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아파트 층간소음 어떤가요??

골드문트 조회수 : 8,015
작성일 : 2019-04-08 15:21:45

냄새나 소음에 조금 민감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는 법정 층간 두께가 구축에 비해 두껍다는데 층간소음 어떤가요?

신축이어도 대부분 벽식구조로 지어져 층간소음 뿐 아니라 벽간소음도 심하다는 데 사실인가 해서요.

아파트 포기하고 단독으로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근데 단독주택 가격이 아파트에 비해 후덜덜하네요..ㅠ

지혜로운 82님들의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b     
IP : 59.2.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8 3:28 PM (112.186.xxx.197)

    작년에 신축 입주했는데요.
    윗집이 중요한것 같아요.우린 윗집이 아주 조용한데
    입주카페가보면 층간 소음으로 싸우는 글도 올라와요.
    층간 소음 조심하라는 관리사무실 방송도 자주 나오구요

  • 2. dd
    '19.4.8 3:29 PM (218.148.xxx.213)

    신축아파트도 똑같아요 마루재질이 뭐인지에 따라 울림이 좀 덜하거나 심하거나하구요 안방화장실 통해서 밤에 윗집 소음 고스란히 들려요 주싱복합이 좀 덜힌것같고요 아파트는 어느정도 소음은 참고 살아야해요

  • 3. 골드문트
    '19.4.8 3:43 PM (59.2.xxx.160)

    아, 놀랍네요.
    벌써 몇 년 전에 바닥 콘크리트 두께 규정을 120mm에서 210mm으로 높였다는데도 그런다니요.
    새벽에 진동벨 소리에 놀라 깨보니 윗집 바닥에서 울리더라는 친구 이야기가 사실일까요?ㅠ

  • 4. 노리스
    '19.4.8 3:48 PM (218.146.xxx.119)

    작년 입주한 신축 아파트인데도 층간소음 때문에 아래층에서 항의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애없는 신혼부부인데 너무 괴롭데요.

  • 5. ....
    '19.4.8 3:52 PM (124.49.xxx.5)

    우리동네 민영 아파트 와 주상복합이 같이 건설됐는데
    사람들 말로는
    아파트는 벽체식?으로 건설하고 주상복합은 기둥식? 으로 건설하는데
    벽체식이 더 쉽게 빨리 건설되어서 돈이 절약되지만 층간소음에 아주 취약하대요
    건설사가 층간소음문제에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는 돈때문인거요
    기둥식은 덜 시끄럽다고 해요

  • 6. ..
    '19.4.8 3:54 PM (211.46.xxx.36)

    신축아파트요... 분양때 뭐 층간소음 신경 썼다고 광고도 했는데...
    윗집 애들 쿵쿵 뛰어다니는 소리 다 막지 못해요. 머리를 울릴정도로 시끄럽진 않지만 꾸준히 뛰어다니거나 침대같은데서 뛰어내리면 짜증나기는 매한가지...

  • 7. 골드문트
    '19.4.8 4:30 PM (59.2.xxx.160)

    조금 일찍 잠드는 편인데 불규칙하게 둥둥 걷는 소리가 크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어느 순간 잠에서 깨게 되어 힘들어요.
    다음 날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다시 잠을 청하기가 더 힘들더라구요.ㅠ

  • 8. ^^
    '19.4.8 7:28 PM (1.226.xxx.51) - 삭제된댓글

    아크ㄹ 신축 홍보에 속았다가 이사 나온 사람 여기요
    21cm라서 다를줄알았더니 무슨 에어캡으로 15cm를 했는지 층간소음으로 윗집 아랫집 전등 스위치 버튼음까지 생생하게 들리고
    화장실에서는 윗집 아랫집 비데 버튼음에
    그러니 거실 발망치는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스트레스이사했어요
    아파트에서 내장재니 층간21cm니 층고니 뭐니 다 헛소리더라고요

  • 9.
    '19.4.8 8:07 PM (221.148.xxx.14)

    신축 기대할거 없어요
    아니 오히려 더 못한것 같아요
    벽간소음 심한거 맞습니다
    작년 입주한 유명 브랜드 신축 35평인데
    어른 발걸음, 아이 뛰는 소리 같은 전형적인 층간소음은 기본이고
    무슨 놈의 아파트가 무슨 고시원도 아니고
    안방에서는 윗집 아이 우는소리, 엄마가 혼내는 소리 다 들립니다
    벽을타고 소리가 내려와요
    또 현관쪽 방에서는
    바로 아랫집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대각선 아래집 개 멍멍소리까지
    아주 스테레오 오케스트라 연주수준ㅠㅠ
    뭐 어디 싸구려 아파트냐?
    서울 최근접 위치에 몇년전 분양가만 9억 얼마했는데도 이 모양입니다
    아무튼 제일 치명적인게 윗집 발소리 뛰는 소리이니
    윗집 잘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요

  • 10. 골드문트
    '19.4.8 10:41 PM (59.2.xxx.160)

    값비싼 탑브랜드 아파트도 그렇다니 의외네요.ㅜ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2님들 모두 행복하고 달달한 4월 되세요!!

    역시 82가 쵝오!!^^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084 램스킨 장지갑 오래쓸수있나요? 연약한가요? 5 .. 2019/04/18 1,120
922083 문희상의장, 자영업자 아들에게 지역구 세습 6 ㅇㅇㅇ 2019/04/18 5,897
922082 청주 대신 소주 넣어도 되나요? 1 소주 2019/04/18 2,752
922081 드라마 바벨 재미있나요? 2 .... 2019/04/18 1,378
922080 지금 밥하려고하는데요 2 컴앞대기중 2019/04/18 855
922079 눈썹문신이 남아서 검은데 밝게 해줄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뭐가 있.. 3 미샤파우더도.. 2019/04/18 1,619
922078 저 분노조절장애같죠 16개월 아기 등원할 때 너무 힘들어요 10 .. 2019/04/18 4,695
922077 회사에서 마음다스리는 법좀 알려주세요. 9 마음다스리기.. 2019/04/18 2,579
922076 아파트 바닥에 깔고 운동 할수 딱딱한 매트 추천 해.. 3 ;;; 2019/04/18 1,564
922075 숙면에 좋은 아로마오일 뭘까요? 2 .... 2019/04/18 2,521
922074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 경우 4 2019/04/18 3,216
922073 자영업자인데 집을 먼저? 아니면 가게를 먼저? 6 ........ 2019/04/18 1,360
922072 제주에서 모래놀이, 돗자리 살 곳?! 한량으로 살.. 2019/04/18 720
922071 조립컴퓨터를 샀는데 컴맹이랑 어렵네요. 7 조립컴퓨터 2019/04/18 907
922070 우문)적정 몸무게를 얼마를 잡아야하죠? 10 .... 2019/04/18 2,732
922069 청바지 컬러에 살짝 그레이가 들어간 컬러? 이름이 있나요?? 1 ㅇㅇ 2019/04/18 738
922068 아이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매일 바라보는데요 6 ... 2019/04/18 2,727
922067 러브리스 , 퍼스트리폼드 어떤거 볼까요? 4 .. 2019/04/18 453
922066 올해부터 원하는 건 다 되는 사주라는데, 정말 그렇게 될까요. 2 ........ 2019/04/18 1,660
922065 참기름 맛있는것 어디서 사세요? 24 ..... 2019/04/18 4,458
922064 조선일보의 눈물겨운 후쿠시마 변호 6 애들뭐니? 2019/04/18 1,248
922063 대통령을 위해 사람도 피하시는 대통령의 어머니 25 ㅇㅇㅇ 2019/04/18 5,266
922062 봄 김밥 (미나리. 참나물. 머위잎) 6 봄봄봄 2019/04/18 1,627
922061 주변에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9 기빨림 2019/04/18 2,308
922060 새벽에 공황발작인가봐요 위기인가 2019/04/1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