? 1 aaa 2019/04/12 835
922614 은수저 팔아보신분 1 ... 2019/04/12 1,742
922613 스켑슐트 뭐 살까요? 3 .... 2019/04/12 1,985
922612 ‘감정 쓰레기통’ 이라는 말이 유행인데요 6 abc 2019/04/12 2,812
922611 간질성 방광염 앓고 계신분 계신가요? 3 나야나 2019/04/12 2,288
922610 남편이 가는귀가 먹은거 같아요 5 ooo 2019/04/12 1,867
922609 일본과 재심에서 승리한 애국자 입니다 15 ㅇㅇ 2019/04/12 1,972
922608 수입차 정비 업체 1 ..... 2019/04/12 724
922607 기운이 없는데 뭐 먹으면 좋을까요? 18 외식 2019/04/12 3,851
922606 MBN도 김정숙 여사 -> 김정은 여사 방송 파문 4 온통난리네 2019/04/12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