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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외모가 중요한 이유일까요?

ㅇㅇ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19-04-07 12:43:47
남편과 오랜시간 남남으로 지내는건 여자의 외모 때문도 있을까요?
너무 뚱뚱해서? 어깨가 너무 넓거나 목이 짧아서?
또는 학생같은 외모?
이런것도 이유가 될까요??
IP : 124.54.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7 12:46 PM (211.212.xxx.148)

    꼭 그것만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관리는 해야죠~~
    저 50이어도 관리 잘된 중년남자보면 고개 돌아가던데요

  • 2. 이런이유라면
    '19.4.7 12:53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무슨복인가요. 이런 사랑을 독점하고 계시고. 나의 생긴 외양 하나하나까지도 이렇게 눈치보며 애면글면해야하다니. 어떤 사람은 남편이 없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어요. 이쁜사랑하세요.

  • 3. ....
    '19.4.7 12:57 PM (175.223.xxx.190)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죠.

  • 4.
    '19.4.7 1:02 PM (211.205.xxx.163)

    남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첨볼때 "뭐 저렇게 생겼나" 그래도 정들면 이뻐보이고 귀엽고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ㅜㅜㅜㅜ
    그렇다면 뭔가 억울인데....

  • 5. rosa7090
    '19.4.7 1:05 PM (222.236.xxx.254)

    집에 기르는 겅아지도 미용하면 더 이뻐보여요.
    애들도 이쁜 옷 사 입히면 더 잘나고 이뻐보이구요.
    주말에 남편 대충 추리닝 입고 머리도 안감고 있는데 진심 같이 다니기 싫지만 말 안해요.
    어짜피 알고 있는 외모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뻐 보이게 내지는 단점이 좀 덜 들어나게 내지는 깔끔하게 라도요.

  • 6. 외모만
    '19.4.7 1:1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문제일까요?

  • 7. ,,
    '19.4.7 1:30 PM (70.187.xxx.9)

    정말 외모만 문제가 아닐 거 같은데요.
    동등하게 맞벌이, 대화가 통하냐 등등도 좌우할 듯.

  • 8. ff
    '19.4.7 1:39 PM (219.254.xxx.109)

    아이고 동네 아파트 단지 돌아다녀보세요..외모 특별한 부부 많던가요? 다 중년 아줌 아저씨들인데.그중에 대화잘되고 잘사는집은 그냥 둘이 대화가 통하고 이야기가 잘되니 잘 사는거겠죠.
    얼마전에 식당갔는데 옆테이블 부부.아내는 진짜 몸매가 거의 44수준이던데..남편이랑 대화하는거 다 들려서 어쩔수 없이 듣는데 내가 살다살다 저렇게 대화가 안되서 둘이 싸움수준이..ㅎㄷㄷㄷㄷ 우리일행은 밥먹다가 거의 체할지경.난 살다살다 그렇게 대화안되고 갈구는 부부는 첨봄요

  • 9. ...
    '19.4.7 2:3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외모만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 객관적으로 보면 키작고 동네 흔하게 보이는 아줌마 스타일인데 저희 아버지랑 사이 좋았던것 보면요.. 아버지 항상 밖에 나가시면 엄마 좋아하시는건 예를들면 가을에는 엄마가 과일중에 감 좋아하시는데 꼭 감.. 홍시는 박스채로 사오시고 여름에는 수박...ㅋㅋ 보이면 사오시고. 엄마가 좋아하신다고 참 열심히 사다 날랐는데.... 지금은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는 뭐 저렇게 엄마가 좋을까..ㅋㅋㅋ 그런 생각 종종 했었어요... 엄마만 보면 그져 눈에 하트 뽕뽕이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엄마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사셨던것 같아요... 돌아가신 지금도 엄마 제사때 되면 한번씨 우시거든요.. ㅠㅠ

  • 10. ..
    '19.4.7 2:3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외모만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 객관적으로 보면 키작고 동네 흔하게 보이는 아줌마 스타일인데 저희 아버지랑 사이 좋았던것 보면요.. 아버지 항상 밖에 나가시면 엄마 좋아하시는건 예를들면 가을에는 엄마가 과일중에 감 좋아하시는데 꼭 감.. 홍시는 박스채로 사오시고 여름에는 수박...ㅋㅋ 보이면 사오시고. 엄마가 좋아하신다고 참 열심히 사다 날랐는데.... 지금은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는 뭐 저렇게 엄마가 좋을까..ㅋㅋㅋ 그런 생각 종종 했었어요... 엄마만 보면 그져 눈에 하트 뽕뽕이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엄마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사셨던것 같아요... 엄마가 자식입장에서도 참 따뜻한 사람이었거든요... 남편한테는 말할것도 없고... 돌아가신 지금도 엄마 제사때 되면 한번씨 우시거든요.. ㅠㅠ

  • 11. ...
    '19.4.7 2:47 PM (175.113.xxx.252)

    외모만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 객관적으로 보면 키작고 동네 흔하게 보이는 아줌마 스타일인데 저희 아버지랑 사이 좋았던것 보면요.. 아버지 항상 밖에 나가시면 엄마 좋아하시는건 예를들면 가을에는 엄마가 과일중에 감 좋아하시는데 꼭 감.. 홍시는 박스채로 사오시고 여름에는 수박...ㅋㅋ 보이면 사오시고. 엄마가 좋아하신다고 참 열심히 사다 날랐는데.... 지금은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는 뭐 저렇게 엄마가 좋을까..ㅋㅋㅋ 그런 생각 종종 했었어요... 엄마만 보면 그져 눈에 하트 뽕뽕이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엄마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사셨던것 같아요... 엄마가 자식입장에서도 참 따뜻한 사람이었거든요... 남편한테는 말할것도 없고... 돌아가신 지금도 엄마 제사때 되면 한번씨 우시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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