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단톡방에 우리애만 초대를 못받았어요
반장이랑 다른 애한테도 몇번 애기했는데 다음에 할께라고 미루기만 하고 단톡방에 아무도 대화안해서 쓸모도 없단 식으로
사적으로 잘 얘기안하는 방이라도 전달사항 전하려고 단톡방 만든거잖아요
오늘 가서 다시 반장한테 애기해보겠다는데 며칠만 더 기다려보고 담임한테 애기할까요
사실 며칠전에 선생님이 아이가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중학생이라 애들 이어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반에 사이 안좋은 애가 있는데 그 애가 조장한건 아닌지 의심돼요
지금 단톡방에 들어가면 안될 얘기들을 한건지
1. belief
'19.4.8 9:30 AM (106.101.xxx.82)저같음 바로 담임께 전화해서 상황에 대해 알아볼것 같아요..
속상하시겠어요..2. 지금
'19.4.8 9:31 AM (223.62.xxx.175)선생님께 말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반전체 톡에 한 학생만 초대를 안한다는건 왕따시키는건데 반장이 주도를 하는 모양이네요 초대조차 미루는걸 보니.. 나쁜넘들..3. ㅇㅇ
'19.4.8 9:32 AM (223.32.xxx.143)단톡방 제외도 왕따 증거가 됩니다.
우선 캡쳐해두세요.
상식적으로 누구도 제외된 한명을 초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은 문제가 있지요. 자녀분이 반장한테 요구하게 하시고 그래도 상황해결안되면 왕따문제로 고민하셔야할거 같습니다.4. ..
'19.4.8 9:36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학폭위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사항이니 오늘 담임에게 얘기 해요.
5. 반장이 못됐네요
'19.4.8 9:38 AM (115.140.xxx.66)그냥 넘어가심 안되고 담임 선생님과 반장애에게 강력하게 얘기하세요
6. ....
'19.4.8 9:52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중학생이나 된 것들이
장차 뭐가 되려고 벌써부터 순악질 저질질하고 있네요.
분명히 반장 포함 주동자가 있을 것 같아요.
담임 선생님과 일단 상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7. 꼭
'19.4.8 9:54 AM (175.118.xxx.47)담임께 말하세요 마음아프네요
8. 어머
'19.4.8 9:56 AM (112.152.xxx.33)선생님한테 전화가 올 정도면 며칠 기다릴 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어차피 초대해도 지들끼리 또 새로운 방 만들텐데 아예 공식적으로는 못하게 하든지 선생님 포함한 단톡만 허용하든지 해야할 거 같아요9. ㆍㆍㆍ
'19.4.8 9:56 AM (210.178.xxx.192)단톡방 못만들게 하던데 그 중학교는 특이하네요. 그 여자애들 중에 편가르고 못된것이 있나 보네요.
10. ..
'19.4.8 9:57 AM (1.241.xxx.219)이번에 중학교 입학했는데
저희반 단톡엔 아예 담임이 들어와 계세요.
첨엔 반장이 만들었는데 애들 다 모인 다음에 샘이 들어오셔서
애들 분위기가 좀 이상해진다 싶으면 가끔 한 마디씩 하셔요.
물론 그래서 애들은 자기들끼리 또 방을 따로 만듭디다만..
님과 같은 경우엔 보통 주동하는 애들이 있어요.
반장이 여자아인가요?
자기가 싫거나 그 아이 단짝이 님 아이를 싫다고 하는 경우일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한 달인데 벌써 담임이 전화까지 하셨을 정도라면
아이 앉혀놓고 차근차근 얘기를 시켜보세요.
그동안 따돌림처럼 느껴졌던 것들, 구체적인 배척상황 같은 걸
따박따박 구체적으로 목록으로 만들어 상담 가세요.
두루뭉술하게 가서 하소연만ㅈ해서는 별반 달라지지 않아요.11. 요즘
'19.4.8 10:03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단톡방 꽤 민감하 사안인데 아예 금지하는 반도 많아요.
꼭 담임샘과 상담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논하세요.12. 요즘
'19.4.8 10:04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SNS상 문제가 심각해서 단톡방을 아예 금지하는 반도 많아요.
꼭 담임샘과 상담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논하세요13. 헐?
'19.4.8 10:08 AM (121.100.xxx.60)명백한 사이버 학폭 대상인데요. 담임과 학교 상담쌤께 바로 상담 요청하세요. 증거 남기세요.
14. belief
'19.4.8 10:11 AM (106.101.xxx.82)단톡방에 담임이 들어와있다는거 넘 좋은데요!
그 담임분 훌륭하십니다.15. ..
'19.4.8 10:12 AM (210.90.xxx.137)SNS는 학교에서 중대하게 여기는 문제에요.
반장이나 다른 아이들에게 구두로 말했나요?
그렇다면 개인톡으로 저번부터 부탁했는데 아직이라며
다시한번 단톡에 초대해달라 요청을 하고 기다리겠어요.
애들 말 잘 꾸며내요. 그래서 이런 증거가 필요해요.16. 중2맘
'19.4.8 10:14 AM (211.177.xxx.49)그 반 분위기 너무 무섭네요.
보통 공식적인 반톡 (담임이 포함된)이 따로 있고, 아이들 반톡이 따로 있기는 한데
아이들 반톡은 - 대화 분위기에 따라 아이들 스스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공지사항 전달용 반톡이라면 .... 개입하셔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담임선생님도 너무 무책임하게 말씀하시고 ㅠ ㅠ
몇 학년인지 모르겠지만 ....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17. 저희누
'19.4.8 10:23 AM (175.193.xxx.29)몇번 만들었다가 전원 들아가있지않은 단톡은 다 없애라고 하셔서 없앴어요.
공신폰이나 카톡 없는 애들이 몇 있어서요.
이게 정상인 거죠.
더 기다리지 않으셔도 돼요. 반장한테 사정 그만 하고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18. ..
'19.4.8 10:28 AM (117.111.xxx.5) - 삭제된댓글일단 단톡방에서 까인거 어떤식으로든 증거 확보.
캡쳐 혹은 선생님이나 반장과 문자 한거 캡쳐하세요.
그리고 다른 일이 또 있다면 그것까지 해서 학폭 신청하세요.19. 고딩맘
'19.4.8 10:33 AM (210.95.xxx.48)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중학교때까지 반톡방에 선생님들어와 있었어요.
그게 학교 룰이었어요.
선생님에 따라 단톡방에 공지사항 올리기도 하고
아니면 딱히 활동 언 해도
아아들이 왕따나 심한욕설 등 못하게 하는 역할이죠.
물론 친한애들끼리는 페북 매신저로 단톡하더러구요.
그 학교는 반톡방에 담임이 없나봐요.
일단 담임께 상황을 말씀드리세요.
보통 처음 만듦때 누락되는 애들 있고 하면 반장이나 아님 다른 친구가 초대해줘요. 우리애도 번호가 잘못되있어서 그랬거든요.
고딩들도 반톡방 있는데 보통 여기에 반장이 수행 등 공지사항 올려서 공유하더라구요.20. 음
'19.4.8 10:37 AM (125.132.xxx.156)이건 학폭 사유도 될수있습니다
심각한 문제고 부모가 나서야돼요
애한테 맡길일이 아닙니다
엄마가 담샘만나 잘부탁드립니다 정도로 말할일도 아닙니다 강경하게나서야돼요
이거 어떻게 처리하나에 아이 몇년의 정신건강이 달려있어요21. ...
'19.4.8 10:41 AM (118.39.xxx.23)애들이 단톡방 만들기만 하고 거의 쓰지는 않고 페북을 많이한다는데 아이는 페북을 안쓰니깐 페북에 어떤 애들이 들어가 있는지는 몰라요
중딩 단톡은 전달할것도 없고 거의 무용지물이더라구요
필요한건 다 학교에 있을때 선생님이 전달하니
학폭을 신청하면....그게 우리 애한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아이는 지금도 천천히 반 아이들이랑 친해볼려고 노력하거든요
반 모든 아이를 왕따 가해자로 만드는게 아이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일단 단톡방문제는 조용히 처리해달라고 얘기해야겠어요22. DD
'19.4.8 10:41 AM (116.121.xxx.18)학폭위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사항이니 오늘 담임에게 얘기 해요.
2222222222222223. 원글이
'19.4.8 10:50 AM (39.7.xxx.154)이상
본인이 답을 다 낼거면 뭐하러 여기에 글을 올려요?
근데 본인이 쓴 내용보니 속 터져요.24. ....
'19.4.8 10:56 AM (118.39.xxx.23)답을 내는게 아니라 좋은 의견도 많이 참고했어요 그대로 선생님한테 요구할려구요
근데 학폭은 ..저는 우리 아이가 제일 중요합니다
가해자가 한명이면 그 애만 전학을 시키든 무슨 수를 쓰겠죠
지금 모든 아이가 다 가해자인 시점에 그 애들을 몽땅 벌하면 그다음부턴 우리애는 어떻게 되나요?
더욱더 티 안나게 왕따당하겠죠
가해자보다 피해자 전지적 시점으로 봐라봐 주세요
아이도 원하고 있지 않구요25. .....
'19.4.8 11:24 AM (222.108.xxx.16)당장 학폭으로 올려서 난리를 치시라는 것까지는 아니고..
학폭으로 분류될만큼 심각한 사안이니까
며칠 두고 보지 마시고
바로 행동하시라는 얘기죠..
그리고 학폭 두려워하시는데,
어차피 내버려두면 더 심해질 바에는,
아예 대대적으로 학폭으로 난리를 쳐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일단, 증거 수집이 급선무이니
반장에게 문자든 개인 카톡이든지로,
몇월 몇일에 부탁했는데 다음에 해준다고 하고 안 해주고 있는데
오늘안으로는 해줬으면 좋겠다고 보내시고
거기에 반장이 답변하거나, 읽은 표시가 언제 사라졌는지
화면 캡쳐 해 두시고
그걸 가지고 담임에게 보여주시고
SNS 로 왕따 시키는 것을 반장이 선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말씀하셔야죠.26. ..
'19.4.8 12:48 PM (1.241.xxx.219)맞아요.
전학 갈 게 아닌 이상에는 함부로 학폭 열기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죠.
제가 위에 항목을 다 적어가라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작년에 했던 일예요.
친했던 세 명이 무시하기 시작해서 반 아이들로 확대돼 아이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 세 명이 퍼뜨린 루머(이건 사실 확인이 주요), 구체적 날짜와 아이들의 행동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갔어요.
6학년 때이고 아이들이 그대로 한 중학교로 진학하는데
그때 안 잡으면 중학교 가서도 힘들 것 같았거든요.
다행히 그때까지만 해도 애들이 아직은 초딩이라
담임 중재로 잘 해결됐었어요.
사실 처음에 담임은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갈 것 같은 분위기여서
제가 스리슬쩍 덧붙였어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아이 아빠는 학폭까지 생각한다...
그것 때문에 담임이 더 신경쓴 것 같긴 해요.
근데 너무 처음부터 학폭 얘긴 마시고 담임이 제대로 해결해주지 않을 때만 언급하세요.
여튼 중학교 올라온 지금은 현재 반 아이들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그때 그랬어요.
엄마에게 얘기하길 잘 했다고.
저 엄청 무서운 엄마라 혼날까봐 몇 달 동안 저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 가서 울었더라고요.
아이에게 꼭 믿음직한 엄마가 되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