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데니스 홍이라는 과학자는 대단하네요.

대단 조회수 : 6,187
작성일 : 2019-04-09 18:48:10
위스콘신에서 학사하고 퍼듀에서 석.박사.
현재는 UCLA 기계공학과 교수네요.
영재발굴단을 보다가 검색해봤더니 세계 천재 공학자 10인? 이런거에도 선정이 되고 아뭏든 멋진 과학자네요.

한국에서 고등까지 나왔는지 한국말도 또박또박 잘하네요.

이분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아들이 저리 자란다면 소원이 앖겠네요. 자기 일을 사랑하는 과학자, 눈이 반짝반짝해요.
IP : 223.62.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9 6:49 PM (121.168.xxx.236)

    요리도 잘 해요

  • 2. ㅇㅇ
    '19.4.9 6:52 PM (125.176.xxx.86)

    강연 들은적 있어요
    어릴때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왔다가 유학간 것으로 알고있어요
    가정적이고 본인 전공분야외에도 흥미가 많아 항상 이것저것 하더라고요. 예를들면 요리대회 이런것
    싸인도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고요

  • 3.
    '19.4.9 6:53 PM (218.51.xxx.22)

    제가 알기론 고대 다니다가 외국 갔어요.

  • 4. ...
    '19.4.9 6:54 PM (220.116.xxx.151)

    차이나는 클라스, 말하는 대로에 나온 적 있어요.
    가볍게는 그것부터 찾아보세요

  • 5. ....
    '19.4.9 6:55 PM (180.230.xxx.161)

    저도 보면서 저런 아들을 둔 진짜 부모님은 밥안먹어도 배부르겠다..생각했어요ㅋㅋ

  • 6. 자신의
    '19.4.9 6:59 PM (223.38.xxx.38)

    일을 저리 사랑하고 머리까지 뒷받침되어주니 뭐가 부러울까 싶어요. 아이들은 아부지한테 과학을 공부하다가 물어보면 정말 재미있게 알려주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이 자고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해야 저렇게 행복해 보이는구나 느껴져요.

    미국 UCLA 교수라니, 국내 교수도 부러운데 넘사벽이네요.

  • 7. ...
    '19.4.9 7:03 PM (221.151.xxx.109)

    아버지도 교수였고, 형제들도 공부 많이했어요
    중앙일보 링크니 싫은 분은 패스 ^^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18998909

  • 8. ...........
    '19.4.9 7:15 PM (211.104.xxx.198)

    그저 교수 부모 밑에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고
    좀 오버스럽게 느껴지는 자신감때문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영재발굴단 보면서 새삼 대단한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고 요리에 대화하나 하나 까지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시네요
    이전 대학에서의 업적을 모두 빼앗기다시피하고
    로봇 대회에 나갔을때 본인이 만든 로봇이 이름까지 바꿔 나온걸 보고
    얼마나 속상했을지 그런 스토리가 있는줄 몰랐는데 참 힘든역경을 이겨내셨더라구요

  • 9. 원글
    '19.4.9 7:19 PM (223.62.xxx.85)

    링크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천재도 인생의 시련을 겪네요. 더 멋져요.

  • 10. ///
    '19.4.9 7:19 PM (58.234.xxx.57)

    저도 영재 발굴단에서 아들을 대하는 모습 보면서
    저런 부모라면 아무리 평범한 애라도 사회에 나가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하겠다 싶더라구요
    아니 성공을 하든 못하든 참 행복한 사람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위에 기사를 보니
    데니스홍 또한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군요
    부모로서도 반성이 많이 되더라구요

  • 11. EBS다큐프라임
    '19.4.9 7:35 PM (1.244.xxx.152)

    [4차인간 우리는 영원할수 있을까]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 12. ㅎㅎㅎ
    '19.4.9 7:37 PM (110.47.xxx.227)

    제가 어릴 때 부부가 대학교수인 친척의 집에 다녀오신 엄마가 그 집 아이가 커다란 거실 유리창을 깼는데도 그 아이 엄마는 웃는 얼굴로 "또 깼어?" 그러고 말더라며 신기하다는 듯이 얘기하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엄마는 그럴 때는 가차없이 두들겨 패던 분이라서 그런 모습이 무척이나 신기했던 모양이다 싶었습니다.
    그때 수시로 거실 유리창을 깨던 아이는 나중에 서울대 갔다고 하더군요.

  • 13. ...
    '19.4.9 7:39 PM (221.151.xxx.109)

    저희 엄마도 비슷한 분이예요
    유리를 깨도, 너 안다쳤으면 됐다고♡

  • 14. 11
    '19.4.9 7:55 PM (121.183.xxx.35)

    근데 미국사람아닌가요/
    똑똑해서 결국 미국가서 살고 미국인됐는데
    뭐 그리 한국에서 방송나오고 그런가요?

  • 15. ...
    '19.4.9 8:13 PM (59.10.xxx.182) - 삭제된댓글

    TV 로봇 관련 프로그램에 가끔씩 나오더군요.
    전에 보니 어려서 미국 살다가 중간에 한국에 와서 학교 다니고 대학도 한국에서 살아서
    영어, 한국어 다 되고 양쪽에서 활동이 가능한 것 같아요.

  • 16. ...
    '19.4.9 8:13 PM (59.10.xxx.182)

    TV 로봇 관련 프로그램에 가끔씩 나오더군요.
    전에 보니 어려서 미국 살다가 중간에 한국에 와서 학교 다니고 대학도 한국에서 다녀서
    영어, 한국어 다 되고 양쪽에서 활동이 가능한 것 같아요.

  • 17.
    '19.4.9 9:13 PM (180.69.xxx.242)

    부부가 미국서 데니스홍 낳았으니 국적은 미국.
    한국에 서너살 어린나이에 들어와서 초중고대까지 한국서 다니다 다시 미국 간거네요.

  • 18. livebook
    '19.4.9 9:55 PM (39.7.xxx.221)

    본인이 공부해서 박사되세요.
    본인 아들이 그럴 능력되면 어머님도 충분히 가능함.
    본인이 못하시면 아들에게도 그런 기대 마시고요.
    쉰 넘어서 의사 되는 어머님들도 있습니다.
    아들이 무슨 트로피인가요. 트로피 와이프에만 발끈하지 마시고
    아들 인생은 아들겁니다. 딸 인생도 딸의 것이고요.

    그냥 하신 말씀에 정색해서 죄송한데
    요새 페미들도, 여자들도 맨날 이러니 양해하세요.
    까칠한 세상입니다

  • 19. 원글
    '19.4.9 10:01 PM (223.62.xxx.124)

    윗분 미쳤어요? 뜬금없이 무슨 소리세요? 누가 아들을 트로피로 생각하고 트로피 와이프에 발끈해요??????

    제 정신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134 지하철에서 손흥민 골 넣었다는 소리 옆에서 듣고 대화 나눌 뻔... 5 ㅎㅎㅎㅎ 2019/04/10 2,971
919133 돼지뼈 육수로 된장찌개 끓여도 되나요? 3 요리 2019/04/10 1,106
919132 "SBS, 태영건설 이재규 부회장 가족기업에 일감 몰아.. 3 뉴스 2019/04/10 1,413
919131 지금 하는 드라마 '비켜아 운명'에서 최상무는 뭘 잘못한거에요?.. 4 2019/04/10 836
919130 닥터자르트 튜브형크림 좋은가요? 6 건성 2019/04/10 1,505
919129 분노조절이 잘 안돼요-애들한테 31 40중반 2019/04/10 3,269
919128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를 보면 알 수 있나요? 11 궁금 2019/04/10 2,935
919127 수능최저없애는 이유가 뭔가요? 17 ㅁㅁ 2019/04/10 3,620
919126 부부가 꼭 함께 해야할 일들은 뭐가 있나요? 5 부부 2019/04/10 2,486
919125 직장 다니는 딸아이가 집에서 나가겠다 해요 56 이니 2019/04/10 10,608
919124 엄마는 무조건 이해하고 참고 기다려줘야하는 존재인가요? 14 ㅇㅇ 2019/04/10 2,860
919123 동성애자는 사회적 약자인가요? 로버트 할리 보고 갑자기 궁금.... 33 .. 2019/04/10 6,330
919122 폐경이되고 살이 빠지는경우도 있나요? 5 좋은점없을까.. 2019/04/10 3,381
919121 고교까지 무상이면 사학 감시 철저히 5 나랏돈 2019/04/10 981
919120 라디오... 1 .... 2019/04/10 582
919119 세계경제 전망 대폭 하향 IMF, 한국은 2.6% 유지 12 우리나라 2019/04/10 1,594
919118 돼지고기 비계에 대한 질문있어요 9 강아지조아 2019/04/10 2,447
919117 오십 남편 14 잔상 2019/04/10 6,322
919116 맞벌이의 경우 가사분담의 선 29 점하나 2019/04/10 3,537
919115 귀여리 벚꽃 6 벚꽃 문의 2019/04/10 1,183
919114 일본어 잘 하시는 분 5 ..... 2019/04/10 1,346
919113 50 넘으신 분들~ 하루 먹는 양이 얼마나 되시나요? 4 2019/04/10 3,020
919112 코스트코에서 로드쇼하는 자켓 사신분 계신가요? .. 2019/04/10 1,306
919111 브라 유목민들 모여 보세요~~~ ㅋㅋ 7 노벰버11 2019/04/10 6,136
919110 강원도 고성 산불 책임에 한전 책임이 없다고? - jtbc와 .. 5 길벗1 2019/04/1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