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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끼리

... 조회수 : 5,879
작성일 : 2019-04-07 19:54:50

아무리생각해도
엄마들도 사람 엄청 가리고 만나는게 엄마들 같아요..

아이들 학원가고 남아서 모이는 엄마들보면
회장 아이 엄마 주변에 붙고, 하하호호..

그외 아이가 별로이거나 하면 말도 안붙여주는거 보고..
와 그 엄마들 너무하네 싶더군요..
멀찍이 떨어져 다니는게 답인거 같은데
한편으론 겪어보지도 않고 사람 차별하나 싶고.
제가 좀 옹졸한가싶네요;;


IP : 125.191.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7 7:57 PM (211.244.xxx.144)

    같은 핏줄 타고난 형제자매도 아닌데 이왕이면 괜찮은 아이들 엄마위주로 모이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그거 갖고 저 엄마들 못쓰겠네~~~욕할 필요는 없죠.그 엄마들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원글님도 원글님보다 못한 엄마들이랑 친해지라고 하면 좋겠어요??

  • 2. 그냥~
    '19.4.7 7:59 PM (220.76.xxx.204)

    신경쓰지마세요. 아무소용없는 인간관계랍니다.
    보통 여왕벌같은 여자하나에 시녀들 모여있죠.
    제가본거중엔 7명 모이더니 모임이름 레인보우라고. .ㅋ웃겨서. 중고딩 날라리모임도 아니고~ 같이 놀러간다고 무지개색 티셔츠까지 맞춰입더라구요.

    그냥 내아이에게 조용히 집중하면 되요.

  • 3. 말이 되나요?
    '19.4.7 8:0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요즘 회장은 그냥 아무나 되는건데 무슨 회장엄마 주변으로 붙나요??????

  • 4. ..
    '19.4.7 8:01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진짜그런가요? 제아이 회장이었고 나름 공부잘하고 똘똘하고 친구들도많은데도 엄마들 별관심없던데요? 동네가 학구열낮은편이라그런건가.. 적극적으로 먼저연락하거나 그런거전혀없어요 저도 워킹맘이긴하지만 먼저 연락하지않고하니 친한엄마가 없네요

  • 5. ...
    '19.4.7 8:01 PM (211.244.xxx.144)

    왜 아무 소용이 없나요??그건 엄마들모임없는 사람들의 정신승리구요..그들 나름대로 배우기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하고 정보교환이 아주 활발하답니다~오래된 엄마들 인연은 십년 이십년 자매지간 저리가라로 탈 없이 쭉 가기도 하구요~

  • 6. ㅇㅇ
    '19.4.7 8:07 PM (49.1.xxx.120)

    대학 졸업시키고 취업까지 한 아이 엄마 입장에서 봤을땐... 정보교환요.. ㅎㅎ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를 왜 교환하겟어요... 그냥 자기만 아는거죠...

  • 7. ...
    '19.4.7 8:08 PM (125.191.xxx.148)

    그냥님 맞아요 ㅎㅎ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그러긴 하더라고요
    근데 한두번 본사이도 아닌데..여러번 물어도 모른척;; ..
    좀 무시하듯 보더라고요;;

  • 8.
    '19.4.7 8:11 PM (125.191.xxx.148)

    아 ㅇㅇ님 맞아요 정보교환...
    근데 저도 느낀거지만 진짜 피와 살이 되는 정보를 왜 교환하겟어요.. 자기만 알겟죠.. 근데 너무 별일 아닌 일도 대꾸조차 안해서... 내가 뭘 잘못햇나 싶을 정도 로 겪어서요 ㅠㅠ

  • 9. ..
    '19.4.7 8:12 PM (175.116.xxx.93)

    카페에 모여 뭔 이야기를 하는지..늘 오오삼삼..애들 공부하라 보내고 본인들은 수다...

  • 10. ...
    '19.4.7 8:13 PM (119.64.xxx.178)

    원래 바깥에선 안쪽이 더 잘보이는 법이죠
    신경쓰지마세요

  • 11. 그냥~
    '19.4.7 8:31 PM (220.76.xxx.204)

    그 안에서도 정말 중요한 정보는 모두 공유하지도 않아요. 혼자 알고있거나 특히 친한 한둘정도 공유할까. .

  • 12. 신경쓰지 마세요
    '19.4.7 8:37 PM (223.62.xxx.145)

    엄마들만 그러겠어요?
    사람 가려 노는 건 어딜 가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 13. 무슨
    '19.4.7 8:39 PM (182.224.xxx.148)

    정보교환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님같으면 애써 힘들게 구한 정보 풀겠어요?
    지들이 공유 한다는 정보 구글써치만 조금 해도 다 나온것들임.진짜 엑기스는 풀지도않아요.순진하시네.

  • 14.
    '19.4.7 8:40 PM (125.191.xxx.148)

    윗님 맞아요
    엄마들만 그러진 않아요 ㅎㅎ;;
    그래도 안면있는 사람들끼리 .. 그래서 좀 서운 햇어요 ㅠㅠ

  • 15. 언제나봄날
    '19.4.7 9:25 PM (110.70.xxx.219)

    유치원부터 엄마들끼리 친해야 아이가 친하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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