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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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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남편

앙우울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19-04-07 15:50:55

회사에서 누가 무슨 이야기하면 속뜻이 뭐지
저 사람이 나 싫어하나봐 등등 생각이 많아요
과거에 있었던 일 되돌려생각하기 또 미래 걱정도 많고


혼자 머릿속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 리허설하고 스트레스
받고요

저사람이 내가 이렇게 하길원하나봐 생각은 하지만(이것도 망상일수도)
그렇다고 원하는대로 하지도 않아요

살이 쪄서 잠을 못자겠다고 하고.(175에 76키로 그리 찐것도 아니고요)
그러면서 밥은 먹고요 (자기전 간식도)
아들이 밤어 화를 화장실가는 소리에 깨서 막 짜증을
내고요

애들이 아빠 주변에 안가요 가끔 약한 증세는 있다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심각한가요
,
IP : 211.36.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7 3:54 PM (175.113.xxx.252)

    175에 76이면 걍 보통 아닌가요..???? 그리고 너무 소심하신것 같아요..ㅠㅠㅠ

  • 2.
    '19.4.7 4:02 PM (210.99.xxx.244)

    본인 스트레스도 장난아닐듯 주변의식하는건 자존감이 없어서예요. ㅠ 잘 다독이고 기운내게 해주세요ㅠ

  • 3. ..
    '19.4.7 4:04 PM (222.237.xxx.88)

    우울증은 아닌거 같고
    성격적으로 소심한 분 같아요.

  • 4. --
    '19.4.7 4:10 PM (108.82.xxx.161)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자존감낮은 스타일이에요. 사람들이랑 부딪히는 회사생활 힘들거에요. 심리상담 받아보심 좋을것 같은데요. 회사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얼굴 두껍고, 남들에게 개의치않는 사람들이 잘해요

  • 5. ...
    '19.4.7 4:24 PM (147.47.xxx.139)

    운동시켜야 함...
    검도 시키세요. 싫다고 하겠지만 격투기 등 하여간 운동해야 됨.

    미시마 유키오가 다자이 오사무한테 날린 말이 있죠.
    '새벽에 일어나서 냉수마찰 시키면 싹 사라질 우울증'이라고.
    딱 고런 스타일입니다.

    미시마 유키오도 또라이긴 하지만....
    하여간 절충은 운동임 ----> 본인이 좀 깨닫는게 먼저인데... 에휴 고생 많으시네요

  • 6. 햇살
    '19.4.7 4:48 PM (175.116.xxx.93)

    조울증 같네요. 병원가보세요.

  • 7. ㅇㅇ
    '19.4.7 4:54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

    우울증 아닌 것 같은데요.
    운동이나 다른 취미좀 갖게 하세요.
    스트레스만 심하고 생활에 즐거움이 없어 보여요.

  • 8. 원글
    '19.4.7 5:02 PM (211.36.xxx.233)

    운동을 가자 산책을 가자고 해도 핑계를 대요
    날이 차다 감기기운이 있다
    좀있다 가자 좀 있다 가자면 그냥 잘란다

    성인 어른이라 운동 억지로 시키고 신발신고 나가기도 힘들어요

    한 몇주 소리내서 웃는 걸 못 본거 같애요ㅠㅠ
    식사라도 잘 챙겨주려면 상위에서 살 쪄서 짜증난다 이러고요

  • 9. 혹시
    '19.4.7 6:05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무슨 일 있는데
    말을 못해서 그러는건 아닐까요?

    승진이 어렵다든가 정리해고 같은..

  • 10. 원글
    '19.4.7 6:49 PM (211.36.xxx.233)

    아직 차장초기라 뭐 정리해고 승진 이런문제는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승진누락같은 건 좀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이틀전에 회사이야기 4시간을 하는데 회사에 라인에 못 끼어서 속상하고 라인 사람들이 자길 싫어하는 게 아닌가하는 걱정ㅠㅠ

  • 11. ...
    '19.4.7 9:43 PM (118.217.xxx.183)

    우울증은 자기 억압이 심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고 해요.
    의심스러우시면 심리검사 한번 해보세요.
    겉으로는 멀쩡하고 잘 지내는 사람들이 내면은 자기 억압이 심한 경우가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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