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진짜 밥해주기 싫으네요
저녁으로 잡채, 팽이버섯부침, 장조림, 상추, 김치, 국, 콩나물
했는데 한번 훑어보더니 참치캔따서 마요네즈 비벼먹네요
유치원생 애들도 그거보더니 반찬 다 안먹고 그거달라고
밥차려놓으면 스팸 따서 먹는거 얄미워서
계란이랑 스팸만 줘봤더니
나 이제부터 건강식으로 먹는다고 채소반찬 해달라고 __;;
아오 진짜 반찬투정
유치원생들보다 더해서 진짜 때려주고싶네요
1. ㅇㅇ
'19.4.9 7:05 PM (223.39.xxx.74)장난하나...
2. 흠
'19.4.9 7:05 PM (210.99.xxx.244)그냥 참치캔에 마요네즈만 올리세요ㅠ
3. ㅇㅇㅇ
'19.4.9 7:06 PM (39.7.xxx.239) - 삭제된댓글진짜 저럴때 대가리 한대 때려주고싶음
4. 그냥
'19.4.9 7:08 PM (121.168.xxx.187)나가서 사먹으라 그러고 애들만 차려주세요. 아내가 힘들게 음식했는데 그앞에서 참치캔을 뜯어서 비벼먹다니 진짜 못되먹었네요.
님이 평소 너무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쓴맛을 좀 보여주세요.5. //
'19.4.9 7:0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진짜 싸가지네요
성의를 봐서라도 먹어야지
저정도면 싸우겠다는거죠6. ㅇ
'19.4.9 7:09 PM (27.35.xxx.162)글만 봐도 한대 콩 ....
7. ??
'19.4.9 7:10 PM (180.224.xxx.155)와. 일부러 저러는것 같은데요. 어쩜 저래요
차려주지 마세요. 사람이 못됐네요8. 열받아서
'19.4.9 7:13 PM (221.153.xxx.221)다먹고 설거지하라고 들어왔어요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으휴9. 저러면서
'19.4.9 7:15 PM (223.62.xxx.91)애들에겐 편식하지 말라 가르치는 남편 ㅠ 정말 싫어요 ㅠ 모범을 좀 보이라구요!
10. 마자요
'19.4.9 7:16 PM (221.153.xxx.221)편식하지말라고 큰애 맨날 혼내요
야 이자식아 니가 젤 편식한다!!!!!11. 제 남편인가요??
'19.4.9 7:16 PM (211.193.xxx.96)메인디쉬 소리는 안하던가요ㅎㅎ
훅 둘러보고는
난 라면이나 먹을란다 그러는데..그래서 제대로된 밥 안차려주고 시켜먹거나 외식했어요
싸우고나서 요즘은 주는대로 먹는편인데
불고기, 제육볶음, 닭볶음탕 같은걸 커어다란 접시에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뚝배기에
하다못해 계란찜도 뚝배기에..
뭔가 떡 벌어진 느낌의 끼니를 원해요
아주 밉상이에요12. ..
'19.4.9 7:18 PM (110.70.xxx.254)실컷 차려줬더니 라면 끓여 달래요
라면 물린다고 절규할때까지 끓여준적 있어요
이제 반찬 투정 안해요 ㅎㅎ13. 착각
'19.4.9 7:21 PM (58.234.xxx.57)진짜 실컷 밥차려 줬더니
캔 따고 있음 짜증나요...
그러면서 자기는 아무거나 주는대로 잘 먹는 소탈한 사람인줄 앎 --14. 남편병원가보라하
'19.4.9 7:22 PM (175.223.xxx.82)당뇨가 멀리 있는게 아니예요..특히 저녁을 저런 식으로 먹으면. 사십대 즈음부터 호발합니더. 특히 한국은 음주에 관대하고 안주문화 있어서 당뇨유병율이 미국이랑 차이가 없어요. 그 뚱땡이들 많은 미국보다 어쩌면 더 심각한거조ㅡ 당뇨에선.
15. 허럴
'19.4.9 7:25 PM (175.120.xxx.157)24년동안 살면서 반찬 투정 한번도 안한 울 남편은 첫 줄처럼 차려주면 감격해서 울 것 같아요
ㅋㅋㅋ
국 하나 김치 하나 줘도 아무 소리 안해요 ㅋ
전 저렇게 반찬투정 하면 담 날부터 안 차려주죠 ㅋ아버님도 고추장만 내놔도 밥 드신다 했는데 남편도 그래요16. 윗님 찌찌뽕
'19.4.9 7:30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울 남편은 저기서 잡채만 줘도 감지덕지 할걸요;;
17. ㅁㄴㅇ
'19.4.9 7:31 PM (125.180.xxx.122)애들 먼저 반찬해서 먹이고 한 달정도 참치캔 스팸 돌려가며
올려놔줘봐요.
다른 반찬 일절 주지말고..
버릇을 딱 고쳐놔야 노후가 편합니다.18. ..
'19.4.9 7:41 PM (125.177.xxx.43)김치 두가지 이상에 메인반찬에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 다 꺼내야 하는 남편
월말 부부로 혼자 살아보더니 간단히 먹쟤요
국 주면 감사 하고 주는 대로 먹네요
본인이 반찬 해서 먹어봐야해요19. ...
'19.4.9 7:41 PM (223.62.xxx.15)굶기세요.
20. ㅇㅇ
'19.4.9 7:45 PM (49.1.xxx.120)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겠죠. 뭐 밥투정은 안하고 주는대로 싹싹 먹는 남편이지만,
다른 단점있는 남편하고 사는데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저희 남편은 다른 면에서 얄미움;;;
어쩌겠어요. 그냥 원하는대로 차려주세요. 참치캔에 마요네즈에 채소 반찬 하나 ㅋㅋ21. 엄마한테
'19.4.9 7:46 PM (202.14.xxx.173)안 배웠대요?
식사시간에 반찬 투정 하지마라!
엄마한테 못 배웠으면
아내한테 배워야지.22. 뭐냐
'19.4.9 7:53 PM (182.224.xxx.119)반찬투정도 투정이지만, 인성이....;;; 어떻게 열심히 차려준 아내 앞에서 상 한번 쓰윽 보고 참치캔을 따나요!! 정말 상대 무시한 행동 아닌가요? 애들도 배웁니다. 벌써 아빠 따라하네요.
23. qq
'19.4.9 7:57 PM (114.205.xxx.104)남편 입장인데 반찬 너무 부럽네요. ㅠㅠ.
24. 우와
'19.4.9 7:57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입맛이 없다고 들어가 누워 있다가 아이 자면 잽싸게 나와 라면 끓이는 남편도 있어요 하하
저는 그냥 고기한접시 김치 김 플러스 아이랑 저 먹던 건강반찬(구색) 줘요 국은 기분좋으면 인스턴트 하나 따줌
그냥 고기만 좋아할 수 있고
아들로 자란 이들이라ㅋ 그럴 수도 있는데
그댁이랑 우리집은 좀 심하네요25. 밥하기
'19.4.9 8:24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싫어서 이혼할거예요
고마운 기억이라도 있어야 늙고 힘빠진 남자 밥차려 주고싶지
평생 남의편이던 인간 밥해주기 싫어요26. 원글님
'19.4.9 8:40 PM (211.248.xxx.102) - 삭제된댓글귀여우세요 ㅎㅎ
담번에 참치에 마요네즈
혹은 스팸에 계란
야채타령함 상추 주세요27. ..
'19.4.9 9:0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햄참치계란으로 계속주세요 물릴때까지ᆢ못먹겠죠 본인도 지겨워서
28. 헉
'19.4.10 5:37 A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반찬투정이란게 저런거군요...
글만 봤는데도 헉했어요.
밥먹는게 저런데.. 다른부분은 괜찮나요
저렇게 나오면 저는 그 자리에서 밥상 다치워버릴거같은데
미안하다고 말할때까지 밥안할거같아요
아이들밥만 차려줄듯;;;;;29. ..
'19.4.10 10:49 AM (183.96.xxx.102)돼지코에 진주목걸이 걸어주지 마세요
한식 준비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건강식인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는 아주 무식하고 간땡이 부은 남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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