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강남 대치동 살았는데요
그시대에는 공부 못하는 애들만 중학교 시험기간에
독서실 다녔다는데
저희동네는 그래도 중학교 시험기간에
공부잘하는 애들도 독서실 다녔거든요
제가 중학교때 독서실 다녔다니 공부못하는 취급을 하네요
친구가 강남 대치동 살았는데요
그시대에는 공부 못하는 애들만 중학교 시험기간에
독서실 다녔다는데
저희동네는 그래도 중학교 시험기간에
공부잘하는 애들도 독서실 다녔거든요
제가 중학교때 독서실 다녔다니 공부못하는 취급을 하네요
누가그래요? 열심히하는애도 있고 노는애도 있고 참고로 제친구는 가봄 자고는 있었어요. 썸씽도 있었고 ㅋ 하지만 열심히하는애들도 많았음
저 74년
반포에서 학교 나왔는데
시설은 후졌는데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독서실이 있었어요
요즘으로 치면 관리형독서실
매일 플래너 작성해야되고
시간표 정해져있어서 쉬는 시간에만 밖에 나갈수 있고
남녀 쉬는 시간 다르고 ㅋㅋ
사장님이 완전 깐깐 그 자체
덕분에 공부 싫어하는 애들은 답답하다고 안다니고
열심히 하는 애들만 다녔어요
저도 주인 아저씨 싫었지만
거기만 가면 이상하게 공부가 잘되더라구요
이상한 친구 두셨네요. 그 시대 독서실은 공부 잘하던 못하던 많이들 가지 않았나요~?
대치동에서 여중 여고 다녔어요
그런말을 믿으시다니 ..
전교권도 독서실 다녔어요
성적표 내서 반 5등까지만 받아주는 독서실도 있었어요.
그 당시 새벽에 집에 델다주는 셔틀버스도 운행하는 곳도 많고.
그런데 전 독서실만 가면 그렇게 졸려서 매번 책상에 퍼져 잤답니다. 총무가 성적표 조작한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대요. ㅎㅎ 전 차라리 집에나 도서관에서 하는게 좋았어요. 도서관 10시 폐관후 잠 vs. 독서실 새벽 1시까지 했을 때 비교해보면 도서관에서 한 공부가 성적이 더 좋았네요.
독서실에 공부 못하는 애만 온다 잘하는 애만 온다 둘다 말이 안 되죠
어딜 가나 이런 애 저런 애 있는 건데.
저는 공부는 잘했는데
독서실만 가면 잠이 와서
독서실에선 주로 잔 듯요 ㅠ
학교에서 야자때도 많이 자고 ㅠ
학원도 아니고 무슨 독서실 가는데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있어요.
누구나 가고싶으면 가는 거지
멍텅구리들 참 많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