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초등2데리고 자유여행가려는데 질문이요~
4박하면서 그중 2일정도는 현지가이드업체 신청해서
앙코르와트 등 유적 구경하려는데
걱정되는게 초2 요녀석이 과연 잘 걸어다닐것인가 ㅜㅠ
우리가족만 가이드하주는 개인가이드를 신청하면서 협의하면
가족구성원 구성에따라 일정을 조절해주기도 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다녀오신분들 가이드비용은 어느정도 했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1. 오래전이라
'19.4.6 3:29 PM (125.177.xxx.218)가이드 비용은 의미가 없고요.
부모님이 공부하시고
아이는 앙코르왓에서 살아남기 읽고
현지에서 뚝뚝기사 섭외.
코스 정해서 다니실 수 있어요.
뚝뚝기사라 유적지 설명은 잘 못하지만
코스 짜는건 도움됩니다.
꼭 봐야할거 찍으시고 추천 받으시면 하루 이틀 코스 짜줄거예요
단점은 유적설명은 부모님이 공부하신걸로 해야하는거
현지 여행업체에서 개인 가이드 우리말 하는 사람으로
차량에 기사 붙여 가능합니다.
당연히 뚝뚝보다 비용이 좀 더 비싸구요
한국사람 많이 가는 경우는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2. 어머나
'19.4.6 3:31 PM (221.138.xxx.203)네 그렇게 해주기도 하지요 .
택시 하나 빌리든지 운전사, 가이드 . 차량 이렇게 딸린 상품으로 빌리든지 해야해요
저는 한국에서 세미팩? 이런걸로 가이드포함 원데이 투어 (빅투어? 스몰투어? ) 이렇게 해서 하루종일,,,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움직이는것으로 했고요
나머지 2일은 자유여행이요
하루는 투어에 포함되지 않은곳을 택시로 다녔고요
또 하루는 투어보다 더 멀리.... 있는 유적지와 톤레삽호수 이렇게 다녀왔어요
여유있게 다녀서 중간에 숙소에 와서 샤워하고 잠도 자고 - 땀이 너무 많이 나서., ㅠ ㅠ
저녁에는 먹고싶은것도 먹고 마트도 가고 ... 이리 다녀왔어요 .
가이드비용은 투어에 따라 당연히 다르고 ...
팁이 포함되는지... 가이드 식사비나 운전기사 식사비 이런것도 물어보세요3. 오래전이라
'19.4.6 3:32 PM (125.177.xxx.218)혹시 4월에 가시는 거라면 말리고 싶어요
4월은 그나라 사람들도 더워하는 그나라 여름!입니다
1시간도 안돼서 유적지는 그냥 남의나라 돌덩이!로 보입니다4. 어머나
'19.4.6 3:41 PM (221.138.xxx.203)어른인 저는 유적지가 너무 좋았는데....
초등 2학년은 ... 글쎄요 ..
이돌이 그돌같고 그럴건데.... ㅠ ㅠ
그리고 유적지앞까지는 차가 가지만 유적지에 올리가고 걷고 이런것은 다 다녀야 하기때문에 힘들거예요
저는 뱅밀리아 갔을때....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갑자기 내렸어요
그냥 이끼가 눈처럼 내려않은 무너진 유적지를 우산하나 쓰고 빗소리들으면서 바라보는데...
정말 잊지못한 경험이었어요5. 날씨
'19.4.6 3:44 PM (121.190.xxx.131)날씨 채크하세요
4월은 찜통입니다.6. ..
'19.4.6 3:58 PM (125.177.xxx.43)초2면 유적지 별로에요
개인으로 다녔는데 시내보다 유적지가 훨씬 더워서 오래 못있고 가자고 했어요
개인가이드면 내 사정 맞춰서 해줍니다7. ㅇㅇ77
'19.4.6 4:25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전2번 자유로다녀왔는데
여기 인터넷에 캄보디아 가이드치면 여러명 나와요
카톡으로연락해서 일정이랑가격 물어보시고
맞는분께 부탁하시면됩니다
전 ㅣ번은그렇게
또한번은 가서 현지 툭툭이랑 가격협상해서 다녔어요
윗가이드는 설명다해주고요
현지툭툭 기사는 앞에내려주고 시간정한뒤 자유여행입니다
비용은 현지툭뚝이가 쌉니다
반드시 가격 갂으시고요
기억하기론 이틀에 20달러 ?였던것같아요
첫번째 가보지못한 좀먼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둘다 식사비 이런건없이 마지막에 가이드비지불했고
물은 서비스주셨던것같은데
물은 가져가세요혹시나 해서요
검정우산준비 하셔서 햇빛피하시고
유적지가 많이소실되어 돌덩이만보일텐데
힌두교 신화좀알고가면 재밌을겁니다
초2면 앙코르왓트가 재미없을듯해요
그때는 물놀이가 최고죠8. ㅇㅇ77
'19.4.6 4:3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톤레샵 호수도 안가봤고 관광지라니까 모르고 가보는거지
두번은절대안갑니다9. 초2엄마
'19.4.6 4:35 PM (203.226.xxx.98) - 삭제된댓글지금 초2인 아이가 5살때 발란스 바이크 태워서 캄보디아 여행 했었는데요.. 그땐 에너지 넘치는 나이라 그런가 아침에 잠시 수영장에서 놀려주면 하루종일 잘따라 다녔어요. 그 동네 애들이랑도 잘놀고..;; 관광객들이랑 기념 촬영도 잘해주고(1달러씩 받을까 고민함. 부자 될거 같았음).;;; 유적지도 씩씩하게 잘 돌아다니고 숨고 눕고 쉬고 놀고 모래놀이도 하고..저녁에 스테이크랑 과일 사주고 호텔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주면 또 다음날 씩씩하게 놀고.. 근데 7살부터는 피곤한게 뭔지 아는 나이에 부끄러움도 생기고 고집도 생기고 하니 휴양지 말고는 절대 안간다고 난리예요. 대부분의 2학년이 비슷하지 않을까싶은데... 아이랑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심은 어떨지.. 우리 아이 진짜 잘 다니던 아이인데도 싱가폴이랑 홍콩 갔다가 의절 당할뻔 했어요. 엄마 아빠 절교래요 ㅠㅠ
10. 꽃보다생등심
'19.4.6 4:38 PM (121.138.xxx.213) - 삭제된댓글교실에 돌아다니는 주인없는 문구용품이나 리코더 같은 것들 전부 챙겨가세요.
어딜가도 구걸하거나 수제 팔찌 파는 아이들 천지예요.
시내에서 구걸하는 아이들 나눠줬는데 다들 너무너무 좋았어요. 문구용품 새제품이야 말할 것도 없고 쓰시던 거라도 상관없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것들이 그곳에서는 참 귀하게 쓰여지더군요.11. 꽃보다생등심
'19.4.6 4:39 PM (121.138.xxx.213)교실에 돌아다니는 연필, 볼펜 같은 주인없는 문구용품이나 리코더 같은 것들 전부 챙겨가세요.
어딜가도 구걸하거나 수제 팔찌 파는 아이들 천지예요.
시내에서 구걸하는 아이들 나눠줬는데 다들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문구용품 새제품이야 말할 것도 없고 쓰시던 거라도 상관없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것들이 그곳에서는 참 귀하게 쓰여지더군요.12. 음..
'19.4.6 5:37 PM (218.102.xxx.242)초2면 힘들수있어요.
날씨 엄청 더워서 낮에 호텔들어와 좀 쉬어야할정도로 어른한테도 힘들어요.
앙코와트 유적들 볼거많은데 초2면 아직 어려서 크게 도움안될것 같애요.13. 에휴
'19.4.6 7:28 PM (211.243.xxx.238)초2 데리고는 안가고 싶은곳이네요
14. ....
'19.4.6 7:57 PM (121.145.xxx.46)앙코르욋에서 일출. 프레룹에서의 일몰 모두 현지에서 툭툭이 트라이 하시면 됩니다. 일출땐 무릎담요 챙기고 텀블러에 커피 챙겨가심 되고 초2라도 아이 성향에 따라서 소화가능할ㅇ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을 듯요.
15. 헤이
'19.4.6 8:08 PM (114.201.xxx.2)어른은 캄보디아가 좋아도 애들은 크게 안 좋아할걸요
저는 좋았지만 애들은 무슨 재미로 갈지
거기다 4월이면 더위먹어요
캄보디아는 아니고 태국 4월에갔다가 죽는줄
바로 옆나라니 기온 비슷할거예요16. Hy
'19.4.6 8:08 PM (39.117.xxx.72)저희 2월 연휴에 다녀왔는데 현지 가이드와 함께하는 세미 패키지 이틀에 자유로 4박5일.
이틀중 첫날은 새벽부터 시작하는 강행군에 유적지 보는 내내 더위땜에 힘들더군요.
유적지마다 세세한 가이드 설명은 좋았는데 더위에 지쳐서 반만 듣고 다녔었네요 ㅠㅠ
일행중 초등 저학년, 미취학 아이 있는 가족은 힘들다고 중간에 먼저 숙소로 이동하더군요.
더위만 아니면 찬찬히 둘러보고 싶었던 유적지들...17. 캄보디아 여행
'19.4.8 10:30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