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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예의바른 우리아들

중2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19-04-08 09:57:18
어제 남편이랑 외출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학원 가있는 아들 걱정에 5시쯤 카톡으로 집에 왔어? 하고 보냈어요

답이 없었고 얼마후 전화하니 친구가 우산 씌워줘서 집에 잘 왔다고...

집에와서 저녁 잘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각자 방에 들어갔는데...

밤 10시쯤 갑자기 카톡이 오는거예요...


"어 집에 왔어 온지 한 5시간정도는 지난듯......."


ㅡㅡ;;;

IP : 115.22.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4.8 9:59 AM (112.220.xxx.102)

    귀여워요 ㅎㅎㅎㅎ

  • 2. ..
    '19.4.8 9:59 AM (222.237.xxx.88)

    ㅎㅎㅎ 귀염져요.

  • 3. ㅎㅎ
    '19.4.8 10:02 AM (210.180.xxx.194)

    남자애들 이렇게 단순 엉뚱할 때 넘 귀여워요 ㅎ

  • 4. 귀여워요.
    '19.4.8 10:08 AM (182.224.xxx.73)

    넘 웃기네요.

  • 5. ㅎㅎ
    '19.4.8 10:08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아 귀여워요 ㅎㅎ

  • 6. ...
    '19.4.8 10:17 AM (210.57.xxx.176)

    중2 ㅋㅋ 그맘때 아들치고 귀엽기가 전국 최상위권이에요.

  • 7. 아 ㅋㅋ
    '19.4.8 10:21 AM (210.183.xxx.241)

    그럼 어머니도 답장하셔야죠.

    그래, 집에 왔구나. 비는 안 맞고 왔니?

  • 8. 예의바르네요 ㅎ
    '19.4.8 10:29 AM (59.24.xxx.154)

    뒤늦게 카톡을 봤나보네요
    답장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매했을듯 ㅋ

  • 9. 아침부터
    '19.4.8 10:38 AM (118.47.xxx.76) - 삭제된댓글

    ㅋㅋㅋ 엄청나게 재밌어요

  • 10. ...
    '19.4.8 10:55 AM (39.7.xxx.31)

    진짜 예의 바르네요
    5시간이나 지나서 발견한 엄마 카톡을 읽씹하지 않았으니...ㅎㅎㅎ

  • 11. 어 아들
    '19.4.8 11:18 A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반가워 잘자
    이렇게 카톡보내면 재밌겠어요 ㅎㅎ

  • 12. ,,
    '19.4.8 11:22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센스있는 댓글들 보니 저도 그렇게 받아쳐줄걸 싶네요 ㅋ...한번씩 지 농담에 같이 받아쳐주면..자긴 뒤로 빠지고 저만 이상한 상황 만드는게 부지기수라 요놈이랑 말장난칠때는 머리굴리게 되네요

  • 13. ㄱㄱㄹㅅㅇ
    '19.4.8 11:49 AM (116.33.xxx.68)

    이건 남자애들 키워봐야 알아요
    뭥미?하는 느낌
    제 아들과 비슷하여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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