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애들은 체력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침대에 누워 폰만 들여다보고 있는거겠죠?
1. 아아아아
'19.4.6 11:20 AM (14.50.xxx.31)네. 제가 그래요
2. ㅋㅋ
'19.4.6 11:22 AM (49.172.xxx.114)저도 그러네요 ㅠㅠ
3. ㅡㅡ
'19.4.6 11:25 AM (120.16.xxx.150)아뇨 것도 뇌에서 문제 일 수 있어요,
무의식 vs 의식인데 무의식이 생존본능으로 다른 거 깝치지 말고 계속 하던 거 하라고 98%인가 계속 이끈다고 해요 박차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은 데 5초 안에 "계속 하던 거 해" 라는 명령이 나오기 전에 54321 세고 일어나기 반복하면 고쳐질 수 있답니다4. ..
'19.4.6 11:31 AM (211.37.xxx.55)체력이 좋아야되요
5. ...
'19.4.6 11:32 AM (223.62.xxx.16)네. 제가 그래요2222
깝치는 건 또 뭔가요?6. 체력이
'19.4.6 11:48 AM (223.62.xxx.105)약한것도 이유죠.. 모든 게으른 사람이 다 체력이 약한건 아니겠지만
7. 흠
'19.4.6 11:51 AM (223.62.xxx.239)체력이 약하다 -> 침대에 누워 쉰다 ->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더 약해진다-> 침대에 누워 쉰다
이것의 무한 루프 아닐까요8. ㅇㅇㅇㅇ
'19.4.6 12:03 PM (72.234.xxx.116)지금 그러고 있는데 뜨끔하네요.
9. ...
'19.4.6 12:11 PM (94.23.xxx.104)젊은데도 특별한 지병없이 그렇게 누어 있다는 건 계속 그렇게 누어 있다보니 온몸에 근육들이 빠지고 그래서 점점 더 체력 고갈 악순환이 되는거죠.
몸은 쓰면 쓸수록 근육이 붙어서 더 강해져요. 안쓰면은 그만큼 노화 되구요.10. ᆢ
'19.4.6 12:14 PM (223.62.xxx.175)억지로 데리고 산이라도 데리고 다니심 어떨까요? 전 애들을 가만 안 나둡니다. 초딩이라 수영장다니고 산에 데리고가고 주4일 계단운동까지 억지로 시킵니다.
11. 불안감
'19.4.6 12:18 PM (175.120.xxx.157)불안감때문에 그렇대요
12. 에너지가
'19.4.6 12:19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모자라서 그래요.
전에 한약을 보약지어먹었더니 매일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더라구요.ㅎ 기운이 충전된거죠.13. 역방향도가능
'19.4.6 12:28 PM (112.170.xxx.237)의욕이 없어 누워있고 누워있다보면만사 귀찮고 생활리듬 흐트러지고 뭐든 더 하기 싫어지고 숙면못취하니 활력도 떨어짐...도 가능하죠..개인적으로는 진짜 몸이 약해서 뭘 못한다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고 정신과 마음의 문제라고 봅니다...자라서도 주변 사람 힘들게 해요...꼭 고쳐주세요...
14. ..
'19.4.6 12:36 PM (221.159.xxx.134)정신력도 무시 못하지만 타고난 체력과 기가 좌우하는거 같아요.키 크고 통뼈..골격이 좋은..서양인 체형은 체력이 좋아요. 집에서 누워쉬는게 편한 사람 은둔형유형과 밖에 나가 기를 받는 일명 발발이형이 있구요.
저는 은둔형인데 전업일땐 평일엔 항상 동네라도 걸어다녔고 주말엔 무조건 밖에 나가 놀았던거 같은데 워킹맘인 지금은 쉬고만 싶네요@@15. 6769
'19.4.6 1:14 PM (211.179.xxx.129)체력도 무시 못하는 게 정답.
체력되는 데 무기력 한 분들
별로 못봤어요.
물론 정신력으로 극복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밑바탕은 체력.16. 체력과 아무상관
'19.4.6 1:31 PM (39.7.xxx.114)없어요
무의식이 이끄는거 맞아요
즉, 팔자가 그렇게하라고 시키는거죠
법륜스님 왈, 죽을만큼 피곤해 누워 있어도 옆에 폭턴이 떨어지면 누구나 일어난답니다
폭탄이 떨어질때 의식이 발동하는거겠죠
일어나야할때 누워있지말고 생각을 멈.추.고 벌떡 움직여야해요
생각이 많아진다는거..피곤하다,지치다등등..그게 정신병 징조예요
우울증같은..17. ㅌㅌ
'19.4.6 1:33 PM (42.82.xxx.142)저는 체력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머릿속에 계획을 세우고 일을해도
열심히 일하면 몸살나고 며칠 골골대고 그래요
빈혈에 간염에 결핵앓은적 있고 저혈압에 평발입니다18. 춥네
'19.4.6 1:46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일 자꾸 미루는 사람, 뇌가 다르다" 입력 2018.09.07. 11:01
일을 자꾸 뒤로 미루는 지연 행동(procrastination)은 성격 탓이 아니라 뇌에 근본원인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보훔 루르 대학(Ruhr University Bochum)의 카롤리네 슐루터 생물심리학 교수 연구팀은 일을 뒤로 미루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감정과 동기를 관장하는 뇌 부위인 편도체(amygdala)가 보통 사람들보다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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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일을 자꾸 뒤로 미루는 지연 행동(procrastination)은 성격 탓이 아니라 뇌에 근본원인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보훔 루르 대학(Ruhr University Bochum)의 카롤리네 슐루터 생물심리학 교수 연구팀은 일을 뒤로 미루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감정과 동기를 관장하는 뇌 부위인 편도체(amygdala)가 보통 사람들보다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신경 또는 정신 장애가 없는 남녀 264명(18~35세)을 대상으로 해야 할 일을 마무리 짓는 성격인지 뒤로 미루는 버릇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검사를 진행하고 MRI로 뇌 부위 여러 곳의 크기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슐루터 교수는 말했다.
일을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일을 제때 처리하는 사람에 비해 유독 편도체가 크다는 것은 편도체가 상황을 판단하고 어떤 특정 행동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하는 1차적 기능을 수행하는 뇌 부위인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그는 지적했다.
편도체가 크면 어떤 행동이 가져올지 모르는 부정적인 결과에 더 큰 불안을 느끼게 되고 이 때문에 행동을 주저하고 뒤로 미루게 되는 것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이를 '행동통제 불량'(poor action contro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을 미루는 사람은 또 편도체와 전방 대상피질(ACC: anterior cingulate cortex) 사이의 연결이 약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ACC는 감정, 공감, 충동 통제, 판단을 조절하는 뇌 부위다.
편도체와 ACC 사이의 상호작용이 손상되면 행동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슐루터 교수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리학회 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뇌 MRI [연합뉴스TV 제공]
미씨 사이트에서 읽고 이런 성격 때문에 스스로를 한심해 하는 저같은 분들이 많을 것 같아 퍼왔어요. 댓글중에 정말 무릎을 탁 치게 아하~ 싶었던게 제가 미루는 성격에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분노조절장애도 있는데 저랑 똑같은 분이 있더라구요. 노력으로 얼마나 커버될진 몰라도 결국은 타고나서 이렇게 산다는거네요.19. 체력이 중요하죠
'19.4.6 2:49 PM (211.221.xxx.227)에너지가 생기니까 부지런해지는 건 물론이고 집중력까지 좋아지더구요.
20. 네
'19.4.6 3:02 PM (175.120.xxx.181)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이 좋은 봄날 건강한 신체가 몸이 근질거리고 갑갑해서
집에 있겠어요? 어두컴컴하게만 느껴지지
흐릿하니 피곤하니 집에 있는거예요21. ㄱ
'19.4.6 4:52 PM (211.244.xxx.238)네 체력
체력 좋은 사람 옆에서 보면
놀랍습니다
밤새고도 팔팔 다음 계획까지 추진
난 오늘 무리하면 몇일은 앓아눕습니다 ㅠ.ㅠ22. 핑계
'19.4.6 10:46 PM (27.1.xxx.195)체력 탓.
무의식 탓.
불안감 탓.
모두 핑계입니다.
하려고만 한다면 어느 정도까지는 할수 있어요.
누가 최고로 잘 하라고 하나요?
자기 여건 안에서 조굼씩 노력해서 나아질 생각을 해야지
장애가 있다면 모를까
어디 한군데 이상 없으면서 체력 탓만 하는거 참 한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