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마켓

ㅎㅎ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9-04-08 15:42:21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고, 유용하다길래,  깔고 물건 구매를 했어요.  사진과 틀리게 가서 보니, 다 낡았더라구요. 
지나고 생각하니 거절했어야 했는데,  그순간 제 얼굴이 화끈거려 돈주고 얼른 와버렸네요.  ㅠㅠ
오면서도 쓰레기를 돈주고 사왔네.  왜 이리 바보같을까...  제가 한심하더라구요. 
전 설마 버리기 직전인 물건을 팔줄은 몰랐어요.  저라면 버리거나,  무료나눔으로 그래도 필요한분 있으면 가져가세요.  했을거 같아요.  참으로 알뜰한 분이신거 같은데...  

예전에 지역 카페에도 무료나눔으로 자전거 두개를 드린적 있었어요.  해외 가기전이라, 아깝지만, 무료나눔한건데,  거져 가는 사람이 참으로 불쾌 하게 메세지 주고 하면서, 바쁘니, 어디에 놔달라고, 얼굴도 못보고 갖다준 기억도 있네요.   그당시 그 카페엔 무료여도 고마운 경우, 우유 한병이나 식빵 한봉지 갖다주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거 아까와 어디에 놔달라고 했던거 같더라구요.  

해외에서 이삿짐 오면 안쓰는 물건들 책 들 올리고 해야지 했는데,   귀찮네요,  누군 물건 팔고 소소하게 돈버는게 재미있다던데,  전 아닌거 같아요.  


IP : 211.210.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veahm
    '19.4.8 3:47 PM (115.95.xxx.11)

    맞아요. 좋은물건 좋은가격에 내놓는 사람도 많지만... 사진 보면.. 저걸 팔 생각을 할수있나 싶게 낡은것도 내놓는 사람 많더라구요.

  • 2.
    '19.4.8 3:50 PM (125.129.xxx.51)

    좀 괜찮은 티비다이...이사 앞두고 빨리 정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공짜로 내놓을래다 그냥 손 부끄럽지않게 천원으로 올렸더니
    올리자마자 당근당근 난리
    첫분과 예약하고 ........
    다음날 방문하셨는데
    비타오백 한박스 사오셨더라구요.

    그날 하루 일진이 좋더라구요.

  • 3. 전 당근에
    '19.4.8 3:56 PM (121.188.xxx.184)

    판매만 하고 구매는 아직 안해봤는데요
    내가 팔것은 아주 헐값에 팔아야 팔리구요
    사는건 중고물품 익숙치 않은 분들은 안 사는게 조아요
    판매는 생각보다는 재밌었어요
    그전에 아름다운가게에 몇박스씩 보낸게 살짝 아쉬울정도로요

  • 4. Mmm
    '19.4.8 3:57 PM (115.93.xxx.110)

    당근마켓 두세번 이용해보고 불쾌한 기억밖에 없어서 삭제했어요
    저도 쓰레기 돈주고 사오고,한번은 구매하려했더니 딸물건이라서 물어본다는둥, 지금 해외라는둥 이상한말만 하더군요

  • 5. ㅇㅇ
    '19.4.8 4:24 PM (175.214.xxx.205)

    여기서 당근마켓알고 깔았는데,,웃겨죽어요...진짜 천원에서 안살옷을 이만원 삼만원 막 올리고..ㅎㅎ
    끌올은 또 왜케 많이 하는지...

  • 6. ...
    '19.4.8 5:52 PM (211.216.xxx.224)

    그래도 저렴하게 득템하는 재미가 쏠쏠하던데요?

    수십만원짜리 패딩 5만원정도에 상태 좋은거 구입해서 올겨울 잘 입었습니다

    안 쓰는거 몇천원이라도 받고 팔기도 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645 후쿠시마 수산물 과거에는 수입되다 중단되는건가요? 1 ㅇㅇ 2019/04/12 755
922644 노란끼 있는 얼굴인데 쿨톤 화장품이 맞아용 5 으잉? 2019/04/12 6,289
922643 日, WTO 패소에도 "한국은 후쿠시마産 수입해야&qu.. 30 뉴스 2019/04/12 2,764
922642 알바퇴사 문의드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4 봄밤 2019/04/12 1,232
922641 사무실이 너무 건조할때 미스트 뿌리는거요? 6 Dfh 2019/04/12 1,594
922640 40대 면접의상 좀 추천해주세요 면접의상 2019/04/12 1,726
922639 제왕절개하고 18일째인데.. 6 ... 2019/04/12 2,628
922638 WTO 승소 나베반응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5 dd 2019/04/12 1,919
922637 홈트 베테랑분들, 엡과 동영상등 정보 공유해요~! 4 홈트 2019/04/12 2,040
922636 개망신......저 어떡해요 ㅠㅠㅠㅠ 36 방귀머신 2019/04/12 29,760
922635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어린이를 봤는데요 3 사랑스러움 2019/04/12 4,435
922634 배탈 났을 때 무슨 약 효과있나요? 7 2019/04/12 2,786
922633 남자친구 태도 한번 읽어보고 말씀부탁드려요 15 ... 2019/04/12 5,049
922632 죽고 싶어요 15 ㅠㅠ 2019/04/12 7,200
922631 손님오는건 괜찮은데 오고 가면 왜 기분이 뭔가 쏙 빠져나간 느낌.. 6 ... 2019/04/12 2,846
922630 싱크대 개수대를 코너에 두면 2 질문 2019/04/12 1,839
922629 특수강간 혐의 김학의 1분 40초 동영상 유출...애완견과 ××.. 23 김학의 감옥.. 2019/04/12 21,074
922628 김정숙여사 두유노가 8 영어 2019/04/12 2,923
922627 前 다스사장 "MB가 분식회계 지시..다스는 MB 것&.. 3 뉴스 2019/04/12 855
922626 스뎅 전기포트 처음 쓸때 어떻게 잘 세척할까요? 3 전기주전자 2019/04/12 5,192
922625 남자는 영화 보고 우는 거 숨기고 싶나요? 10 ㅇㅇ 2019/04/12 1,177
922624 문재인정부 계속 까대는 분들은 지난9년이 그리워요? 32 궁금이 2019/04/12 1,987
922623 오늘 김경수 지사님 보석 14 긴 기다림 2019/04/12 5,093
922622 지금방송 1 82cook.. 2019/04/12 834
922621 서울역 도시락 3 화딱지 2019/04/1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