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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기는 쉽지 않은가봐요 그누구도

ㄱㄱㄱ 조회수 : 6,847
작성일 : 2019-04-08 22:17:18

젊을 때 그렇게 이쁘다고 했던

고소영이니 이승연이니

지금도 물론 비연예인(저는 연예인 vs 일반인_이 호칭이 참 별로더라고요)에 비해서

무척 예쁘지만

단지 그냥 예쁜 얼굴 날씬한 몸매 그런거 말고

확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성숙미 같은게 느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건 연예인 아닌 사람도 그렇고요.


아직 그정도 나이보다 어려서 그렇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효리..이런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수수하게 나와도

참 매력있네..이런 느낌이 드는데,

더 미모인 다른 연예인들,,,그냥 화려하고 빡세게 꾸민 예쁜 아줌마라는 생각뿐.


아주 간혹, 주위 아는 어른들 중,

늘 자애로우시고, 젊은 사람 존중해주시고 온화하게 웃으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참 고우시구나, 지혜로우시구나..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물론, 모니터로 뭐 내면까지 보긴 어렵겠지만요..

토크쇼 같은데 나와서 말하는 걸 보면 대충 느껴지는게 있는데

그렇더라고요....


IP : 180.69.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9.4.8 10:25 PM (223.38.xxx.207)

    애낳고 해봐요
    미모보다 애기들 신경쓰느냐
    외모는 뒷전 아닌가요..

  • 2. ㅁㅁㅁㅁ
    '19.4.8 10:31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예쁘고 안예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중심잡히고 배울것 있어보이는 매력적인 사람이랑
    왕년의 화려함을 아쉬워하며 젊음을 붙들지 못하고 현재 나이나 현실을 못받아들이는것 같은
    느낌의 사람들의 차이인듯.

  • 3. ㅇㅇㅇ
    '19.4.8 10:33 PM (211.36.xxx.168)

    결정적으로 고소영은 연기를 못하죠.
    내면의 향기가 풍길래야 풍길 수 없는...

  • 4. 단지외모얘기아님
    '19.4.8 10:42 PM (180.69.xxx.24)

    내면에서부터 성숙미 뿜어져서
    외적으로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그런 아름다움 말하는 거에요..
    윗분 말씀처럼
    연기자가 연기가 성숙해가는게 전혀 보이지 않으면
    그야말로 매력이 없더라고요
    그런의미에서 유해진 이런 사람들이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하는거고요

    물론, 보이는게 다가 아닌것도 알아요

  • 5. 한국여성들은
    '19.4.8 10:47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식습관이 그래서인지 언어가 발음이 투박해서인지
    나이가 들면 왜 여성성이 사라질까요.
    오죽하면 한국에만 있는 제3의성 아줌마라고 하겠어요.
    솔직히 오늘 글올라오는 여자가 여자.... 이딴글들보니
    질투 시샘땜에 다 죽이고 사는거겠죠.

  • 6. 양배추3
    '19.4.8 10:57 PM (115.138.xxx.9)

    고소영, 이승연 둘 다 나이 50 다 된 사람입니다. 이효리는 41살..
    그냥 젊음이예요, 젊음.
    그 기품이라는 것도 그냥 외모에서 나오는 거지 연예인을 뭘 얼마나 안다고 외모가 아닌 것에서 기품을 느끼고 합니까, 게다가 이효리는 리즈 시절 때도 기품 있는 것과 거리가 먼 사람인데.

  • 7. ㅡㅡㅡ
    '19.4.8 11:03 PM (220.95.xxx.85)

    일단 손을 보다가 망하는 거 같아요 , 좋은 음식 , 절제 , 운동하며 자연스레 노화를 받아들이면 오히려 더 아름답더라구요

  • 8. ....
    '19.4.8 11:12 PM (108.41.xxx.160)

    이효리 문숙 강경화, 흰머리라도 아름답고 수수한 옷을 입어도 아름답고 화장을 덜 해도 아름답고 주름이 있어도 아름답고.

    그저 겉만 아름답게 하려고 하는 자가 아니라 나이들수록 자신의 정체성과 생각과 지성이 함께 빛나야 한다는 생각..
    나이 들었는데도 머리 까맣고 얼굴 뺑뺑하고 고무 껍질 같은 거, 게다가 화려한 옷 그런 게 아름답다는 생각 전혀 안 들어요

  • 9. 이해 불가
    '19.4.8 11:14 PM (182.253.xxx.61)

    장미희 최면술 이보희 등등 곱게 늙은 붐들 많은데
    조연인 분들 ... 이름 몰라 못 적지만
    내 주변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제 주변엔 곱게 늙으신 70-80 이신 여사님둘 많습니다
    제 친구는 56세여도 티비에 나가도 될 정도로 최강 인정 동안이고요

  • 10. 다그냥 예쁘고곱다
    '19.4.8 11:32 PM (125.182.xxx.27)

    ‥해줍시다

  • 11. ㅇㅇㅇ
    '19.4.8 11:39 PM (211.36.xxx.168)

    원글은 외모 얘기를 하는 게 아닌데 몇 댓글 왜 이럼;;;
    아무리 명품에 각종 시술에 화려하게 꾸며도 몇 마디 나누면 확 깨는 분들 있잖아요.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무조건 말 놓거나 입만 열면 남 뒷담화에 맨날 외모, 성형 얘기...이런 분들은 그냥 외모만 잘 가꾼 중년 아줌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 12. zzz
    '19.4.8 11:53 PM (180.69.xxx.24)

    음..외모 얘기 아니라고..

  • 13. ..
    '19.4.9 2:17 AM (223.62.xxx.167)

    원글이 같은 사람 내주변에서 보면 예쁜 여자 싫어하는
    열등감 쩔고 꾸미는 거 못하는 고학력 여자 일 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기품을 누가 알 수 있다고
    이런 엉뚱한 내용을 쓰는지
    살아보니 예쁜 여자가 착하기까지 하고
    요즘은 예쁜 애들이 공부도 잘해요

  • 14. 어머나
    '19.4.9 9:17 AM (180.69.xxx.24)

    외모열등감까지 투시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ㅎㅎㅎ
    너무 나가셨다
    예쁜 여자 좋습니다
    물론 외모 빡세게 꾸미는데 입열면 깨는 여자는 매력없어요
    그 사람들도 다 존재 이유가 있겠죠. 취향이 아니라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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