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 근종 수술 퇴원 후 바로 일 못할까요?

궁금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19-04-06 10:12:22
제가 써비스업이라 오래서있거나 몸도쓰는데
3일이면 퇴원한다더라구요.

어떤 분은 아랫쪽 당기고 3개월은 일못한다고 하는데..

경험있으신 분들 어떠셨나요?

IP : 110.70.xxx.2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6 10:21 AM (218.50.xxx.174)

    생각보다 빨리 회복돼서 마구 움직일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힘쓰거나 구부리는 동작은 힘이 안들어가요.
    봉합된 부분도 있으니 심리적으로도 그렇더군요.
    일주일후 실밥 풀고 열흘되니 몸이 자유롭더라구요.
    한달간 무거운거 들지 말라고 했어요.
    힘쓰는 일이나 오래 서있는건 피하셔야 할거 같아요.

  • 2. 경험맘
    '19.4.6 10:23 AM (223.52.xxx.9) - 삭제된댓글

    저는 한달쉬고 일했어요
    바로 일하기 힘들거에요
    아..저는 개복했었어요
    근종이 7센치였어요
    제일 불편했던건 머리를 못감는 찝찝함;;
    미용실가서 감았어요

  • 3.
    '19.4.6 10:28 AM (218.50.xxx.174)

    복강경 수술은 퇴원후 바로 샤워는 가능합니다.
    서서 샴푸..

  • 4. ...
    '19.4.6 10:35 AM (121.167.xxx.120)

    일 하는건 무리일거예요.
    보통 한달은 쉬어야 해요.
    의사에게 문의해 보세요.
    개복한 경우는 수술한 자리가 터질수도 있어요.
    앉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서서 하는건 더 무리예요.

  • 5. 쉬어야해요
    '19.4.6 11:01 AM (39.112.xxx.143)

    여동생이 수술한적이 있었는데 산후조리하듯 쉬었어요
    쉬셔야해요 겉은빨리아물어도 속까지아무르려면
    시일이꽤걸려요

  • 6. ㅇㅎ
    '19.4.6 11:07 AM (222.234.xxx.8)

    수술받으셨는데 기력이 확 금방 올라붙진않죠..
    힘드실거예요
    저는 2주 휴가내서 쉬고 복귀했는데 눕고싶고 너무 힘에 부쳐 울었네요

  • 7. 쉬세요
    '19.4.6 12:17 PM (106.102.xxx.177)

    저희 언니 수술했는데 집에서 한 달은 푹 쉬었어요ㆍ 체력이 많이 딸리는가봐요ㆍ

  • 8. ...
    '19.4.6 12:34 PM (58.148.xxx.122)

    병원 퇴원하고 직장 복귀는 갭이 커요.
    병원이 큰병원이면 더구나..
    퇴원은 이제 집에서 요양해도 된다는 뜻일뿐.

  • 9. 다정이
    '19.4.6 12:44 PM (125.185.xxx.38)

    저는 2달 쉬었어요..
    대학병원에서 2달은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요.
    특히 무거운거 들거나 오래서있는것은
    꼭 피하라구요..

  • 10. 6769
    '19.4.6 1:51 PM (211.179.xxx.129)

    저는 개복 했어서 한달 정도는 많이 피곤 했어요.
    두 주 정도는 걸음도 부자연스러웠고.
    복강경이라도 처음엔 자궁이 없어져서 인지 아랫배에
    힘이 하나도 없고 힘들다고들 해요.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몰라도 사십대 이후 체력으론
    하루 종일 서있는 일은
    한달쯤은 쉬고 해야 뒷탈이 없을 텐데요.

  • 11. ㅇㅇ
    '19.4.6 3:20 PM (175.223.xxx.51)

    저요~ 복강경수술해서 5박6일 입원하고 퇴원해서 하루 쉬고 복귀했어요. 사무실 안을 돌아다니는 사무직이라 일은 할 수 있고, 남들보기에도 멀쩡해보이니 환자취급 안해줬는데, 가장이라 먹고살길이 없어서 그리했네요. 퇴원하고 40일 후쯤인가 추석이었는데, 추석 때 내내 누워쉬었더니 컨디션 돌아왔어요. 제 경험상 일이 가능은 하나, 무리가 오는 게 사실이고 오래 서있이면 안되고요. 퇴원하고 1~2주라도 쉬시면 좋아요. 쾌유하십시오~

  • 12. ㅁㅁ
    '19.4.6 5:20 PM (223.62.xxx.16)

    병원 수요일 오후 입원. 목요일 수술. 토요일 퇴원. 일요일까지 쉬고
    바로 출근했어요. 반은 사무실근무. 반은 외근이였는데
    개복 수술 (15센치가량)한 후라 복대하고 살살 걸어다녔어요. ,

    한달은 퇴근후 그냥 쓰러져서 잤어요
    다행히 수술후 일 이주후가 오월 연휴여서 한 오일 푹 쉬었네요
    차타면 진동있어서 느낌 안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202 중학교 애들보니 소위 인싸라는 애들.. 13 ... 2019/04/11 5,830
921201 성실함도 중학교까지만 통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25 2019/04/11 4,771
921200 엄마 노후준비 걱정하네요 6 고3 2019/04/11 4,052
921199 나트랑 호텔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9 ㅇㅇ 2019/04/11 1,461
921198 다초점렌즈 안경 쓰는 분들? 15 속상 2019/04/11 4,660
921197 (산부인과) 마음이 심란하네요 6 비프 2019/04/11 3,767
921196 변비로 인해 밥을 못 먹고 있는 아기ㅠㅠ 6 모모 2019/04/11 1,353
921195 어제 미용실 글보고,,, 구의동쪽은? 묭실 2019/04/11 742
921194 배에 힘주고 있다는 게 뭐예요? 10 2019/04/11 2,110
921193 생활비 제외하고 500~700정도 적금 들어야 할까요? (서울 .. 18 모랑이 2019/04/11 6,863
921192 무책임무관심 했던 남편이 이제와서 친한 척 50 ... 2019/04/11 10,027
921191 하루에 만보씩 걷는게 버겁긴 하네여 13 아고 다리야.. 2019/04/11 4,484
921190 갑자기 PDF 파일 열기가 안 되는데요, 뭘 깔아야 돼죠? 2 컴컴 2019/04/11 641
921189 5월연휴 여행간다면 어머님 싫어하겠죠 10 ㄴㄷ 2019/04/11 2,096
921188 강아지 중성화수술 동네동물병원 가면 되나요? 동물병원 대학병원.. 3 좋은거 좋아.. 2019/04/11 1,522
921187 11번가 쿠폰이요 1 꼼수 2019/04/11 719
921186 강아지 사료 뭐 먹이세요? 8 ㅇㅇ 2019/04/11 1,305
921185 살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한 일 8 2019/04/11 2,239
921184 팔순, 칠순 부모님이 이혼하려 합니다. 14 견뎌BOA요.. 2019/04/11 7,575
921183 로이킴 여론 총알받이라고 기자가 그러네요. 28 한스 2019/04/11 8,329
921182 간반기미... 일까요? 6 ㅠㅠ 2019/04/11 1,497
921181 이 직무 어떤가요? 2 .. 2019/04/11 566
921180 CI종신보험은 필요한걸까요? 2 .. 2019/04/11 1,284
921179 늘 배가 고파요 4 배고픔 2019/04/11 1,260
921178 잇몸 패인거 떼우려는데 21 ........ 2019/04/11 6,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