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원학교학부모님들 답변 부탁드려요.전 M**사장 일가 행각

..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9-04-09 08:24:51
질문 겸 하소연을 하고자 해요
전에 전 M** 사장 일가의 사기행각에 대해 글을 올렸고 
전 M** 사장이 특정지역의 명망인사였기 때문이었는지, 제 글이 곡해가 될 여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살까지 권유하는 댓글이 있었어서 참 충격이었는데요..

해당 M** 사장 가족은 타인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대출금만 먹튀하는 방법으로 수십억을 편취한 자들이고
그러한 사기행각으로 저희 어머니께서 큰 피해를 보셨고 그들의 거주지역에 고소를 하였는데, 해당지역검경과 지법에서 사건을 은폐하려고 증거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심지어 증거까지 위조까지 하였고

박주민 의원님과 표창원 의원님께서 그러한 검경의 태도에 대해 2년 연속 국정감사에 문제제기를 해주셔서
사건은 공소시효 열흘을 남겨두고 극적으로 특경법으로 기소가 되어 불구속 공판중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분들이고 이런분들이 법사위의원들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또 근거없이 거짓말이라면서 증거대라고 하실만한 분이 등장하실지 모르겠네요. 표창원 의원님 광주고검 국정감사 유튜브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공소시효를 착각한 범인이, 공소시효라고 생각한 날짜에 저희에게 중요한 증거를 제출해주어서사건을 뒤엎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공소시효를 착각해서 공소시효만 지나면 자신의 범죄를 인정해도 불기소가 될거라고 믿고 착각한 공소시효만료일에 맞추어 증거를 제출해주었더군요..ㅉㅉ

이 집안때문에 4년동안 겪은 수모와 자살 권유까지 받은 것을 기억하면 정말 기가 막히지만, 현재 지방법원에서 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그만 언급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사장 부인이 두손 두발 다 사용을 하면서도 뇌병변 1급행세를 하고 다녀서 이에 대해 부정수급신고를 했고 뇌병변 1급이 아님을 판정받았으며,
감사원 자료를 기반으로 M** 사장이 퇴임후 재직하였던 단체"들"의 보조금 부정사용에 대해 고소를 하였고 이 역시 수사중입니다.(지역에서 워낙 명망인사?로 여겨지는 분이라 그런지, 최종결재자인 그 분은 제껴두고 아래 직원들을 주로 조사중이시라네요.)

현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김상균의 처에 따르면, 이 M**사장의 아들과 처가 강제집행면탈을 위해 지인을 통해 허위채무를 만들어 진짜 채권자가 압류를 못하게 하였고 이를 목격했다는 진술을 해주었습니다.
즉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처의 말이 맞다면, 이들은 수십억 대출을 받아 호화생활을 하는데 흥청망청 사용하고, 대출금은 사기를 친 돈으로 돌려막기를 하거나, 강제집행면탈을 통해 면탈을 한 것이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하단의 질문은 강제집행면탈의 존부를 결정짓는데 필수적인 질문이기도 합니다.

전 M** 사장이 518에 광주시민은 폭도가 아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해직이 되었다는 점은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를 빌미로 호남팔이 하면서 승승장구하였고 국가의 고위직에 계실 당시에도 처와 아들과 함께 대출먹튀에 일조를 하며 살았던 인간이.. 그리고 학생들에게 쓰여질 국가 보조금이나 횡령하며 살며 공익을 해하며 살았던 인간이 과연 유공자로 선정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위에 언급하였듯, 제가 도움을 받은 국회의원들 모두 민주당 국회의원이시니 제 정치적 성향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광주쪽 민주당 국회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니라면서 광주사람들은 절대 그럴리 없다는 전제로 말씀을 하시며 거절을 하시기에 더이상 도움을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정치적 성향과는 별개로, 솔직히 유공자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


전술한 전 M** 사장의 며느리는 저에게 시어머니가 사기꾼이라 시어미니가 사기친 돈 갚느라 온 집안이 곤궁하게 살고 있다 하더군요..
곤궁한 처지에 외제차로 자녀분 화실까지 라이드해드리면서 예원학교까지 입학을 시키셨던데... 곤궁한 형편에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시어머니가 불구속 공판중인데도 인스타그램 열심히 하시면서 인스타그램 판매자들에게 수백만원짜리 악어백, 발렌시아가 백 가격을 물어보시며 15만원짜리 샴푸도 사고싶어 줄서셨던데... 인컴은 없는데 참..알뜰하게 살림을 하시나 봅니다. 

==============================================

사족이 길어졌습니다.
4년간 저 집안의 간교함 때문에 겪은 일들이 
참...소설같은 일이라 사족이 길어지네요.

예원학교에 입학하려면 레슨비며 기타 등등 비용이 많이 들텐데 그에 대한 정보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강제집행면탈 소송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예원학교 입학시 유공자 혜택이 손자녀에게도 해당이 되는지에 대해서 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의 목적은 위의 두 질문인데,, 사족이 길었습니다.
IP : 104.143.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
    '19.4.9 8:30 AM (114.203.xxx.33)

    손자까지 혜택 못 받습니다.

  • 2. ..
    '19.4.9 8:31 AM (104.143.xxx.100)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3. 그런사람
    '19.4.9 8:32 AM (39.7.xxx.138)

    518 유공저 특정이 아니고 보통 선발학교의 사배자 전형의 일부의 자격조건이 부모가 유공자인 경우가 있어요. 유공자도 다양하게 나오던데요.

  • 4. ..
    '19.4.9 8:34 AM (104.143.xxx.100)

    아..네. 제가 궁금한 것은 손자녀까지 혜택을 받는지 궁금한데 1번님이 답글을 주셔서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혹시 방송위원장쯤되는 할아버지가 있을 경우에 다른 입학 특혜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 5. 일부러로그인
    '19.4.9 8:41 A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

    방송위원장 할아버지 덕
    - 특혜없음
    그 보다 수백배 높아도 혜택 없음


    예원 미술
    - 마지막 몇 달 월 수백 쓰는 애도 있으나
    동네 월 13만원 학원합격자도
    최근 2년간 3명 봄

  • 6. ..
    '19.4.9 8:44 AM (104.143.xxx.100)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ㅎ

  • 7.
    '19.4.9 8:4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예원, 미술, 남자, 집안 배경 다 공개하는건 그 아이 이름도 깐거나 마찬가지인데
    예원학교학부모니들이 딱 누구인지 알텐데
    걔 이학교 들어오는데 얼마 들었을거라고, 얼마짜리 학원 다녔다고 누가 답해줄까요?

  • 8. ..
    '19.4.9 8:46 AM (104.143.xxx.100)

    위에 언급하였듯, 강제집행면탈의 법적진행에 사용하고자 대체적인 교육비를 의미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239 브라 유목민들 모여 보세요~~~ ㅋㅋ 7 노벰버11 2019/04/10 6,156
919238 강원도 고성 산불 책임에 한전 책임이 없다고? - jtbc와 .. 5 길벗1 2019/04/10 1,341
919237 실온에 이틀동안 불린 현미 7 추움 2019/04/10 4,912
919236 뇌출혈 환자 의료비 지원받을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4 도움 2019/04/10 3,128
919235 이번달 급여 명세를 혹 보셨나요? ㅠ 89 급여 2019/04/10 21,491
919234 40대 치마 예쁜 사이트 추천좀요 4 ㅇㅇ 2019/04/10 2,213
91923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4/10 1,225
919232 교습소 운영해보려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7 영어 2019/04/10 2,461
919231 마켓컬리 스티로폼 어쩌나요...? 5 밥상 2019/04/10 2,659
919230 종이상품권 온라인에선 못쓰죠? 4 zz 2019/04/10 975
919229 40대후반분들 잘주무시나요? 17 힘들다 2019/04/10 5,345
919228 유선 전화기 예쁜 거 어디서 살까요? 1 커피 2019/04/10 1,435
919227 사주에 관도 없고 재도 없으면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나요. 20 한탄 2019/04/10 6,498
919226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국제재판 최종심을 앞두고 / 장정욱 6 후쿠시마의 .. 2019/04/10 1,324
919225 PD수첩 공주보, 나경원 말하는 것 좀 봐요 7 자한당제거 2019/04/10 2,666
919224 다음 타깃은 누굴까요?? 2 덮으려고 2019/04/10 1,857
919223 수영 하면 식욕이 돈다는데... 5 .. 2019/04/10 2,143
919222 거점국립대에도 과고, 특목고 학생이 소수 있군요.. Mosukr.. 2019/04/10 1,467
919221 오늘부터 4kg 뺍니다 32 ㅇㅇ 2019/04/10 5,583
919220 이렇게 사랑스런 새들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2 ㅇㅇ 2019/04/10 1,522
919219 로버트 할리 마약에 동성애자였네요 52 ㅇㅇ 2019/04/10 37,041
919218 영어 green 뜻? 4 릴리 2019/04/10 4,097
919217 당근마켓(앱)에서도 산불피해지역주민들에게 구호물품보내기 운동하고.. 당근마켓 2019/04/10 1,046
919216 불청 봤더니 갑자기 노래방 가고싶어요 5 40대중반 2019/04/10 1,729
919215 에고 모둠수행평가의 의미가 뭔지... 16 모둠 2019/04/10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