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어머니, 정상인거 맞나요?
그런데 남편이 집에 갔다온지 2주만에 어머니 생신이라서 고향
갈거라고 저한테 문자로 통보하더라구요. 전달에 돈 달라고(시아버지 칠순) 해서 최저임금 받는 남편 월급에서 100만원 드렸어요.
아들도 얼마전 다녀왔고 안가도 될것 같은데 오라고 하나봐요.
갔더니 며느리 와도 음식 하나 준비해서 내놓으시는거도 없고
다같이 밖에서 사먹고 다시 시집에 갔더니 과일하나도 안 내놓고
본인 얼굴 세수 하고 잘 준비하는가봐요. 그때가 9시요.
그러며 친정 가보라는식으로 자신의 아들도 같이 가서 자래요.
밤에 사위 친정에 보내면 저희집에서 음식 밤에 하시고 시어머니
본인 생일이라 오라가라해서 갔더니 저희집에서 손님 치르는 꼴(?)아닌가요. 저 혼자 갔지만 제가 시집에 가도 사람 뚫어지게 뜯어보기만 하고 며느리 왔다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내놓은적도 없어요.
저희집은 사위 오면 한상 거하게 비싼 소고기도 한그득에 식사후에 떡, 디저트까지 내 오시거든요.
오라가라 통보하고 가봤자 부리부리하게 쳐다보고 반기지도 않아요.
그럼 왜 오라 그래요? 지금 미리 어버이날 돈 받을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요. 다른집 시어머니는 어떤지 몰라서 여쭈어봐요.
1. —
'19.4.6 4:51 PM (37.77.xxx.26)보통 시어머니관련 글들 보면
이런류의 사연이라 놀랍지도 않은걸 보면
극히 정상인 듯 ㅎㅎ2. 뭔소리예요?
'19.4.6 4:55 PM (175.223.xxx.186)여기서 바라는 시어머니구만
너무 나간다3. .....
'19.4.6 4:55 PM (221.157.xxx.127)시어머니생신에 며느리가 바리바리 장봐와서 대접하길 바라겠죠 생신 챙겨드리러간건데 시어머니가 며느리대접을 하네마네 할건 없다보봄
4. .
'19.4.6 5:00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친구 만너러 갔다온거랑 생신은 상관없죠.
생신때 내려가기 싫음 그때 돈드리고 외식했으면 됐을걸..
칠순때 결혼한 자식이 백도 안주는 집도 없죠.
며느리 생일도 아니고 시어머니 생신에 가서
며느리 왔는데 먹을거 안내놓는다고
이상하다는 며느리도 잘 없겠죠.
최저임금 받는 남편은 원글님이 골랐을테고..
그 정도면 양반이네요.
우리 시집에 비하면..5. 글이
'19.4.6 5:0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사방팔방.
시점, 인칭 왔다갔다.
좀 침착해봐요. 그래야 동조도 확실히 얻고
쓰기전에 판단이 되죠6. ...
'19.4.6 5:07 PM (125.177.xxx.43)오란다고 가나요 가는 사람만 바보되는데
7. 그래도
'19.4.6 5:24 PM (211.221.xxx.227)시어머니가 거동도 못하고 누워있으면 모를까,
아들, 며느리 왔는데 시어머니 가만히 있으면 섭섭하죠.
무슨 잔치상 차려달라는 거 아니잖아요.
예전에도 시어머니가 아무것도 준비 안해놓았다잖아요.
생신이라고 먼 길 왔으면 다과정도라도 내놓아야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생일상 차려주기만 바라면 저라도
너무 속상하겠어요.
아들만 왔으면 과일이라도 깎아주겠죠? 하다못해
딸이 오더라도 간단하게 먹는 차나 과일 내놓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나요?
먹을거 안내놓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며느리가 잘 없다는 건,
우리나라 며느리들이 어떤 대접을 받고 사는지에 대한
슬픈 답인거죠. 너무 당연해서 섭섭하다고 말도 못하는.....8. .....
'19.4.6 5:27 PM (223.62.xxx.119)일년에 네번이다! 라고 남편이 못박아요.
아들과 엄마가 결정 다 했는데
제가 얘기하니 첫문장을 말해요.
제 의견 묻는건 없고요.
가봤자 반기지도 않고 과일하나 안내놓고 친정에서 자기 아들도 자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밤 9시 반에 보내려고 하고요.9. 음
'19.4.6 5:27 PM (114.201.xxx.217)밥 안하는 새댁 아닌가요?
살림 똑바로 안한다고 남편이 계속 구박하는...10. ...
'19.4.6 5:28 PM (223.38.xxx.244)2주전에 간 것은 생신이 아니라 놀러간거였고.
어머니 생신으로 갔는데, 어머니가 밥상 안 차렸다고 뭐라하시기엔...
평상시에도 대접을 안 해줘서 서운하다 말씀하실 수 있지만, 본인이 안차리고 와서 다 차려줘라~아니고 외식하자고 하니까 깔끔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밥먹고 차마시고 빨리 보내주니까 더 괜찮아보임...11. ..
'19.4.6 5:29 PM (223.38.xxx.181)좋은데요. 우리 시가가 저러면 너무 좋겠어요. 설거지도 없고 잠도 안자도 되고
12. .....
'19.4.6 5:29 PM (223.62.xxx.119)차도 없어요.
13. 흠
'19.4.6 5:31 PM (210.99.xxx.244)며느리가 가서 밥하고 후식내놓고 하는거보다는 사먹는게 낫죠.ㅠ
14. ㅇㅇㅇ
'19.4.6 5:35 PM (14.58.xxx.186)이래도 탈, 저래도 탈이네요
친구만나러 놀러갔다 온거랑 부모님 생신은 별개죠.
다 외식 희망한거 아니에요?
뭐라도 좀 준비하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생신이라 시댁가서 외식했으면 케잌이라도 더 사셨을거고 그 정도면 됬지 밤9시에 뭘 더먹어요
시댁서 자는거 다들 끔찍히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친정가라하면 좋을거같은데15. ...
'19.4.6 5:37 PM (175.223.xxx.75)시모가 며느리 왔다고 밥상차려낼필요 없어요.
처가에서도 사위왔다고 장모 노동력으로 밥상 차려낼필요 없고요..
외식하고
후식먹는다며 과일깎아와라, 차 타와라 일 안시키는것 보면
정상보다 더 나은 시가인거같은데...
원글님은 뭐가 정상인거 같은데요?16. ...
'19.4.6 5:40 PM (175.223.xxx.75)차없어도 친정 가듯이 시가 가요.
친정갈때 친정에서 차 보내주는거 아니죠?
친정가는만큼만 , 친정에서 남편이 행동해주길 바라는 만큼은
원글님도 해요..
불만 늘어놔봤자 불행해지는건 자기인생일뿐이에요..17. ㅡㅡ
'19.4.6 5:56 PM (14.38.xxx.159)칠순엔 대부분 500이상은 하던데
원글이 특출나게 집안에 기여하지 않는한
시모가 딱히 대접할 이유도 없을듯요.
먹을거 없으면 시집에 갈때 과일 떡이라도
사가서 외식하고 깍아먹으면 될일 아닌가요?
왤케 어렵게 살아요?18. ^^
'19.4.6 6:09 PM (223.62.xxx.171)음~~ 결국은 생신날만 간 거잖아요
칠순인데 100 만원 하신거고 생일이라고 바리바리 싸들고 간거 아니고 밖에서 사먹은 거구요
정상 비정상이 아니라 며느리나 시어먼니나 같은 데요19. ...
'19.4.6 6:16 PM (203.234.xxx.200)칠순에 백만원으로 끝냈음 선방했고 시어머니 생신날
특별한 일 없음 가는게 맞죠.
일년 네번이면 생신 두번, 명절 두번인데 그것도 싫어요?
생일상도 안차리고 완전 좋구만.20. .....
'19.4.6 6:27 PM (121.165.xxx.182) - 삭제된댓글어머니 생신에 어머니가 음식 준비하는것 보다
외식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본인 생일에 음식까지 차려놓고 며느리 맞는 시어머니가 얼마나 될까요??
저희 시어머니는 아예 냉장고 비워놓고 기다리셔요
며느리들이 와서 생일상 차리라고.... ㅜㅜ
외식하면 난리나요
며느리 있는데 왜 밖에 나가서 사먹냐며 ㅜㅜ21. ㅇㅇ
'19.4.6 6:3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이 분도 보면 항상 분문 보면 두서가 없는데 긴가민가 하다가 댓글 보면 아 그사람이구나 싶어요 ㅋ
22. 원글님이
'19.4.6 6:34 PM (115.41.xxx.47)정상인 며느리인지 한번 되돌아보셔야 할 듯
23. ㅇㅇ
'19.4.6 6:36 PM (175.120.xxx.157)이 분도 항상 글 보면 두서가 없어서 긴가민가 하는데 댓글 보면 그 분이구나 싶어요
24. ᆢ
'19.4.6 6:39 PM (1.250.xxx.142)매번 남편 흉보다가 그게 안통하니
시어머니 흉보는걸로 바꿨나봐요
그정도면 나쁜 시어머니 아니니
불만만 갖지마시고 잘 살아보려 노력하세요25. ᆢ
'19.4.6 6:39 PM (121.167.xxx.120)며느리라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시어머니가 젊어서부터 그렇게 살던 사람이예요
시어머니가 몇십년 그렇게 살아 온것을 며느리 봤다고 나이 들었다고 고쳐 지는것 아니예요
그런 사람이러니 하세요
그래도 집에서 며느리 보고 생일상 차려 내라는 시어머니보다 나아요26. ㅇㅇ
'19.4.6 6:40 PM (121.168.xxx.236)글이 사방팔방.
시점, 인칭 왔다갔다... 222227. ...
'19.4.6 6:43 PM (115.137.xxx.41)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에서 저런 시어머니는 널렸죠
며느리가 장 봐와서 음식하기. 혹은 음식 해오기.
이걸 바라는 거죠.28. 글쎄요
'19.4.6 6:48 PM (59.6.xxx.151)정상의 범위가 애매해서—;
대략 정리하면
놀러간 건 곧 어머니 생신인데 놀러간 남편 문제지
생신 정도는 챙기죠. 칠순도 물론이고요
정 싫으시다면 남편 혼자 보내시던지요
외식하고 친정가서 자라
완전 좋죠^^
거기서 뭐 먹고 남아있다고 친정가는 것보다 낫겠어요
전 대접 별로 필요없는 성격이라 좋구먼요 ㅎㅎㅎㅎ29. 헉
'19.4.6 6:50 PM (211.177.xxx.247)저 위에님 칠순에 500이요?
자식 1명당이죠?
부부가 장수하면 떼부자되겠네요30. 다행이랄까
'19.4.6 7:13 PM (120.16.xxx.170)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도 정상이 아니네요 그집안은... 그러니 유유상종이랄까.. 아들 =남편 인거죠?
31. ...
'19.4.6 8:09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몰상식한 분은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시아버지 칠순 챙겼다고 시어머니 생신 안 챙기나요
2주 전 그 근방으로 친구 만나느라 자고 간 거랑
시모 생신 축하하러 가는 건 다른거죠
와서 생일상 차리라는 것도 아니고 외식 하고 돌아왔고
피곤하면 건너가라시는 데 저라면 너무 편하겠네요32. ᆢ
'19.4.6 9:14 PM (223.38.xxx.65)저흰 시부모가 밥상차리거나 간식내오는거
한번도 없었어요
전부 며느리가 찬거리 사와서 밥상차리고
먹고 치우고 했죠
돈쓴다고 나가서 사먹는거 절대 못하게해요
시어머니 생일이였다면 시어머니가 동네방네
며느리욕 하고다니겠어요
자기생일에 며느리가 밥한끼 안해준다며~
시댁에 바라는게 넘 많은듯~33. 저는
'19.4.7 1:45 P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정신이 이상할까요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서요
분명 정신이 없어서가 아니구요
보고 당황하는 듯 하던데요
원글처럼 황당, 이해가 안갔어요34. ???
'19.4.7 7:4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일년에 4번만 참으세요.
35. ...
'19.4.26 2:31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저번에도 똑같은 내용 올려서 욕 엄청 먹더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