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소 짐 포기 결정한 교감 교사들 현명하네요.

ㅇㅇ 조회수 : 20,265
작성일 : 2019-04-06 14:13:50
저결정이 당연한 거같지만 아니예요,
위급할 때 판단을 평소 루틴대로 행동하다
잘못된 결정하기가 쉬워요.

캠핑하다 갑자기 불은 물로
주로 엄마들이 익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살림살이 아까워서 건지려다 그렇다네요.

대통령도 이번화재때
살림살이 포기하고 일단 피신하라고 주민들에게
홍보
당부하셨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위급한 경우엔
꼭 짐 버리고 몸만 탈출하라고 꼭
일러 줘야겠어요.
IP : 211.36.xxx.4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6 2:16 PM (59.5.xxx.204) - 삭제된댓글

    진짜 이 번 산불은 큰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 정부의 신속한 대응, 교사들의 기지로 많은 생명을
    구한 거같아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 2.
    '19.4.6 2:18 PM (59.5.xxx.204)

    진짜 이 번 산불은 큰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 정부의 신속한 대응, 교사들의 기지로 많은 생명을
    구한 거같아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3분에 200명 이나 되는 학생들이 버스에 올라탔다는 것도 사전 연습이 있었던 덕분인 거같아요.

  • 3. ㅇㅇ
    '19.4.6 2:18 PM (211.36.xxx.45)

    학생들 사고났다면 전국민 아파하고
    자한당것들이 문프 얼마나 공격했을지...진짜 다행입니다.
    재난대비훈련 메뉴얼대로 현명하게 지도하신 교사들께 박수를~~

  • 4. 교사들
    '19.4.6 2:25 PM (211.108.xxx.228)

    대처 너무 잘 했죠.

  • 5.
    '19.4.6 2:34 PM (39.7.xxx.156)

    정말 아찔한 순간 현명한 대처잘 한듯해요.

  • 6. 그러게요
    '19.4.6 2:34 PM (110.70.xxx.167)

    온국민이 스폐셜리스트가 되는 느낌이예요.
    위기대처 능력이 정말 좋았어요.

  • 7.
    '19.4.6 2:44 PM (221.138.xxx.203)

    정말 너무 다행이었어요.

  • 8. 최고예요.
    '19.4.6 2:44 PM (1.244.xxx.152)

    상황판단. 결단력. 실행.
    정말 감사합니다.

  • 9. 교사들의
    '19.4.6 2:46 PM (120.136.xxx.136)

    순간 순간 현명한 판단으로 큰 사고를 면했네요

    뉴스 동영상을 보니 정말 큰일날 뻔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교사 버스불

  • 10. ..
    '19.4.6 2:47 PM (125.177.xxx.43)

    불이나 물이나 소식 들리면 바로 도망가야겠어요
    괜히 기다리지말고

  • 11. 링크가 교사로만
    '19.4.6 2:54 PM (211.36.xxx.45)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tot&DA=SBC&q=교사버스...

  • 12. ㅇㅇ
    '19.4.6 2:57 PM (211.36.xxx.45)

    문잉안 열리는데돛차분히 대응하신 기사님도 대단하십니다

  • 13. 너무 다행이예요
    '19.4.6 3:04 PM (175.223.xxx.15)

    그 시간에 속초에서 탈출해 아이들이 새벽2시, 4시에 집에 갔더군요
    그 와중에 학생들 태운 버스에 불이 붙어 또 그 버스에서 탈출하고~
    화재나면 자동문 같은거 안열립니다.
    수동장치 꼭 있어야 합니다.
    교감샘 그리고 담임샘 모두들 고생하셨고 훌륭하십니다~

  • 14. 숙련
    '19.4.6 3:09 PM (121.162.xxx.34)

    유치원 아이들 한달에 한 번 소방대피훈련할 때도
    양말이나 실내화 그대로 신발 가방 안 챙기고
    밖으로 빨리 대피하는 평소 훈련 엄청 중요합니다.

    세뇌 가깝게 반복해야해요.

  • 15. 뉴스
    '19.4.6 3:34 PM (120.136.xxx.136)

    동영상을 보니 정말 큰일날 뻔
    https://www.youtube.com/watch?v=oplSuKaJSXM

  • 16. ..
    '19.4.6 3:57 PM (59.16.xxx.155)

    이번억 여러모로 큰 불이었는데..
    인명피해가 크지않아 다행입니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17. 박수
    '19.4.6 4:04 PM (106.102.xxx.137)

    네 정말 현명한 판단이었네요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 18. 맞아요
    '19.4.6 4:59 PM (122.37.xxx.124)

    생존가방이 없을경우엔 맨몸 탈출해야죠. 옷가지 뭐뭐 생각할필요없어요
    대통령도
    총리도 생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유죠

  • 19. ..
    '19.4.6 5:13 PM (58.236.xxx.166)

    너무 잘 대처하신거같아요.
    칭찬합니다~

  • 20. 교사들이
    '19.4.6 8:20 PM (1.241.xxx.219)

    교사들이 이런 결정을 잘 못하는 이유는 학부모들이 짐때문에 소송하는 사람들 있어서 아닌가요. 전 이번에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다음에 이런 일 있었을때 그런게 무서워서 돌아가게 되면 안되잖아요. 제가 학부모들 상대하다보니 여기 분들과는 많이 달라요. 육칠십프로는 정신이 아프신분들 같구요.

  • 21. 헐ㅜㅜ
    '19.4.6 8:34 PM (211.36.xxx.45)

    죽게된 애들 살려놨는데
    짐가지고 소송하는 그런 미친 학부모
    안 나타나길ㅜㅜ

  • 22. 수학여행
    '19.4.6 11:49 PM (220.85.xxx.197) - 삭제된댓글

    없어졌음 좋겠어요..

  • 23. 수학여행
    '19.4.6 11:50 PM (220.85.xxx.197)

    없어졌음 좋겠어요

  • 24. ..
    '19.4.7 12:04 AM (112.146.xxx.56)

    선생님들 아이들 모두 정말...ㅠㅠ 너무 다행이에요..

  • 25. 저도
    '19.4.7 12:07 AM (218.147.xxx.180)

    다행이고 저도 진짜요즘엔 안전사고난다하면
    어찌해야할지 꼭 한번 더 듣게되고
    예전같지않아요

  • 26. ..
    '19.4.7 1:55 AM (175.116.xxx.70)

    위기상황에 따른 판단을 너무 잘하네요

  • 27. ㅁㅁ
    '19.4.7 11:07 AM (49.2.xxx.50)

    아이들 수학여행 사고 자세한 내용 보니 정말 책임자(교감?)도 빠르게 잘 결단내리고 교사들 인솔도 잘했고 아이들도 잘 따랐더라구요. 레크리에이션 하던 중 결정내리고 아이들 버스에 다 타기까지 3분인가 밖에 안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천만 다행입니다.

  • 28. ㅁㅁ
    '19.4.7 11:09 AM (49.2.xxx.50)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영상보니 정말 불똥 사이를 뚫고 차가 가던데 기사님도 정말 대단하시구요. 이번에 박수 받아야 할 분들이 너무 많아요.

  • 29. ㅁㅁ
    '19.4.7 11:09 AM (49.2.xxx.50)

    아 그리고 영상보니 정말 불똥 사이를 뚫고 차가 가던데 운전도 그렇고 비상 탈출도 그렇고 기사님도 정말 대단하시구요. 이번에 박수 받아야 할 분들이 너무 많아요.

  • 30. 휴~
    '19.4.7 11:51 AM (211.204.xxx.83)

    정말 큰 ,일 날뻔했네요

  • 31. 기사로만
    '19.4.7 1:04 PM (218.155.xxx.36)

    읽어도 그때의 급박한 상황이 느껴져서 아찔하더라구요
    달리는 버스에 옮겨 붙었다고해서 진짜 다행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46 산불사태 이재민 숙소문제 26 이번 2019/04/07 3,559
920145 산불로 동물들도 큰일이네요 2 ㅜㅜ 2019/04/07 1,362
920144 주말에 청풍호 벚꽃놀이 가는데요... 벚꽃구경 2019/04/07 639
920143 테팔 압력솥 고무패킹 마트에도 팔까요? 2 .. 2019/04/07 2,203
920142 친정에 돈을 빌려야 하는데 아시는 분... 8 안녕하세요 2019/04/07 3,065
920141 드류베리모어나오는 영화인데.... 10 ........ 2019/04/07 1,824
920140 해물칼국수 해줬더니 36 지나다 2019/04/07 15,665
920139 서기호 전판사님은 이제 국회의원 안하시나요? 11 ㅇㅇ 2019/04/07 1,459
920138 바로 눈앞에 없으면 못찾는건 왜 인가요? 15 .. 2019/04/07 2,616
920137 어머 알리 결혼 앞두고 예단비를 산불 피해자를 위해 10 예뻐라 2019/04/07 5,396
920136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2 ..... 2019/04/07 1,670
920135 헬스장 첫날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헬스 2019/04/07 2,879
920134 폐경 증상 5 .... 2019/04/07 4,547
920133 압력 말고 일반밥솥 6 밥솥 2019/04/07 1,518
920132 경북 예천 산불은 성묘객이 조상에게 담배 바치려다 발생 5 ... 2019/04/07 3,404
920131 전화번호 묻고 연락 안하는 사람. 6 ..... 2019/04/07 2,367
920130 베테랑 다시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1 .. 2019/04/07 1,537
920129 美판사, 성폭행 피해자에 "다리 오므렸어야지".. 뉴스 2019/04/07 1,865
920128 오랜만에 때를 밀었는데 2 오랜만에 2019/04/07 2,618
920127 찬송가 가사인데 제목좀요 4 ㅇㅇ 2019/04/07 1,065
920126 김치냉장고 사망으로 김치가 3통이나 있는데.. 9 김냉사망 2019/04/07 2,394
920125 ... 33 ㅇㅇ 2019/04/07 15,740
920124 정말 효과 본 눈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13 눈영양제 2019/04/07 4,848
920123 아이방 매트리스 어떤걸 사면 좋을까요 6 매트리스 2019/04/07 1,363
920122 복근이 너무 없는데 운동 추천해주세요 17 ㄱㄴㄷ 2019/04/07 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