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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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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상사에게 연락왔는데 정말 특이한 부탁을하네요

..... 조회수 : 6,671
작성일 : 2019-04-09 10:17:11

회사 근처에  숙소가 있어요 (300미터)

본인 숙소에 가서 '거꾸리'를  들어다 사무실로 옮겨달라네요.


'거꾸리'가 뭔지 아시죠?

헬쓰기구인데 사람이  누워서 거꾸로 매달려있는거요.

그 강하고 무거운 헬쓰기구를 여자인 제가 혼자서

이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사무실의 다른 남자직원들은 거의 외근을하고

본인보다 직급이 높아 부탁하기 어려웠는지 제게 부탁을하네요.


이미 한차례  다른 부탁들어줬구요.

본인 체크카드를 놔두고 갔다고 등기로 보내달라고..


겨를 없이 급하게 이직한 것도 아니고 넉넉히 시간을 두고

이직했으니 충분히 챙길 틈도 많았을텐데

이제와서 하나하나  챙겨서 보내달라니

참 사람 불편하네요.



IP : 121.179.xxx.15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옮겨주면
    '19.4.9 10:18 AM (182.227.xxx.142)

    호구인증!!

  • 2. ???
    '19.4.9 10:18 AM (222.118.xxx.71)

    미친거같네요

  • 3. .........
    '19.4.9 10:19 AM (211.192.xxx.148)

    그 사람한테 물어보시지,, 그거 여자인 내가, 아니 남자라도, 들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4. ....
    '19.4.9 10:20 AM (110.47.xxx.227)

    거절하세요.
    호구가 진상을 만들었네요.
    호의를 호구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습니다.

  • 5. .....
    '19.4.9 10:20 AM (121.179.xxx.151)

    미친거 맞죠?

    사무실에 같이 근무할 때도 특이한 행동하고 평범치 않았는데
    끝까지 저러네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엘리베이터 없는 3층이에요.

    그런데도 저런 소리를 하네요

  • 6. ..
    '19.4.9 10:20 AM (175.116.xxx.93)

    돌았나 이인간이. 이렇게 문자 보내세요.

  • 7. hide
    '19.4.9 10:20 AM (223.39.xxx.75)

    죄송하지만 할수가 없네요..

  • 8. .....
    '19.4.9 10:24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제정신인가???

  • 9. 못한다고
    '19.4.9 10:24 AM (180.68.xxx.100)

    하세요.
    내가 무슨 힘으로 그걸하겠냐고
    뇌가 있으면 생각해보라고.
    그리고 수신 차단 하세요.

  • 10. ..
    '19.4.9 10:26 AM (221.139.xxx.138)

    그런건 본인이 직접 와서 가져가세요.

  • 11. 미친사람...
    '19.4.9 10:34 AM (210.207.xxx.50)

    허리 다쳤다고 하세요

  • 12. 딱 잘라
    '19.4.9 10:36 AM (1.231.xxx.157)

    거절하세요
    우리집에도 저런 진상 하나 있는데 저도 이제 거절하려구요

  • 13. ㅇㅇ
    '19.4.9 10:37 AM (116.42.xxx.32)

    정신병인듯

  • 14.
    '19.4.9 10:38 AM (223.62.xxx.29)

    뭘 그런 말같지도 않은 부탁을 받고 이런 글 올리세요?

    내가 천하장사인지 아냐고 직접 퇴근후 사람 구해서 하시라고 쏘아 붙이세요.
    글고 무슨 본인 숙소에 있는걸 옮겨 달라고?
    원글님이 숙소 비번까지 아시는 거에요?
    그집 드나들며 심부름해주면 회사사람들이 보면 내연관계인줄 알 것 같아요.

  • 15. ...
    '19.4.9 10:41 AM (221.151.xxx.109)

    부탁도 부탁이지만 숙소에 들락거리지 마세요
    오해받아요

  • 16. 핑계대지말고
    '19.4.9 10:42 AM (122.32.xxx.75)

    딱잘라거절하세요
    사람을얼머나 만만히보면.. 제가다 화가나네요!!

  • 17. ..
    '19.4.9 10:50 AM (218.148.xxx.195)

    언능 전화차단하셔야죠

  • 18. 오우
    '19.4.9 10:56 AM (222.236.xxx.122) - 삭제된댓글

    부탁의 범주가 아니고 부리는 범주에 해당하는 일이예요.
    거절은 구구절절 내 사정이 이렇다 설명할 필요 없이 단순, 담백, 명료하게 하십시오.
    "못합니다." 앞뒤말 붙이지 마시고요.
    그리고 지랄맞은 연락오면 단순 반복.
    사람 보낼테니 그 숙소 앞에 가 있어만 달라고 해도 "못합니다." 반복
    원래 작은 것 부터 살살 시작해서 들어주면 점점 더 큰 사안으로 옮아가는데, 역시 기이한 사람인지 몇 걸음을 훌쩍 뛰네요.

  • 19. --
    '19.4.9 10:57 AM (211.196.xxx.168)

    별 미친놈을 다봤네요. !!
    거절하세요. 직접 갖고 가라고!!!

  • 20. 오우
    '19.4.9 10:57 AM (222.236.xxx.122) - 삭제된댓글

    부탁의 범주가 아니고 부리는 범주에 해당하는 일이예요.
    거절은 구구절절 내 사정이 이렇다 설명할 필요 없이 단순, 담백, 명료, 단호하게 하십시오.
    "못합니다." 앞뒤말 붙이지 마시고요.
    그리고 지랄맞은 연락오면 단순 반복.
    사람 보낼테니 그 숙소 앞에 가 있어만 달라고 해도 "못합니다." 반복
    원래 작은 것 부터 살살 시작해서 들어주면 점점 더 큰 사안으로 옮아가는데, 역시 기이한 사람인지 몇 걸음을 훌쩍 뛰네요.

  • 21. 아는 사람
    '19.4.9 11:17 AM (124.58.xxx.208)

    그런 사람 봤어요. 일단 던져봐서 들어주면 재수 좋은거고 아니면 하는 수 없다. 부탁하는 자체가 본인한테 마이너스인지 아닌지 고민 안되나봐요. 일단 자기 뜻이 이뤄지는지 그거에만 초점이 맞춰줘 있는거죠. 님이 단칼에 거절해도 그 사람은 상관없어요.

  • 22. ....
    '19.4.9 11:21 AM (121.179.xxx.151)

    124.58님 정확하시네요. 잘보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상사라고 생각해서
    과한 부탁도 (퇴근 길에 공항으로 태우러와라 ) 들어줬지만
    들어준 제가 한참을 잘못 판단했던 거 같아요.

    거절해도 그런 사람은 개의치도 않을텐데 제가 바보였던 거죠

  • 23. 으악
    '19.4.9 11:24 A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

    고구마 백만개 먹은 기분
    해결하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설마 해주시는 건 아니겠죠

  • 24. ...
    '19.4.9 11:46 AM (1.246.xxx.210)

    글쓰신분이 남자분이세요???거꾸리를 혼자 어떻게 옮겨요??트럭이 있어서 옮겨달라는건지??아님 그걸 끌고 300미터를 걸어서 오라는건지...혼자서 할 수없는 일을 부탁하는데 못한다고 하면 되죠....

  • 25. ㅋㅋㅋ
    '19.4.9 11:49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전 체크카드 보내준 것도 우습네요.
    그거 은행가면 재발급 공짜로 해주는데 원글이 등기비용을 들여서 보냈다는 거죠.
    나 같음 그냥 씹거나 버리고 못 찾았다고 하겠음.

  • 26. 질이
    '19.4.9 12:18 PM (122.36.xxx.78) - 삭제된댓글

    너무 안좋은 사람인데요
    칼같이 연락 차단하고 당분간 조심하세요
    어딜 여직원한테 태우러오라마라, 지 숙소에 들어가라마라
    쌩양아치 미친놈이에요
    잘못하면 큰일 나겠어요

  • 27. ㅇㅇ
    '19.4.11 12:13 AM (175.223.xxx.222)

    해달라는거 어디까지 해주나
    시험해보는 느낌..
    숙소 거꾸리 부탁도 어째 낌새가 수상쩍어요.
    해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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