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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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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펑~

궁금 조회수 : 4,244
작성일 : 2019-04-08 01:00:37

좋은 분이신데, 혹시나 아시는 분이 읽고 오해 할 수도 있어서 원글은 지울께요.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IP : 49.1.xxx.1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4.8 1:02 AM (122.35.xxx.170)

    결혼에 흥미가 없었겠죠. 결혼은 큰 결심이 필요하잖아요ㅋㅋ
    원글님도 무슨 하자 있어서 결혼 안 하신 건 아니듯이요.

  • 2. ...
    '19.4.8 1:05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건강 문제, 성기능 장애, 클로짓 게이 등등

  • 3. ㅎㅎ
    '19.4.8 1:06 AM (70.187.xxx.9) - 삭제된댓글

    마마보이라면 엄마 마음에 드는 남자여야 합격. 남자가 아쉬울 게 없으니 엄마도 급하지 않고 느긋하다
    이제 손주볼 나이가 되니 엄마가 적극적으로 선시장에 공략하는 경우. 또는 남자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가 따로 있을 경우 결혼은 안 하는데 부모는 맘에 안 드는 경우와 결혼은 절대 안 시키고 조건되는
    여자만 찾을 경우엔 서로 동상이몽. 또는 남자가 브로맨스 중이라면 음,,,, 가능성은 여러가지죠.

  • 4. 궁금
    '19.4.8 1:06 AM (49.1.xxx.12) - 삭제된댓글

    122님 ㅎㅎ 저희 엄마가 궁금하셔서 물어보니 맞선은 엄청 많이 보셨대요. 그 남자분이 그런거 보면 결혼에 뜻은 많으셨던거 같은데... 제가 그냥 눈이 엄청 높은 분인가보다. 제가 별로 이쁘지 않은 관계로 괜히 서로 시간낭비다 싶어서 저는 맞선 생각이 없다 했어요. 저희 엄마도 같은 말씀하셨대요. 우리딸 별로 안 이쁜데..^^; 보아하니 총각 눈이 엄청 높은거 같다고 저희 엄마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럼 제 친구 중에 결혼 안한 친구라도 연결 시켜 달라고 해서요. 그래서 글 적어 본거에요. 뭐지? 싶어서요.

  • 5. ㅎㅎ
    '19.4.8 1:07 AM (70.187.xxx.9)

    마마보이라면 엄마 마음에 드는 여자여야 합격. 남자가 아쉬울 게 없으니 엄마도 급하지 않고 느긋하다
    이제 손주볼 나이가 되니 엄마가 적극적으로 선시장에 공략하는 경우. 또는 남자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가 따로 있을 경우 결혼은 안 하는데 부모는 맘에 안 드는 경우와 결혼은 절대 안 시키고 조건되는
    여자만 찾을 경우엔 서로 동상이몽. 또는 남자가 브로맨스 중이라면 음,,,, 가능성은 여러가지죠.

  • 6. ㅌㅌ
    '19.4.8 1:08 AM (42.82.xxx.142)

    아파트 있다고 하니..
    돈모으느라 여자에게 관심을 안둔거 아닐까요?
    연애하면 돈많이 나가니 우선 아파트부터 장만하자..

  • 7. 키는요?
    '19.4.8 1:09 AM (58.232.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 조건 괜찮은 남자분이랑 선 본적 있었는데 직접 보니 키가 많이 작으시더라구요... 결과는 제가 까임...

  • 8. 궁금
    '19.4.8 1:09 AM (49.1.xxx.12)

    70님 음... 살짝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상 다 쓰기는 뭐하고, 엄마가 지인분께 건네 들은 에피소드(?)가 좀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렇겠죠. 어러 가능성이 있겠죠.

  • 9. 노느라
    '19.4.8 1:10 AM (1.231.xxx.157)

    그럴수도 있더라구요

    남편 친구도 뭐하나 빠지지 않는 남자라 재벌가에서도 탐을 냈다던데
    본인이 이여자 저여자 만나 사귀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결국 안가더라구요

    이젠 뭐 60 바라보는 나이라.. 어렵겠죠?

  • 10. abc
    '19.4.8 1:12 AM (223.38.xxx.245)

    건강 문제, 성기능 장애, 클로짓 게이
    2222223333
    특히 클로짓 게이에 한표

  • 11. 눈이높아
    '19.4.8 1:13 AM (122.37.xxx.124)

    외모나 나이따지는 남자도 많거든요
    자신은 안돌아보고..
    그렇치않으면 초식남이거나

  • 12. 말로만
    '19.4.8 1:14 AM (210.178.xxx.131)

    결혼한다고 하고 이 여자 저 여자 건들기만 하고 버리는 저 나이의 노총각 주변서 봤어요. 겉으로만 보면 몰라요

  • 13. 궁금
    '19.4.8 1:15 AM (49.1.xxx.12) - 삭제된댓글

    42님 주선자 분은 엄청 좋게 이야기 하셔서 잘은 모르겠어요.
    58님 저도 직장 조건 괜찮은 분 만나봤는데, 키와 인물이.. 저도 결과는 제가 까였어요. ㅎㅎㅎ 반가와요~
    231님 전달하는 말만 듣고는 다 모르죠. ^^ 따님이 결혼 의향이 없음. 시집 안간 제 친구까지 연결해 주면 안되냐고 해서 그게 의문스러웠어요. 제가 뭘 알아야 제 친구한테 말이나 꺼내보죠. 그래서 82에 여쭤본거에요. 제 친구는 저에 비하면 일단 외모 경쟁력이 되거든요. ^^;;

  • 14. ..
    '19.4.8 1:16 A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고르고 고르다 못가는 경우 많아요.
    4-50대 미혼 판검사도 생각보다 꽤있어요. 연수원 교수님들이 그형은 이제 그만골라야 된다고도 하거든요.

  • 15. 주선자야
    '19.4.8 1:18 AM (210.178.xxx.131)

    좋은 얘기만 해주죠. 만나봐야 알아요. 마마보이라 여자한테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는 노총각도 봤어요. 그런 걸 주선자가 알 리 없잖아요. 조건만 부모님한테 듣는 거지

  • 16. 궁금
    '19.4.8 1:23 AM (49.1.xxx.12)

    175님 그런거 같아요. ^^
    210님 저도 마마보이 만나본 적 있어요. ^^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엄마가 엄마가... ^^ 그냥 계속 어머님과 쭈욱 행복하게 사시라고 마음속으로 빌며 헤어졌어요. ^^ 어머님과 그 분 사이에 제가 들어갈 의사가 1도 없어서요.

  • 17. ..
    '19.4.8 1:2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 초반 미혼인데 소개팅 하다보면 그런 남자들 꽤 있더라구요. 겉으로는 진짜 멀쩡한데 결혼 안한. 근데 또 깊게 만나보면 그럴만하다 싶기도 하구요. 얼마 전에 소개팅했던 남자는 잘나가는 방송국 피디인데 만나보니 키도 크고 인상도 좋고 너무 멀쩡한거예요. 두번째로 만났을 때 얘기하는데 빨갱이들이 어쩌고 하길래 바로 손절. 요즘엔 결혼 포기하고 그냥 취미생활(?)처럼 소개팅 나가서 놀다 와요 ㅎㅎ

  • 18. ...
    '19.4.8 1:27 AM (221.151.xxx.109)

    딱히 맘에드는 사람이 없었겠죠
    결혼인연이 안되었거나 결혼을 강행할 만큼의...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그 나이면 열정적일 나이도 아니고

  • 19. 궁금
    '19.4.8 1:29 AM (49.1.xxx.12)

    221님 맞아요. 그런데, 나이 먹으면 겉으로 나마 멀쩡하다는 거에도 감사하게 되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요. 관리해도 나이는 어쩔 수 없다는거 제 스스로 거울 봐도 매일매일 느끼거든요.)
    손절하실 만 했네요. 빨갱이 어쩌고 하는 남자면 얼굴이 원빈이여도 싫을거 같아요. (이건 제 개인 생각)
    그래도 멘탈 튼튼하시네요. 저는 그 피곤함도 싫어서 그냥 인생은 혼자다 생각하며 살아요.
    그냥 엄마 생각하면 미안해요. 아직 나이먹은 딸이 미혼이라서 이리도 자리 한번씩 들어오면 엄마가 더 설레 하시는게 보여서 짠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 20. 보통
    '19.4.8 1:29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1.여자 넝수 좋아하는 남자
    2.심하게 까다로운 남자
    3.조루 아니면 게이

  • 21. ㅡㅡ
    '19.4.8 1:30 AM (221.140.xxx.139)

    전 상사,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 부장급.
    나름 된장남이고 싶은 ..
    심하게 어린 여자 좋아하는 ..
    결국 열 두살 어린 여자와 50앞두고 결혼.
    다들, 저 여자는 뭐보고 저남자..? 했는데
    여자도 낼 모레 마흔이면 알아서 골랐겠지 싶은.

  • 22. 보통
    '19.4.8 1:3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1.여자 너무 좋아하는 남자
    2.심하게 까다로운 남자(성격적 결함)
    3.조루 아니면 게이-요즘 꽤 많음.

  • 23. ——
    '19.4.8 1:3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게이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너무 조건 좋고 잘나서 안가는 남자들도 있어요. 홍콩 배우들이나 연예인들 50다되서 가는 남자들 많잖아요? 못가서가 아니라 유흥 엄청 많이 하고 관리도 잘하니 여자들 계속 많고 가진게 점점 많아지니 왠만한 여자는 눈에 안들어오고 아쉬운거 없어서요. 이런 남자들은 아주 늦게 어린 여자랑 하거나 일찍 만만한 여자랑 결혼하고 밖에서 계속 젊을때 하던 짓 하죠. 암튼 아쉬운거 없고 나이드니 남에게 맞춰주기 귀찮고 그런거죠.

  • 24. 궁금
    '19.4.8 1:34 AM (49.1.xxx.12)

    221님 맞아요. 남녀관계는 둘만 아는거죠. ^^
    124님 저도 나이먹고 느는게 까칠, 까다로움 뿐이라서.. 이건.. 뭐.. 저도 반박을 못하겠네요. ^^;;

  • 25. 궁금
    '19.4.8 1:36 AM (49.1.xxx.12) - 삭제된댓글

    댓글 읽을 수록 친구 소개해 줬다가 친구 사이만 어색해 질 것 같은 예감이.... ^^;; 여기 댓글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참고는 되었어요.

  • 26. ..
    '19.4.8 2:1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 멘탈 튼튼하지 않아요 ㅎㅎ 아직까진 소개팅에서 크게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적이 없어서 즐길 수 있었던거죠. 그 빨갱이남이 제일 싫었던 케이스 ㅠㅠ 저도 얼굴이 원빈이라도 빨갱이 어쩌고 하는 남자는 싫어요. 결혼은 포기했지만 사람 구경도 하고 맛난 것도 먹기위해 열심히 소개팅 다닙니다. 재택근무 하는지라 세상 구경할 일이 없어가꾸요 ㅎㅎ

  • 27. 궁금
    '19.4.8 9:54 AM (49.1.xxx.12)

    221님 원글 내용은 지웠지만..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버라이어티한 남자분들만 나와서 더 이상 내 인생의 맞선은 없다 하고 살아요. 그냥 이번생은 홀로 지내는 걸로.... ^^
    소개팅 맞선에 크게 이상한 사람만 안 나와도 괜찮은거에요. 물론 저랑 맞선 본 남자분들도 절 그렇게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게 결국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인연을 못만나서겠죠.
    괜찮아요. 맛난거 먹고 편한 마음으로 나가다 보면 좋은 인연 나타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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