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페인하숙 깨알 재미

재미짐 조회수 : 6,944
작성일 : 2019-04-07 12:27:34
1. 차주부 요리하다 가끔 화유기 우마왕 말투 갑툭튀 ㅋㅋㅋ 집중할때 우마왕 표정도 보이는데 요리를 쉽게쉽게 잘해서 너무 웃김
2. 참바다씨 이케요 작업할때 세상 행복해보임ㅎㅎㅎ 4회 와인거치대는 진짜 작품인정!!! 조연출 공구 깨먹는 장면에서 배꼽 빠질뻔 ㅋ
3. 배정남 요리 기다릴때 천진난만 표정 귀여움ㅋㅋ 행님이 음식 맛보라고 하면 리액션 똑같지만 배고플때 먹는거라 진짜 맛있는듯(feat. 시장이 반찬이다ㅋㅋㅋ) 외출할때 도련님 컨셉잡아주는 참바다씨와 케미도 끝내줬....


나피디 프로는 신서유기랑 제주도가서 뭐한거 그거 빼곤 다 봤던 매니아입니다.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머리아프게 분석하고 이런건 못하지만 저 사람은 천재예요.
일주일 내내 회사 집 회사 집 하는 워킹맘인데 금욜밤에 저녁먹고 치우고 스페인하숙 한편 보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틈틈히 보이는 깨알 재미가 한번씩 빵빵 터지게 해줘서 금욜만 기다리게 됩니다.
지금은 뭐 찍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회가 점점 다가온다는게 아쉬울 정도....
IP : 58.79.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lief
    '19.4.7 12:29 PM (125.178.xxx.82)

    진짜 재밌더라구요..
    급 순례자가 되어 저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2. 재미짐
    '19.4.7 12:33 PM (58.79.xxx.144)

    belief님 저도 막 순례길 찾아보고 했어요~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데...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ㅠㅠ

  • 3. 꼬마버스타요
    '19.4.7 12:35 PM (180.70.xxx.188)

    저는 스페인하숙 심심하다 순례자들 이야기가 없고 요리만하다 끝나서 별로다...하는 얘기도 많지만요.
    왜, 말하지않아도 알아요~라는 거 있잖아요.
    한국순례자들이 힘든 그 길위에서, 하루 깨끗한 침대에서 자고 맛있는 한식을 먹으며 느낄 마음. 감사함...그런게 말이 없어도 느껴져서 좋아요.
    꽃보다청춘도 재밌고 신서유기는 배꼽 빠지지만
    이번 스페인하숙은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4. 요새
    '19.4.7 12:36 PM (210.205.xxx.40)

    제일 편하게 재밌는 예능 중 하나예요. 유일한 본방사수

  • 5. ...
    '19.4.7 1:04 PM (39.7.xxx.31)

    이게 뭐라고... ㅎㅎㅎ
    불금 저녁에 약속도 마다하고 제시간에 TV 앞에 정좌하고 기다리고 있는 나...

  • 6. ...
    '19.4.7 1:10 PM (223.62.xxx.232)

    왜 내눈을 못 쳐다보니~ ㅋㅋㅋ
    무서운 역도 잘하고 참 신기한 볼매예요.

  • 7. .........
    '19.4.7 1:53 PM (39.116.xxx.27)

    힘들고 지친 순례자들이
    맛있고 푸짐한 한식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힐링돼요.
    깨끗하고 따뜻한 잠자리도 그렇구요.
    일어나면서 다들 따뜻했다고 하는걸 보니
    다른 숙소는 추운가봐요.

  • 8. 재미짐
    '19.4.7 2:04 PM (175.223.xxx.18)

    꼬마버스타요님
    위로... 그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치유받는 느낌예요.

  • 9. 재미짐
    '19.4.7 2:05 PM (175.223.xxx.18)

    요새님
    저도 유일한 본방사수 프로입니다^^

  • 10. 재미짐
    '19.4.7 2:05 PM (175.223.xxx.18)

    점셋님
    저도 금욜약속 피하고 있어요 ㅋㅋㅋ

  • 11. 재미짐
    '19.4.7 2:06 PM (175.223.xxx.18)

    밑에 점셋님 ㅋㅋㅋㅋ
    저 거기서 진짜 빵터져서 뒹굴뒹굴 굴렀잖아유~

  • 12. 재미짐
    '19.4.7 2:09 PM (175.223.xxx.18)

    점 여러개님
    저도 그부분에서 많이 공감했어요.
    따뜻하게 잘 자고, 맛있는 밥 든든하게 먹고...
    남은 여행길이 훨씬 편하죠...
    왜 그곳이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였어요^^

  • 13. ㅣㅣ
    '19.4.7 3:45 PM (211.36.xxx.130)

    나도 신서유기랑 제주도랑 빼고 거진 본거 같은데
    사람들의 맘을 건드리는 포인트를 잘 아는거 같아요.

  • 14. 40대아짐
    '19.4.7 4:09 PM (222.235.xxx.196)

    신서유기 얼마나 재밌는데요
    웃겨서 대굴대굴 구릅니다
    신혼일기랑 제주도 간건 저도 안봤어요

  • 15. ..
    '19.4.7 10:09 PM (1.235.xxx.104)

    전 유해진이 넘너무 좋아요

  • 16. 재미짐
    '19.4.8 12:28 PM (175.223.xxx.18)

    ㅣㅣ님 저도 그게 너무 신기해요. 그 포인트를 너무 잘 안다는것...

  • 17. 재미짐
    '19.4.8 12:29 PM (175.223.xxx.18)

    40대아짐님 저는 신서유기는 안맞아서...ㅠㅠ

  • 18. 재미짐
    '19.4.8 12:30 PM (175.223.xxx.18)

    점둘님 저도요^^ 유해진님 넘 좋습니다~

    이제 4일하고 반나절 남았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765 아빠보다 엄마보다 작은 아이들 많나요 12 똥꼬쟁이 2019/04/29 2,371
926764 초등학교들 근로자의날 재량휴업인가요? 11 .. 2019/04/29 2,841
926763 회사생활 경험 많으신 분 지혜로운 조언 구합니다. 출장 문제 13 ㅇㅇ 2019/04/29 2,825
926762 괌 롯데호텔 가보신분들이요~~ 7 2019/04/29 1,398
926761 1년 입은 검정 티셔츠들이 물세탁으로 뿌연검회색된거 버리시나요?.. 5 검정옷 2019/04/29 1,461
926760 찌질이 남편 7 ... 2019/04/29 2,809
926759 30대 명품가방 선택에 조언 좀 해주세요 42 천천히빠르게.. 2019/04/29 7,542
926758 생각해보면 영애씨 영애는 복많은 여자같아요 9 영애씨 2019/04/29 2,693
926757 집순이인데 외출준비가 싫어요 9 sstt 2019/04/29 3,376
926756 청와대 홈피 메시지: 접속자 수가 많아 일시적으로.... 13 ..... 2019/04/29 1,448
926755 항히스타민제 드셔보신분들 4 프림로즈 2019/04/29 2,038
926754 남편x이 건조기 사고침 25 아악 2019/04/29 9,689
926753 악은 성실하다 ... 2019/04/29 691
926752 업무시간에 이어폰 끼고 일하는 사람은 어떤가요? 9 ... 2019/04/29 3,517
926751 연극영화과 1 .. 2019/04/29 795
926750 해외시민권자분들 아들 군대 굳이 보내신분계세요 26 군대 2019/04/29 3,113
926749 역시 기레기 5 lemont.. 2019/04/29 657
926748 발등에 뼈가 튀어 나왔어요. 왜 그럴까요? 5 b,b 2019/04/29 4,585
926747 심각하게 질문드립니다. 아이들 국영수외 역사같은 단순암기과목을 .. 9 심각 2019/04/29 1,731
926746 피자 냉장보관중인데요 ㅇㅇ 2019/04/29 4,049
926745 sm3, k3 고민이예요 13 신차구입 2019/04/29 2,028
926744 몇 주일 쉴 수 있는데 왜이리 몸이 아픈지 병원 2019/04/29 481
926743 기자회견에서 양비론 언론 질타한 표창원 의원 6 ㅇㅇㅇ 2019/04/29 1,001
926742 시부모님 선물 뭐하실 건가요? 항상봄 2019/04/29 635
926741 애안봐주시는 부모님... 77 ... 2019/04/29 1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