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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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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합니다

원글 조회수 : 9,092
작성일 : 2019-04-07 07:40:37

연륜이 묻어나는 주옥 같은 덧글들 감사합니다.


IP : 1.254.xxx.9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탈문하세요
    '19.4.7 7:48 AM (223.62.xxx.10)

    대깨문에서 나오시면 됩니다

    탈문슬람은 지능순

  • 2. ..
    '19.4.7 7:48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싫은 사람과 안헤어지고 사는덴 그래도 얻는게 있어서니까 그것에 감사하고 나머진 포기해야지요. 결혼생활 어려네요. 저도 같은 나이예요

  • 3. ..
    '19.4.7 7:49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첫댓글 아침부터 비루한 알바하느라 고생하네요

  • 4. ...
    '19.4.7 7:51 AM (223.62.xxx.86)

    벗어나면 어떻게든 길이 생기죠.
    돈땜에 애들땜에..핑계로 주저앉는거 참 짠해요.

  • 5. 가부장적 남자
    '19.4.7 7:53 AM (180.224.xxx.141)

    정말 힘들어요
    힘내세요
    애들 다 키우고 독립할 준비하세요
    요즘 졸혼 정말 많아요

  • 6.
    '19.4.7 8:01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가부장적인 남자.. 손이 하나부터 열까지 가는 남자보다 힘든가요. 차라리 가장이다 ~ 하면서 자기 알아서 했으면 싶은데..

  • 7. ..
    '19.4.7 8:02 AM (211.246.xxx.105)

    아이 대학가면 졸혼이죠.
    그날만 바라보며 사는 친구 있어요.
    아이보고 참는거죠.

  • 8. 유니만만세
    '19.4.7 8:07 AM (58.122.xxx.53)

    가부장적인 남자

    가장이다 ~ 하면서 자기 알아서 하는 사람(X)

    가부장적인 남편은 정말 힘들어요.
    다 자기위주, 가족은 자기 종,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인간을 남편으로 두고 있는 저는 우울증 치료 중이네요.

  • 9. ...
    '19.4.7 8:09 AM (125.177.xxx.182)

    떨어지면 마음 고생은 없어요
    이제부턴 내 걱정. 어떻게 먹고 살까
    애들 혼사에 내가 걸림돌이 되지나 않을까
    내 노후는 어쩌나 하는...
    이런 걱정으로 죽을 만큼 힘들지는 않은거니 그래도 죽고 싶던 때보다는 낫습니다.

  • 10. herenow
    '19.4.7 8:14 AM (110.70.xxx.90)

    어떻하긴요,
    안살아야죠.

  • 11. 졸혼
    '19.4.7 8:15 AM (121.174.xxx.172)

    내 친구도 남편이 가부장적이지는 않는데 자세히 얘기는 안하지만 참고 살다가
    나중에 딸이 성인이 되면 졸혼하고 싶다고 했어요
    친구가 딸이 하나만 있는데 그 딸도 이혼하지말고 졸혼하라고 한다네요

  • 12. 별거하세요
    '19.4.7 8:47 AM (61.82.xxx.207)

    왜 참고 살아야 하나요?
    맞벌이이시니, 직장핑계로 별거 한다 생각하시고 따로 사세요.
    말로는 졸혼졸혼해도 아이 성인되고 막상 졸혼 못하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아니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별거해서 따로 사세요.
    맞벌이시면 경제적으로도 독립 가능한데, 왜 힘들게 사세요?

  • 13. 그냥
    '19.4.7 8:54 A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살기로 하셨다며요
    그럼 그냥 사셔야죠
    이혼한다고 백마탄 왕이 대기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신세계가 열리는건 더더욱 아니니...

    너를 고른건 나다 하시구 이쁘게 보세요

    진짜 속뒤집히게 하면 한바탕씩 하시면서요

  • 14. 죽기살기로
    '19.4.7 9:08 AM (59.8.xxx.11)

    안살겠다고 발버둥치고 갈라섰어요
    1년도 안돼 남편이 싹싹 빌고 들어왔어요
    50%는 바뀌고 50%는 그대로..
    그것도 못살겠어서 또 안산다 난리치고 애들 있는데로 가서 다 차단하고 살았는데 속으로는 50%는 변했는데 그 어려운걸 해낸것에 대한 연민도 생기고 반대로 여전히 속터지기도하고..그러던차에 다시 싹싹빌며 찾아와서 다시 살고 있는데 거의 바뀌었어요
    죽기살기로 안살겠다는 의지 보여주지 않으면 절대 안바뀌어요
    나이들면 남자들 많이 변하기는 하는데요, 변한다면 내다 버리느니 같이 사는게 나아요
    같이 맛집도 다니고 시장도 보고 하는게 친구나 자식은 한계가 있거든요
    남편탓할 나이 지났어요
    내 권리는 내가 찾는거예요

  • 15. 그냥
    '19.4.7 9:11 AM (175.120.xxx.157)

    그냥 사세요
    여기 물어 보시는 분들은 다들 이혼 절대로 못하실 분이에요
    글 쓰는 만큼 실행력 있으면 좋겠지만 간이 작아서 못하실 분들이에요
    맞벌인데 그 정도로 망설인다면 못하세요
    저 같으면 망설이고 고민 같은 거 안해요
    애를 위해서도 해요 시팍 까짓거 지가 뭔데 내 아이 내가 지킨다 내가 혼자 돈 벌 능력 되는데 애 하나 못 거둘까 ㅅㅂ죠까 못할거면 걍 참고 사세요
    안 때리면 걍 사세요 가부장남편들은 늙으면 좀 나아요

  • 16. ㅇㅇ
    '19.4.7 9:22 AM (211.193.xxx.69)

    남편과 상관없이 웃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에러예요
    불행한 가정환경인데 어떻게 행복한 마음이 드나요..자기 기만일뿐이예요
    그런 남편과 살고자 하면 포기할건 포기하겠다로 나가야해요.
    행복은 포기하고 대신 더 불행하게 살지는 말자로 나가보세요.
    가부장적남편과 한집에 살면서 행복타령하는게 웃기는 거예요

  • 17. ㅡㅡ
    '19.4.7 9:29 AM (1.237.xxx.57)

    결혼 생활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럴걸 선택한 내가 넘 등신 같아요
    이제 마흔인데, 50 60에도 저는 힘들겠죠ㅜㅜ
    이혼이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고행이네요

  • 18. ....
    '19.4.7 9:45 AM (210.218.xxx.222)

    저도 별거해요. 얼굴 안보니 맘 편하고 좋아요. 경제적 능력도 있으신 것 같은데 얼굴 보기 싫은 사람이랑 왜 같이 사나요. 전 남편이 여자 생겨서 가출한건데 그땐 열불 났었는데 지금은 넘 좋아요. 용기를 가지고 추진하세요.

  • 19. 뭐어떡해요
    '19.4.7 10:10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살아야죠
    싫은 사람이랑 이혼안하고 사는 뾰족한 수가 있나요
    불행하기 싫으면 그 사람을 좋아해보려 하거나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둘중의 하나죠
    꾹 참고 살아야지 별 수 없어요
    다만 밖에 나가서 남편 흉보고 마지못해 산다는 두그런 얘기는 입밖에도 내지 마세요
    듣기만해도 기빨리고 한심해 보여요

  • 20. 해피
    '19.4.7 10:11 AM (221.163.xxx.125)

    경제적 능력있으시면 따로 살거나 이혼하시면 좋을듯.
    사람은 절대 안변하더군요.
    볼때마다 불안하다면 더 더 그렇습니다.
    나이먹어보니 편안한 마음으로 못산게 후회됍니다.

  • 21. 그냥
    '19.4.7 10:39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죽을 때까지 견디는 거죠.
    싫은 사람과 참고 같이 지내는 사람들 보니까 정상적인 판단을 못 하더라고요.
    싫은 동네 엄마랑 어울리는 아줌마,
    싫은 남편이랑 사는 아줌마,
    싫은 부모 밑에서 독립 안하는 아줌마,
    모두 밥벌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견디고 있죠.

  • 22. 맞벌인데
    '19.4.7 11:01 AM (223.62.xxx.209)

    뭐가 문제죠?
    아마도 남편분을 무척 사랑하시나 봐요.

  • 23. ,,,
    '19.4.7 11:36 AM (121.167.xxx.120)

    아내에게 시비 안걸고 잔소리 안하면 겉으로는 태연하게 대하고 살았어요.
    내마음은 10% 이상은 안 가게 하고요.
    내가 아내로서 해주는 일은 식사 청소 세탁 정도고요.
    나도 찌증 내거나 뭐 해 달라거나 잔소리 안 하고요.
    기대를 내려 놓아 보세요.
    모든걸 다 의무적으로요.
    자식 교육 문제 같은건 내가 알아서 하고 남편은 관심도 없었고요.
    시부모나 시댁 문제는 웬만하면 맞춰 주고요.
    나중에 내가 친정부모보다 시부모를 더 좋아 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애가 대학 들어 가면 이혼 하려고 했는데 재산이 많지 않아서 지금도
    그냥 살아요. 내손에 5억 정도만 쥘수 있어도 이혼 했어요.

  • 24. 사회생활
    '19.4.7 1:34 PM (218.39.xxx.146)

    저도 요즘 남편과 냉전중이라 원글님 글을 신중하게 보게 되네요.
    저의 남편은 가부장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 사회성이 떨어진다 여겨지는 사람입니다.
    아무튼. 아이가 어려서이든 무엇때문이든 이혼을 안하고 사시기로 선택하셨다니 좀더 삶이 행복해지는 꺼리를 만드셔야할 것 같아요. 직장을 다니고 계신다니 일을 더 열심히 하시고, 외부 동아리 활동도 해보세요. 등산모임, 종교모임, 취미활동모임등. 원글님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이 있으면 모임을 만들어서 시간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퇴근후 집에 오면 서로 말을 안하고 지내니까 내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들때도 있었는데요. 내 자신의 일과 하고 싶은 활동에 집중하다 보니 그런 불행감도 많이 사라지더군요. 남편과 얼굴보는 시간을 줄이고. 아.. 아이데리고 따로 사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남편분때문에 내 삶을 망치는 일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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