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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ㅎㅎ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9-04-08 15:42:21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고, 유용하다길래,  깔고 물건 구매를 했어요.  사진과 틀리게 가서 보니, 다 낡았더라구요. 
지나고 생각하니 거절했어야 했는데,  그순간 제 얼굴이 화끈거려 돈주고 얼른 와버렸네요.  ㅠㅠ
오면서도 쓰레기를 돈주고 사왔네.  왜 이리 바보같을까...  제가 한심하더라구요. 
전 설마 버리기 직전인 물건을 팔줄은 몰랐어요.  저라면 버리거나,  무료나눔으로 그래도 필요한분 있으면 가져가세요.  했을거 같아요.  참으로 알뜰한 분이신거 같은데...  

예전에 지역 카페에도 무료나눔으로 자전거 두개를 드린적 있었어요.  해외 가기전이라, 아깝지만, 무료나눔한건데,  거져 가는 사람이 참으로 불쾌 하게 메세지 주고 하면서, 바쁘니, 어디에 놔달라고, 얼굴도 못보고 갖다준 기억도 있네요.   그당시 그 카페엔 무료여도 고마운 경우, 우유 한병이나 식빵 한봉지 갖다주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거 아까와 어디에 놔달라고 했던거 같더라구요.  

해외에서 이삿짐 오면 안쓰는 물건들 책 들 올리고 해야지 했는데,   귀찮네요,  누군 물건 팔고 소소하게 돈버는게 재미있다던데,  전 아닌거 같아요.  


IP : 211.210.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veahm
    '19.4.8 3:47 PM (115.95.xxx.11)

    맞아요. 좋은물건 좋은가격에 내놓는 사람도 많지만... 사진 보면.. 저걸 팔 생각을 할수있나 싶게 낡은것도 내놓는 사람 많더라구요.

  • 2.
    '19.4.8 3:50 PM (125.129.xxx.51)

    좀 괜찮은 티비다이...이사 앞두고 빨리 정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공짜로 내놓을래다 그냥 손 부끄럽지않게 천원으로 올렸더니
    올리자마자 당근당근 난리
    첫분과 예약하고 ........
    다음날 방문하셨는데
    비타오백 한박스 사오셨더라구요.

    그날 하루 일진이 좋더라구요.

  • 3. 전 당근에
    '19.4.8 3:56 PM (121.188.xxx.184)

    판매만 하고 구매는 아직 안해봤는데요
    내가 팔것은 아주 헐값에 팔아야 팔리구요
    사는건 중고물품 익숙치 않은 분들은 안 사는게 조아요
    판매는 생각보다는 재밌었어요
    그전에 아름다운가게에 몇박스씩 보낸게 살짝 아쉬울정도로요

  • 4. Mmm
    '19.4.8 3:57 PM (115.93.xxx.110)

    당근마켓 두세번 이용해보고 불쾌한 기억밖에 없어서 삭제했어요
    저도 쓰레기 돈주고 사오고,한번은 구매하려했더니 딸물건이라서 물어본다는둥, 지금 해외라는둥 이상한말만 하더군요

  • 5. ㅇㅇ
    '19.4.8 4:24 PM (175.214.xxx.205)

    여기서 당근마켓알고 깔았는데,,웃겨죽어요...진짜 천원에서 안살옷을 이만원 삼만원 막 올리고..ㅎㅎ
    끌올은 또 왜케 많이 하는지...

  • 6. ...
    '19.4.8 5:52 PM (211.216.xxx.224)

    그래도 저렴하게 득템하는 재미가 쏠쏠하던데요?

    수십만원짜리 패딩 5만원정도에 상태 좋은거 구입해서 올겨울 잘 입었습니다

    안 쓰는거 몇천원이라도 받고 팔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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