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승원 요리하는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맛은 못 먹어봐서 모르겠으나 (근데 맛있어 보여요), 뚝딱뚝딱 어려워 보이지도 않고, 비주얼도 넘 정갈하고 예쁘고 (누룽지 동글하게 예쁘게 구운 것도 저한테는 감탄할 일 ㅎ), 메뉴도 어쩜 그렇게 다양하게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지 참 신기. 제 주위엔 친정, 시댁, 친구 통틀어 그 정도 되는 사람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 한 명 동서 밖에 없고...근데 동서조차도 플레이팅이 그렇게 예쁘진 않건만...
82에도 많겠지만 저렇게 슥슥 쉽게 요리 잘 하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1. 소질
'19.4.7 10:0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도 있고 와이프 미술 전공자니
늘 집에서 볼듯도 하고
와이프로부터
자문도 들을듯.2. 많이
'19.4.7 10:08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연습하고온 느낌이에요. 매뉴도 짜왔겠죠.
만재도에서는 시간 오래걸리고 생색 많이내고 그랬는데...3. ...
'19.4.7 10:0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감각과 순발력 인정!!!
4. 잘한다잘한다
'19.4.7 10:1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하니 더 연습 해오지....
사람 심리가 그래.5. 요리
'19.4.7 10:28 AM (211.244.xxx.184)결혼후 처음 밥상 차릴때 두시간씩 걸렸어요
지금 15년차인데 30분안에 뚝딱입니다
차승원 하는거 거의 저랑 비슷하게 하는데 물론 연습도 있지만 기본으로 요리 많이 했던사람 같아요
연습 해도 머릿속에 요리순서 나열되고 착착 준비하는거 보면 평소에도 음식 잘 만들어 먹은 느낌입니다6. 부부일은
'19.4.7 10:49 AM (182.224.xxx.120)부부만 알수있다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거로 봐선.. 부인이 참 부럽네요
그 부인..마이클럽때 직접 글도 쓰고 그랬으니
많은 분들이 넘어온 82쿡에도 가입했을거예요
성격 만만치않은거 그 당시 아는사람들은 다 알지만
어쨌든 키크고 멋지고 연하였던 차승원 사귀어서
결혼하고 이만큼까지온것도 부러운데
평소에 음식까지 잘하다니..7. ... ...
'19.4.7 10:49 AM (125.132.xxx.105)차승원은 쉐프했어도 잘 했을 거 같아요. 감각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즐기는 거 같아요. 안 그럼 지쳐 쓰러지죠.
왜 윤식당보면 윤여정씨가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늙잖아요 ㅎㅎㅎㅎ8. 여동생 맘 빙의
'19.4.7 10:54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울오빠가 넘 아까운 느낌...ㅎ
외모 차이, 경제력 세속적인것 다 떠나
자기 과거 지우려 차를 졸지에 고딩때 사고친
날라리 중에 날라리를 만듦...
정말 이건 빼박 인성 문제임.
자기 살자고 어떻게 이런짓을.9. ...
'19.4.7 11:02 AM (39.7.xxx.31)남의 가정사를 얼마나 잘 아시길래 험담을 그리고 자세하게 하시나요?
이러나 저러나 행족하게 몇십년을 잘 살고 있는 부부에게 그렇게까지 험담할 권리가 있나요?
아무리 진성 팬이라도...
팬이면 칭찬만 하세요
가족이라도 칭찬만 하세요
좋아하는 '오빠'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당신이 욕하는 그 사람은 좋아하는 '오빠'의 사랑하는 가족입니다10. 윗님
'19.4.7 11:02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그게 무슨 소리에요?
저 차승원이 고딩때부터 쫓아다니던 연상녀랑 일찌감치 결혼한걸로 알았는데 아닌가요?11. 에 ?
'19.4.7 11:05 AM (121.88.xxx.22) - 삭제된댓글사고쳐서 낳은 아이 인 척 하다가,
강간 사건 터지니까 친자식 아니라고 한 걸로 기억 하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거면 누가 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제대로 알고 가게요.12. ,,,
'19.4.7 11:06 AM (121.167.xxx.120)요리 유전자도 받은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좋아서 많이 요리 하고요.
요리 자격증도 몇개 있고 유명 세프들에게 개인 교습 받는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방송 나오기전에 자문으로 세프들에게 검증 받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대요.13. 흠
'19.4.7 11:07 AM (124.50.xxx.3)부부사이의 일은 부부밖에 모르는 것이고
다 알고 결혼했고, 둘 사이에 딸도 있는데...
뭘 그러세요
하여튼 맛은 모르겠지만 요리에 재능은 있네요14. ....
'19.4.7 11:16 AM (59.10.xxx.182)차승원 최근 82에 올라온 글들 검색해보면 아실텐데요.
친아들 아니라 밝힌건 친아빠가 소송걸어서 어쩔 수 없이 밝힌 거예요.15. 흠..
'19.4.7 11:18 AM (1.230.xxx.229)아들 관련은 성폭행 무혐의로 결론이 났고
친아들이라고 밝힌 것은 윗님이 알려주셨네요
가족 관련해선 차승원은 깔 게 없어요16. ....
'19.4.7 11:23 AM (110.11.xxx.8)물론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응용력 하며 눈대중으로 양념 넣는거, 갑자기 메뉴추가 하는거 보면
아무리 봐도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사는 사람이예요.
그렇다고 정형화 된 요리를 만드는 건 또 절대 아니예요. 대충대충 집에서 엄마들이 하는 음식.
활동 안하고 집에 있을때는 식구들이랑 집밥 해먹는게 취미생활인가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다양한 응용력은 안 나옵니다.
갑자기 야밤에 집에 손님 여러명 들이닥쳐도 냉동실 뒤져서 7-8명 먹을 음식 3-4가지는 뚝딱 만드는,
대충 뭘 만들어도 8-90% 의 맛과 완성도는 보장되지만, 99%의 돈 받고 팔 완성도는 절대 안되는...ㅎㅎㅎ17. 흠..
'19.4.7 11:28 AM (1.230.xxx.229) - 삭제된댓글차승원이 중학교때부터 할머니가 아프셔서 누워 계셨고 본인이 상차려서 할아버지 밥을 차려드렸다고...
할머니가 이렇게 만들어라 지시 내리면, 그대로 따라했다고..
모델 초기까지 식당에서 일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18. 흠..
'19.4.7 11:30 AM (1.230.xxx.229)차승원이 중학교때부터 할머니가 아프셔서 누워 계셨고 본인이 상 차려서 할아버지 밥을 차려드렸다고..,
할머니가 이렇게 만들어라 지시 내리면, 그대로 따라했다고..
모델 초기까지 식당에서 일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19. 000
'19.4.7 11:30 AM (220.122.xxx.208)제가 47세 헛살았다 싶어요..ㅋㅋㅋ
진미채무침 이게 어떻게 해도 맛이 안 나던데 차승원하는 거 보니 너무 간단하게 빨리 끝내서 어제 따라해봤더니....흐미...차승원이 옳았어요....난 여태 뭐한것이여.....20. 오호
'19.4.7 11:38 AM (123.111.xxx.75)삼시세끼 때부터 예사롭지 않고 ssg에서 자주 봤다는 목격담도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유년시절부터 했던 거네요.
내공이 장난 아니던데..21. ...
'19.4.7 11:49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고딩때부터인가? 학교졸업하고 모델데뷔초 까지도 중국집에서 요리알바하고 했다고 말했어요.. 하는 거보니 일 쉬는 때 집에서 주부처럼 거의 요리하시나보던데요.. 어지간한 주부보다 나아요... 내공 장난아님 !!
22. ㅇㅇㅇ
'19.4.7 12:47 PM (210.210.xxx.138)이번에 수정과 만든는거 보고
진짜 머리 좋은,
예사 사람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평소에 진짜 많이 해본 솜씨에요.
셋팅도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차 배 진 이 좋았던것은
식사할때 미친둣이 게걸스럽게
먹지 않는다는 거...
순례자들에게 뻔한 질문 안하는거..23. 차승원 멋진듯
'19.4.7 12:56 PM (218.39.xxx.146)차승원씨 멋진 사람이다 느꼈던 순간이 부인의 아들을 자기 아들이라 여기고 키워왔다는 것이에요. 그 일도 친아버지가 소송걸지만 않았으면 외부에 안밝혀질 일이라 여겨지고.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비해 진중하고 사려깊은 남편이고 아버지이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요리는 만재도에서 부터 눈여겨 봤는데 그때는 잘하기는 했으나 왠지 생색내는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 프로에서는 정말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능동적으로 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차승원씨 요리, 화면으로만 보아도 먹음직 스럽고 맛이 무척 좋을 것이라 여겨지네요ㅎ24. ㅇㅇ
'19.4.7 1:17 PM (223.39.xxx.124)저도 요리를 오래 했고 어릴때부터 요리 좋아해서 많이 했고 현재도 요리로 사업하는데요 차승원은 요리를 오래 한 사람이에요
전 다른 사람이 재료 넣을때만 봐도 맛있나 맛 없나 간이 맞는지도 맞출 수 있는데요 차승원은 잘해요 저건 하루이틀 연습해서 나오는 내공이 아니에요 걍 습관적으로 항상 주방에서 뭔가를 하는 사람이에요
순간 판단도 빠르고 센스도 있고 머리도 좋아요 감각도 있어요25. ... ..
'19.4.7 1:17 PM (1.234.xxx.61)조부모님과의 그런 시절이 있었다니 새롭게 알았네요
저는 오래 전에 일이 없는 차가
집안 일을 다 하며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어요
시간 남는다고 또는 바쁜 시간 쪼개서
즐기러 다니는 주변 연예계 사람도 많았을텐데~ 생각하며
그 때 성실하게 지낸 덕분에
저런 프로에서 빛나니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26. ㅇㅇ
'19.4.7 1:26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기본으로 요리 많이 했던사람 같아요22222
맛이나 감각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이런 글에 굳이 가정사 엮어서 안좋은 얘기 꺼내고 싶은가요?27. 서툴든데
'19.4.7 3:21 PM (175.215.xxx.163)집시카에 이현우가 요리를 즐기고 많이해서 쉽게 잘해요
차승원은 연습해서 조마조마하게 하는게
요리 안하는 남편도 알아보든데요
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잘하는 사람은 하는 것 같지 않으면서 잘하죠..28. !!
'19.4.7 3:51 PM (114.205.xxx.106)차승원이 서툴다는 사람은 주부 맞나요?
진짜 주부 입장에서 본다면
외워서 하는지 그냥 쓱쓱 하는지
웬만큼 보면 알텐데...
저 50된 주부이고 어느정도 요리솜씨 있지만
제주위에 저만큼 뚝딱 요리 하는 사람 없는데..29. 허걱
'19.4.7 6:30 PM (123.111.xxx.75)서툴다니..헐.
삼시세끼 볼 때 연세 있는 할머니 스타일로 간단하게 양념한단 생각들었는데, 글 읽으니 유년시절 할머니 영향도 받았겠단 생각드네요.
서투른 사람이 어찌 그리 척척해낼까요—;
맛을 떠나 아주 쉽게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30. ...
'19.4.7 11:05 PM (119.64.xxx.182)차승원이 요리사였어도 완전 훈남이라
결국은 방송 섭외되서 유명해졌을것 같아요.31. 서툴다니?
'19.4.8 12:42 AM (119.70.xxx.55)손놀림, 대충대충 재료 넣는거, 일 순서 빠삭한거 보면 평소 음식 많이 해본 솜씨예요. 레시피 외워오고 요리 배워와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녜요. 윤여정 봐요. 평소 일을 안해봐서 그렇게 배워와도 능숙하지 못하고 조금만 계획과 달라져도 허둥지둥 어쩔줄 모르잖아요. 이현우도 차승원과는 급이 달라요. 그야말로 보여주기식 요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