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경쟁심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저보다 잘나가는 동급 직원, 한때는 제 부하직원이었지만 지금은
저와 경쟁중인 직원.
아무리 비교하지않고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려고해도 불가능하네요.
인간인지라 매사 비교하고 자괴감 느껴요.
남들이 보기에는 저도 잘나가보이는 사람중 하나라,
불평불만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요?
1. ..
'19.4.7 10:54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그 회사 그만두었을 때 갈 데 없고, 쓸 돈 없어 비루하게 될 걸 예상하면
마음이 다잡아질 거예요.
보통 억울한 마음은 내가 이 직장을 벗어나면 더 잘될 거란 착각이 있어야 생기거든요.2. ...
'19.4.7 11:08 AM (39.7.xxx.31)이미 졌네요
본인의 능력에 자신있으면 잠시 밀려도 조급하지 않겠죠
가진자의 여유가 별거겠습니까?
그러나 이미 마음속에서 본인이 밀린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견디기 힘든 겁니다
본인의 능력에 자신을 갖거나 그게 미흡하면 능력을 키우는 수 밖에요3. ....
'19.4.7 11:10 A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그때는 괴로운데 나태한 나한테 엄청난 자극이더라고요
몇년뒤에 보면 덕분에 훌쩍 커 있는 자신 보게 됩니다.
자기계발 위해서 불가항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경쟁심을 양분삼아 꼭 도약하세요4. ㅇㅇ
'19.4.7 11:13 AM (58.123.xxx.142)윗 분들 말씀 다 맞습니다. 근데, 나를 알아달라고 윗사람에게 얘기하는건 역효과겠죠? 제가 언급한 사람들은 정말 자기 어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그야말로 곰같은...그래서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해서요..
5. 멍멍이2
'19.4.7 11:19 AM (175.223.xxx.162)네,,알아달라고 어필하는 것도 곰같은 짓입니다
저도 그런 일에 재주가 없습니다만 주변에 여우 같은 사람들 보면 교묘히 상황을 그리 만들어가지 자기 입으로 공치사하는 건 설득력도 빈약하고 하수죠6. 음
'19.4.7 11:19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어필도 능력이에요 원글은 그 능력이 좀 부족하신 건가요?
윗사람에게 대놓고 얘기하는 건 효과가 떨아지고 심하면 역효과도 나겠죠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생색내고 잘난척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학교때도 못익히고 사회상활 지금까지 하면서도 못익혔다면 원글과는 인연이 없는 기술이에요
그냥 지금처럼 묵묵히 일해서 튀지않고 중간은 가게.. 를 본인 길로 삼으셔야 할거 같아요
사람이 다 가질수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장점이 많으실 거에요 동료들이 신뢰하고 후배들이 인정하고 등등..
맘을 편히 가지세요 여기서 맘까지 불편해지면 진짜 지는 겁니다..7. 힘내십시요
'19.4.7 11:19 AM (218.39.xxx.146)저도 지난 3월에 그런 일이 있어서 한달내내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 분은 제 선배인데 최근 제가 엄청 잘 나가는 중이었거든요. 어쩌면 원글님과 정반대의 상황일수도 있겠네요. 한달동안 그 선배가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위축되고 제 주변이 소란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하튼 3월이 끝나는 날. 이대로 4월을 맞이할 수는 없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고. 문제가 무엇인지 진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 주변에 누가 저보다 잘나가는 일은 앞으로도 수없이 일어날 일이라면 그때마다 동요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마음가짐 덕분인지 지금 4월에도 그 선배가 여전히 저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잘나가고 있지만 저는 전달보다는 영향을 훨씬 덜 받고 있습니다. 1%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훨씬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동요하는 마음도 많이 줄었습니다.
글을 보아 원글님은 사무직일듯 한데요. 저는 영업직이라 차이가 나는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때 내가 훨씬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다면 그 부하직원이었던 사람이 거의 동급이 되는 상황이 무척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현상에 신경이 더 쏠려있으면 앞으로 더 견디기 힘들어 집니다.
지금이라도 원글님의 내면에 집중하시고 이제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처음 이 일을 시작한다는 마음을 내어 보세요. 내 자신에게의 도전을 타인에 대한 경쟁심보다 더 높게 잡아 보십시요.
힘내시고, 불같은 의지로 이 상황을 돌파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8. 음
'19.4.7 11:19 AM (125.132.xxx.156)어필도 능력이에요 원글은 그 능력이 좀 부족하신 거죠
윗사람에게 대놓고 얘기하는 건 효과가 떨아지고 심하면 역효과도 나겠죠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생색내고 잘난척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학교때도 못익히고 사회상활 지금까지 하면서도 못익혔다면 원글과는 인연이 없는 기술이에요
그냥 지금처럼 묵묵히 일해서 튀지않고 중간은 가게.. 를 본인 길로 삼으셔야 할거 같아요
사람이 다 가질수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장점이 많으실 거에요 동료들이 신뢰하고 후배들이 인정하고 등등..
맘을 편히 가지세요 여기서 맘까지 불편해지면 진짜 지는 겁니다..9. ...
'19.4.7 11:21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선의의 경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죠.
편법을 쓰면 추하고 찌질해짐.10. ....
'19.4.7 11:21 A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서서히 곰에서 여우로 거듭나세요
화법이나 처세 책들 보면 다 쓸모 있는건 아니지만 평소 언어습관 한두가지만 바꿔도 훨씬 효과적이예요
얼굴에 살짝 철판도 까시고요11. 인생사
'19.4.7 2:40 PM (223.186.xxx.227)인생이 그런거에요. 오르막, 내리막, 오르막 ,내리막 . 그래서 우리는 겸손이라는 놈을 배우죠. 그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빨리 깨달음을 얻는 자가 승입니다.
12. 프로페셔널리스트
'19.4.7 4:51 PM (124.51.xxx.53)그 끝은 그 곳에서 살아남는 자 입니다. 그녀와 차별화가 필요하지요. 제너널리스트가 아닌 프로페셔널리
스트을만이 경쟁 피로감을 이겨 낼 수 있답니다.13. 혹시
'19.4.8 3:15 AM (93.82.xxx.232)승진에서 낙오되었던 그 분이신가요?
마음다스리고 조용히 일하시는게 현재는 최고지 않을까 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3844 | 택배 글 지웠나요? 4 | ㅁㅇㅇ | 2019/05/28 | 1,135 |
| 933843 | 고급스러운 스파 다니시는 분 계시죠? 2 | 유유윤 | 2019/05/28 | 1,087 |
| 933842 | 블로그 포스팅 알바 어떤가요? 3 | Dds | 2019/05/28 | 1,279 |
| 933841 | 요즘 에어컨 이 모델 디자인 어때요? 1 | ... | 2019/05/28 | 974 |
| 933840 | 종소세 신고하래서 했는데 종소세 신고기간 내 납부할 세액이 78.. 10 | ㅇㅇ | 2019/05/28 | 2,133 |
| 933839 | 김무성 재산. . . 15 | ㄱㅂ | 2019/05/28 | 4,263 |
| 933838 | 아이 핸드폰을 제 구글계정으로 사용 중인데요. 4 | 안개꽃 | 2019/05/28 | 1,456 |
| 933837 | 에코백 2 | 에코백 | 2019/05/28 | 1,412 |
| 933836 | 파파고 어때요?? 3 | 깜짝놀람 | 2019/05/28 | 1,451 |
| 933835 | 언제쯤 편하게 잘수 있을까요? 6 | 언제 | 2019/05/28 | 1,517 |
| 933834 | 남향 3층 채광이 어떤가요? 10 | 집 | 2019/05/28 | 1,990 |
| 933833 | 10년만에 증명사진찍고 2 | 깜놀람^^ | 2019/05/28 | 1,405 |
| 933832 | 시사만평은 역시 장도리네요 13 | ... | 2019/05/28 | 2,215 |
| 933831 | 지마켓 사기꾼 같네요 11 | 지마켓 사기.. | 2019/05/28 | 5,147 |
| 933830 | 지방분들 서울 대형병원 장기이용시 서울친척집 당연히 이용하나요 9 | 82 | 2019/05/28 | 2,770 |
| 933829 | 모공이나 홍조에 좋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1 | 동글이 | 2019/05/28 | 1,686 |
| 933828 | 전업맘들 희생정신 타령.. 불편해요 43 | .. | 2019/05/28 | 7,984 |
| 933827 | 정말 좋은 선풍기 추천 해주세요 5 | ,,,, | 2019/05/28 | 2,091 |
| 933826 |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요 9 | 종합 | 2019/05/28 | 1,697 |
| 933825 | 고등어찜 하얗게하는건 비추인가요? 9 | ?? | 2019/05/28 | 1,590 |
| 933824 | 50후반의 필라테스 복장 4 | 필라테스 | 2019/05/28 | 3,205 |
| 933823 | 나경원 이쯤되면 병인 듯. 사람이 징그럽다는 걸 느끼게해주는 33 | .... | 2019/05/28 | 3,800 |
| 933822 | 웅*북클럽에서 파는 동영상 생각펼치기 어때요 3 | 어떨까요 | 2019/05/28 | 686 |
| 933821 | 캐나다 사시는분들께 여쭈어요. 7 | 아이 진로상.. | 2019/05/28 | 1,844 |
| 933820 | 지방 국립대생, 조모상에 2일 공결 인정? 5 | 음 | 2019/05/28 | 2,1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