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가 근력 운동 맞나요
1. 네 맞아요
'19.4.6 6:54 PM (125.187.xxx.37)특히 아시탕가는 근육 많이 생겨요
그만큼 힘든 요가구요
요가 하면 팔다리가 바들바들 떨면서 유지해야할때가 많죠 반복운동하면 그렇게 잔근육이 생기겠죠.2. ...
'19.4.6 6:55 PM (120.16.xxx.170)요가는 그냥 스트레칭 정도이고 다른 것도 같이 하시면 좋아요~
3. 원글이
'19.4.6 7:05 PM (158.140.xxx.214)저도 그냥 스트레칭 정도인줄 알았는데...(그래서 쉽게 시작하자고 마음먹은 건데).
제가 해본 것은 하타와 빈야사였는데요. 하타는 동작 자체는 스트레칭과 비슷했어요. 제가 가끔 하던 운동에 포함된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요가에서 왔다는 걸 이제사 알게되었구요. 하고나니 막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런데 빈야사는...일단 자세를 잡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바들바들 거리는 저를 발견하고 있었어요. 첫날하고는 담날 이곳 저곳이 아파서 하루 쉬었네요.
그런데 점셋님 말씀대로, 제가 워낙 몸에 힘이 없어서 힘들게 느껴진 걸수도 있겠네요. 다른 분들 하는 걸 보면 그냥 쓱쓱 부드럽게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4. 맞아요
'19.4.6 7:05 PM (211.179.xxx.23)요가 수련 오래하면 이쁜근육 많이 생깁니다.
5. ...
'19.4.6 7:15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요가가 스트레칭 정도라는 분은 그냥 요가 경험이 없다고 말하시는 게 나아요.
6. 저번에
'19.4.6 7:21 PM (175.127.xxx.171)여기서 추천받은 유투브 요가소년 해봤는데 자세 유지하려니 팔다리 부들부들 떨리고 한번 하니 담날 허벅지 앞쪽도 막 땡기네요.
근육운동 맞는 것 같아요.7. ㅡㅡ
'19.4.6 7:21 PM (120.16.xxx.170)뭘 또.. 태클은.. 역기 한시간 후에 필라테스 하고 나서 요가 들어가면 요가는 거의 스트레칭 정도에요.
8. 음
'19.4.6 7:31 PM (124.51.xxx.174) - 삭제된댓글몸과호흡에 집중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제때 정확한 곳을 조이고 푸는힘이 너무 중요한데 그걸 모르고 가르치는 요가선생이 더 많을걸요9. 음
'19.4.6 7:33 PM (124.51.xxx.174) - 삭제된댓글빈야사보다 하타가 더 힘든건데
이효리가 하는게 하타인데 제대로 깊이 들어가면
하늘이 노래질걸요
하타제대로 하고는 빈야사는 편안하네요10. 강사
'19.4.6 7:34 PM (122.62.xxx.253)가 하라는데로 똑같이 따라하니 땀나더군요.
저도 강사들이 몇동작않했는데 땀을 흘리기에 난 언제 저정도 경지에 이르나 하고 부러웠는데 요즈음은
열심히 하면 땀이나서 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11. 원글이
'19.4.6 7:43 PM (158.140.xxx.214)저는 이제 시작이라 초보자용만 경험해본거라서요. 하타가 더 어려운 것이로군요.
저는 신체적으로는 헬스나 러닝들에 비해 요가가 더 힘들다고 느꼈어요. 몸으로만 자세를 만들고, 한시도 정신을 놓지 않으면서, 호흡에 신경써 가면서 자세를 바꾸고, 가다듬고, 또 그 자세를 부드럽고도 힘입게 유지한다는 면에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12. 감히
'19.4.6 7:57 PM (124.51.xxx.174) - 삭제된댓글요가는 수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바아사나라고 마지막 쉬는거같은동작
알고보면 정신놓지말고 시체처럼 누워있는거라
원래대로면 잠들거나 손끝도 움직임 안되요
저는 필라테스 근력운동 다 좋아하지만
요가는 운동과는 다른분야라고 생각해요
마음까지 정화할수있는 ..
이효리가 배우던 제주도 한주훈쌤 수업 한번만 들어보면 스트레칭같은 소리 못할걸요.13. ᆢ
'19.4.6 8:10 PM (121.167.xxx.120)강사마다 달라요
근력 위주로 하는 강사도 있어요14. ㅇㅇ
'19.4.6 8:20 PM (222.110.xxx.86)요가는 스트레칭정도라는 분
아쉬탕가 요가 해보세요
그런 얘기 못하실거예요15. 요가 하기 전엔
'19.4.6 9:14 PM (180.70.xxx.109)저도 요가는 운동같지도 않은 운동이라고 생각했어요. 테니스나 스쿼시처럼 격렬한 운동만 운동으로 알았거든요. 근데 요가를 주 2회로 설렁설렁 가는데도 8년 해되니 근육 많이 생겼고 몸도 탄탄해졌어요. 체력도 엄청 좋아진 건 당연하고요. 두번째 만난 요가샘이 기본 자세를 엄청 강조하는데 기본자세만 해도 제개로 라면 몸이 힘들어요. 요가는 절대 스트레칭 아니예요.
16. 요가는
'19.4.6 10:02 PM (124.53.xxx.131)어떤 강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다르더군요.
요가가 스트레칭으로 느껴질수 밖에 없는 그런 강사도 있어요.
지금 제가 가는곳,
10년넘게 잘하던 강사가 병나서 그만두고 새 강사가 왔는데
진심 짜증이 ..거의 스트레칭 수준을 안넘어요.
주변 다른데 가봤더니 웬 잡담은 그리도 많은지 느려터진데다 슬렁슬렁,
시간 안깝고 속이 끓어 관뒀어요.17. cont
'19.4.6 10:03 PM (122.36.xxx.193)뭔 스트레칭 정도.. 어디 짐에 딸려있는 요가만 해보셨나보네요. 아쉬탕가 한번 2시간 가까이 프라이머리 시리즈 해보세요. 정줄 놓을 수도 있어요. 필라테스? 그거야 말로 껌이죠. 아쉬탕가같은 요가 한번 해보면 그런 소리 쏙 들어가요.
18. hap
'19.4.6 11:35 PM (115.161.xxx.11)파워 요가라는 것도 있습니다.
19. ....
'19.4.7 12:22 AM (110.70.xxx.124)스트레칭이 섞인 근육운동 맞아요.
내 인생 처음 11자 복근을 만나게 해 준 운동이 요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