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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 시부모님..

컬리 조회수 : 4,978
작성일 : 2019-04-07 15:36:20

아이들 어릴때는 일주일 한번씩 보고 살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도 학원다니느랴 바쁘고

남편은 남편대로 회사가 바빠요 

저는 명절이나 생신, 행사, 아프 신 경우를  제외하고 챙기지는 않구요.

첫아이가 고3이라 

누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도 나가고 싶지도 않고

아무도 날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요 ㅠㅠ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안부 전화드리고요.

그런데 볼때마다 징징?? 대세요.

자기 아픈데 안들여다봤다.

전화 자주 안한다.  등등...

한마디로 자기들한테 잘해야 하는데 왜 못하냐?



자식도 자식키우느랴 정신없고 바쁜건 전혀 안중에 없고

시부모만 챙겨야 한다는 ..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ㅠㅠ



시댁만 다녀오면 징징거림때문에 기분이 나쁘네요 ㅠㅠ


그냥 무시해야겠죠. ㅠㅠ
IP : 49.172.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7 3:3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성격들은 무시가 답이에요
    저는 친정엄마가 징징대마왕이라
    전화도 잘 안해요

  • 2.
    '19.4.7 3:48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내가 벽이되어야합니다
    미안해하거나 싫은표정이거나 등등
    반응 오면 더징징징

    그냥 무표정하게 네

    반복하고 벽이되어야 포기합니다
    안보는게 답이긴하죠
    남편을 더 자주보내세요

    전 징징 아프다 돈없다
    듣기싫어서 전화안하고
    명절제사생신등등만 찾아뵙고 끝내요

    더요구하면 남편에게좀챙기라합니다
    남편이 이젠 시댁전화고문에
    힘들어하는데
    속으로는 날 비난하던 너도 어디 당해봐라 심정입니다

    전 늙어서 외로우면 꼭 심리치료사에게 징징거릴겁니다 내 자식들괴롭히기싫어요

    그러기전에 혼자 놀기 습관들이고
    친구들많이만들거구요

  • 3. 나는나
    '19.4.7 3:56 PM (39.118.xxx.220)

    저도 그래서 안봐요. 자식들 힘들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 양반들...

  • 4. oo
    '19.4.7 4:36 PM (211.36.xxx.13)

    전 결혼하자마자 그랬어요
    50중반이셨는데
    돈없단소리 자기아파서 죽다살아났단소리 종교강요 돈빌려달라그러고 자기연민은 어쩌나 심한지
    이제 자주 안봐요 전화도 안하구요
    자기는 아주좋은 시댁이라 그래요 스스로

  • 5. .....
    '19.4.7 4:36 PM (221.157.xxx.127)

    신경끄세요

  • 6. ㄴㄴ
    '19.4.7 4:46 PM (27.35.xxx.162)

    시엄마가 진짜 죽다 살아났다 소리는 입에 달고 살아요.

  • 7. ㅎㅎ
    '19.4.7 4:5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죽다 살아났다....
    매번 듣는 사람인데, 신혼에는 이상하게 그 소리에 죄책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한 십년 죽다 살아난 사람 얘기 듣다보니
    이젠 무덤덤... 또 시작이다.. 싶고
    휴... 나야말로 죽다 살아났는데 싶고..
    귀에 들어오지도 별로 짜증나지도 않네요.
    웅웅웅 소리로 밖에 안들려요.

  • 8. ...
    '19.4.7 8:09 PM (39.118.xxx.19)

    우리집도 그래요.자식들은 힘들단 말 1도 안하는데 시가는 맨날 징징징...젊은 사람들이 여유있고 힘듦이 없어서 안징징거리는 줄 아나. 이제부턴 아웃 오브 안중하려구요.

  • 9. dlfjs
    '19.4.7 9:32 PM (125.177.xxx.43)

    그냥 흘려듣고 마세요
    자꾸 맞춰주며면 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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