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2년생 강남은 독서실에 공부못하는 애들만 갔나요

도서실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9-04-06 15:58:49

친구가 강남 대치동 살았는데요

그시대에는 공부 못하는 애들만 중학교 시험기간에

독서실 다녔다는데


저희동네는 그래도 중학교 시험기간에

공부잘하는 애들도 독서실 다녔거든요

제가 중학교때 독서실 다녔다니 공부못하는 취급을 하네요


IP : 115.21.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6 4:00 PM (210.99.xxx.244)

    누가그래요? 열심히하는애도 있고 노는애도 있고 참고로 제친구는 가봄 자고는 있었어요. 썸씽도 있었고 ㅋ 하지만 열심히하는애들도 많았음

  • 2. 아뇨
    '19.4.6 4:06 PM (223.62.xxx.11)

    저 74년
    반포에서 학교 나왔는데
    시설은 후졌는데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독서실이 있었어요
    요즘으로 치면 관리형독서실
    매일 플래너 작성해야되고
    시간표 정해져있어서 쉬는 시간에만 밖에 나갈수 있고
    남녀 쉬는 시간 다르고 ㅋㅋ
    사장님이 완전 깐깐 그 자체
    덕분에 공부 싫어하는 애들은 답답하다고 안다니고
    열심히 하는 애들만 다녔어요
    저도 주인 아저씨 싫었지만
    거기만 가면 이상하게 공부가 잘되더라구요

  • 3. ....
    '19.4.6 4:18 PM (123.203.xxx.29)

    이상한 친구 두셨네요. 그 시대 독서실은 공부 잘하던 못하던 많이들 가지 않았나요~?

  • 4. 73년생
    '19.4.6 4:40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대치동에서 여중 여고 다녔어요
    그런말을 믿으시다니 ..

  • 5. .....
    '19.4.6 4:56 PM (221.157.xxx.127)

    전교권도 독서실 다녔어요

  • 6. ...
    '19.4.6 5:15 PM (1.234.xxx.66) - 삭제된댓글

    성적표 내서 반 5등까지만 받아주는 독서실도 있었어요.
    그 당시 새벽에 집에 델다주는 셔틀버스도 운행하는 곳도 많고.
    그런데 전 독서실만 가면 그렇게 졸려서 매번 책상에 퍼져 잤답니다. 총무가 성적표 조작한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대요. ㅎㅎ 전 차라리 집에나 도서관에서 하는게 좋았어요. 도서관 10시 폐관후 잠 vs. 독서실 새벽 1시까지 했을 때 비교해보면 도서관에서 한 공부가 성적이 더 좋았네요.

  • 7. .....
    '19.4.6 6:34 PM (175.117.xxx.200)

    독서실에 공부 못하는 애만 온다 잘하는 애만 온다 둘다 말이 안 되죠
    어딜 가나 이런 애 저런 애 있는 건데.
    저는 공부는 잘했는데
    독서실만 가면 잠이 와서
    독서실에선 주로 잔 듯요 ㅠ
    학교에서 야자때도 많이 자고 ㅠ

  • 8. 참 나
    '19.4.6 6:58 PM (119.67.xxx.194)

    학원도 아니고 무슨 독서실 가는데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있어요.
    누구나 가고싶으면 가는 거지
    멍텅구리들 참 많아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17 트럼프 김정은을 국제형사사법재판소에 제소 작정한듯ㅋㅋ 6 북한인권 2019/04/07 1,871
919916 사기업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해도 별 다를 건 2 ... 2019/04/07 1,447
919915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146 ㅇㅇ 2019/04/07 32,413
919914 돌보던 10대 신도 수차례 성추행한 교회 목사 집행유예 7 뉴스 2019/04/07 2,601
919913 경주 보리빵 맛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5 보리빵 2019/04/07 1,815
919912 요즘 버닝썬 김학의 사건으로 연예인들 잡아족치는거 보면서 7 ... 2019/04/07 3,149
919911 인테리어 업체의 횡포 3 으으으 2019/04/07 2,798
919910 오래된 생리혈 지우는 방법 있을까요? 3 ... 2019/04/07 6,459
919909 국내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1 추천부탁 2019/04/07 4,799
919908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자들 퇴치 5 4계 2019/04/07 2,215
919907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리날짜가 당겨지기도 하나요? 5 궁금 2019/04/07 3,503
919906 (청원) 세월호 참사 특별 수사단 설치와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 1 PRO 2019/04/07 594
919905 강원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정부 지원 턱없이 .. 2 뉴스 2019/04/07 1,560
919904 결혼식..새색시 한복은 맞추지말고 하객한복이나 맞출걸 그랬어요... 5 ㅇㅇ 2019/04/07 4,376
919903 가방 이름 좀 알려주세요~ 6 2019/04/07 2,134
919902 언론이 말하지 않는 강원산불 비하인드 14 마우코 2019/04/07 7,200
919901 초등 몇학년까지 전학 후 적응이 쉬울까요? 4 ㅇㅇ 2019/04/07 2,684
919900 대마초 외국에서 20년전에 해봤는데 왜 하는지모르겠어요 36 .. 2019/04/07 23,144
919899 스텐냄비 질문이요 9 스텐 2019/04/07 2,585
919898 대화의 희열에서 호사카 유지교수 10 기레기들아웃.. 2019/04/07 4,262
919897 서울에서 2달간 단기 임대 가능한가요? 4 2달 임대 2019/04/07 4,219
919896 정장 교복 대신 바지·티셔츠 입는다…경남 학교들 생활복 도입 4 찬성 2019/04/07 2,268
919895 강원으로 내달린 전국 소방차들..일사불란 지휘 비결은? 2 ... 2019/04/07 2,495
919894 말할때 갑자기 적절단어가 안떠올라 말이버벅 5 서소사 2019/04/07 5,728
919893 그것이 알고싶다 성구매자 처벌 9 2019/04/07 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