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몇 년 전부터 조직에서 위기가 많았지만 억지로 참고 참고 버티던 예전 회사 친구가
한달 이상 소식이 없더니
별다른 말도 없이 퇴사소식이 들려왔어요
나가고 싶다고 할때 참으라고 뜯어 말리고
어쨌건 버티는게 좋다고 햇는데...
전화해서 묻기 그래서 소식 오기 전엔 전화안하려고 했는데
전화가 와서 인사하고 잘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검사결과 저번에 심각한 결과가...
스트레스가 너무 위험한데 몇 년 눌러 참고 피곤한것도 눌러 참았다가 이렇게 된거 같다면서..
빨리 완쾌될거라고 걱정말고 몸관리 하면 금방 좋아진다고 했는데
이제 주변에서 들리는 소식이 그닥 좋은 소식이 하나도 없고
친구 소식에 너무너무 우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