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살인데 스무살들이 아기같아요...

조회수 : 6,227
작성일 : 2019-04-06 15:06:50
올해 마흔됐고 제 애는 여섯 살
근데도 스무살짜리를 보면 아기들같아요
너무 빨리 엄마맘에 빙의됐나 ^^;;;;
근데 솜털 보송보송하고 뽀오얀 것이
귀엽기만 하고... 아우 이제 세상에 나갈 준비 할 땐데
행복한 미래 왔으면 싶구요...
암튼 다들 아기들같아요... 군복입은 군인들도 아기같아서
그고생 어찌하나 싶고요...

에구... 늙었나봐요
IP : 219.252.xxx.6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왜
    '19.4.6 3:09 PM (119.198.xxx.59)

    우리느가
    20살 이었을 땐
    어린 줄 몰랐을까요.

    중고딩때도
    초딩때도 어린줄 몰랐잖아요.

    요즘 부모들? 처럼 자기자식들 귀하게 여긴 세대의 자식이 아니었던지라. .

    어렸어도 어린줄 몰랐네요.

  • 2. 궁금한게
    '19.4.6 3:11 PM (125.142.xxx.145)

    60이 되면 40이 어려 보일까에요.

  • 3. .ㅈ.ㅈ
    '19.4.6 3:12 PM (59.14.xxx.173)

    군대보내보세요.
    군인 아저씨 완전 틀린 말이여요.
    군인애기 군인아기가 맞는 표현입니다.

  • 4. ,,,
    '19.4.6 3:1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군인아저씨는 진짜.ㅋㅋㅋ 왜 그런단어가 나왔을까요.... 근데 부모님은 지금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자기 자식 귀하게 여긴 세대인것 같은데요 .. 우리때도...

  • 5. 윗님
    '19.4.6 3:15 PM (175.120.xxx.181)

    군대는요
    예비군도 애기ㅈ같아요 ㅋ

  • 6. ...
    '19.4.6 3:16 PM (175.113.xxx.252)

    군인아저씨는 진짜.ㅋㅋㅋ 왜 그런단어가 나왔을까요.... 근데 부모님은 지금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자기 자식 귀하게 여긴 세대인것 같은데요 .. 우리때도...제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그냥 나이만 먹은것 같아요.. 내년이면 저도 마흔인데 ....세월 엄청 빠른것 같아요.

  • 7. .....
    '19.4.6 3:22 PM (203.226.xxx.77)

    네 40되면 20이 어려보이고
    60되면 40이 어려보이고 80되면 60이 어려보이죠
    그런 생각들때가 이제 젊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줄여야할때죠

  • 8. 그쵸
    '19.4.6 3:24 PM (125.191.xxx.135)

    약사도 의사도 나보다 다 어리거나 또래같고
    지금생각해보면 복학생들 개저씨?느낌의 40대 같았는데
    알고보면20중반

  • 9. 이런거 보면
    '19.4.6 3:27 PM (125.142.xxx.145)

    모든게 상대적이라는 말이겠지요.
    나도 계속 시간이 갈수록 변하니까
    나보다 젊은 사람은 어려 보이고
    나보다 나이 든 사람은 늙어 보이고

  • 10. 12233
    '19.4.6 3:30 PM (220.88.xxx.202)

    군인들 진짜 아기같아요.

    뽀송뽀송 애기들 피부.

    나 젊었을땐 아저씨같이 보이던데.참 신기..

  • 11. ..
    '19.4.6 3:57 PM (180.71.xxx.170)

    군인아기들 맞아요.
    저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 어린친구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니
    제아들도 커서 군대가겠지만
    참 마음편치않더군요

  • 12. ///
    '19.4.6 4:24 PM (58.234.xxx.57)

    저는 서른 넘으니까
    군인들이 어찌나 앳되보이든지...ㅋ
    정말 군인은 늙다리, 아저씨...같아 보일때가 있었는데
    관점이란 참 놀라운거 같아요

  • 13.
    '19.4.6 4:53 PM (125.132.xxx.156)

    칠십넘으신 시모님이 오십대 아이들은 날라다닌다고 하셨어요 ㅎㅎ

  • 14.
    '19.4.6 5:00 PM (27.120.xxx.194)

    저도 40인데요 진짜 20살애들 뽀송하고 화장두 뽀송하게하고다니고 아기같고 그런애들이 알바하는 가게들어가면 짠합니다

  • 15. 누구냐
    '19.4.6 5:35 PM (223.33.xxx.138)

    저는 서른 후배도 애기같네요 ㅎㅎ

  • 16. 맞아요
    '19.4.6 5:42 PM (211.109.xxx.76)

    너무 아기같아요. 저도 40인데 20살은 당연히 이기같고 대학 막 졸업한 아이들도 아기같고 20대후반까지 다 넘귀엽더라구요

  • 17. ..
    '19.4.6 8:09 PM (220.120.xxx.207)

    울딸 스무살인데 진짜 아기같아요.
    백일사진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년전..
    20대도 30대도 파릇파릇하고 다 아기같고 그래요.

  • 18.
    '19.4.6 8:10 PM (114.201.xxx.2)

    32살때 회사에 들어온 23살 대학 졸업반 아가씨를
    애기라고 불렀어요 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저도 그리 나이 많지 않았는데 그때도 넘 귀여웠어요

  • 19. ..
    '19.4.6 9:58 PM (211.108.xxx.176)

    저도 며칠전에 아이 엄마가 아기 손잡고 걸어가는데
    엄마 얼굴이 너무 앳돼보여서 놀랐어요.
    저 그맘때 산부인과 수간호사가 애기가 애기를 낳았네..
    했던말이 그런 느낌인가봐요.
    내가 나이를 먹었나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069 경북 예천 산불은 성묘객이 조상에게 담배 바치려다 발생 5 ... 2019/04/07 3,396
921068 전화번호 묻고 연락 안하는 사람. 6 ..... 2019/04/07 2,359
921067 베테랑 다시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1 .. 2019/04/07 1,529
921066 美판사, 성폭행 피해자에 "다리 오므렸어야지".. 뉴스 2019/04/07 1,861
921065 오랜만에 때를 밀었는데 2 오랜만에 2019/04/07 2,605
921064 찬송가 가사인데 제목좀요 4 ㅇㅇ 2019/04/07 1,057
921063 김치냉장고 사망으로 김치가 3통이나 있는데.. 9 김냉사망 2019/04/07 2,383
921062 ... 33 ㅇㅇ 2019/04/07 15,728
921061 정말 효과 본 눈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13 눈영양제 2019/04/07 4,840
921060 아이방 매트리스 어떤걸 사면 좋을까요 6 매트리스 2019/04/07 1,354
921059 복근이 너무 없는데 운동 추천해주세요 17 ㄱㄴㄷ 2019/04/07 3,999
921058 삼성,현대 같은 대기업은 평균적으로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24 .. 2019/04/07 13,186
921057 시내 나갔는데 돈잘쓰고 부유해보이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59 오늘 2019/04/07 25,566
921056 화장해서 뿌리면 불효하는건가요 7 ... 2019/04/07 3,530
921055 죽임당할듯하면 5 2019/04/07 3,606
921054 임산부 명치 통증.일주일째 통증이 조절되지 않아요 4 임산부 2019/04/07 5,205
921053 인천공항 쪽으로 출퇴근하는 딸, 3500 이하 가격으로 안전한 .. 27 .. 2019/04/07 9,177
921052 코스트코에서 에어 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맛있는 것 추천해주세요.. 5 냉동치킨 2019/04/07 2,594
921051 옷 샀다는 글들 보고 17 오로라 2019/04/07 6,243
921050 샌드위치에 뭐뭐 넣고 만드세요? 9 ㄱㄱ 2019/04/07 4,086
921049 도자기 그릇, 찻잔, 티팟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올립니다 19 티팟 2019/04/07 4,176
921048 아모레 퍼시픽 리필 쿠션 호환 가능한지 아시는 분? 3 궁금 2019/04/07 1,164
921047 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어요 9 .. 2019/04/07 1,378
921046 중학생 다리길이 장난 아니네요 14 ㅇㅇ 2019/04/07 6,560
921045 집이 편하다면 초대해주세요???? 19 내참 2019/04/07 6,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