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초에 갔던 중학생들 재난훈련 덕분에 무사귀환했네요

수학여행 조회수 : 5,485
작성일 : 2019-04-05 22:09:32
https://news.v.daum.net/v/20190405162602903

평택 현화 중학교 교감, 선생님들이 산불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나서
지하에서 장기자랑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탈출 지시하고 3분 만에 다 버스에 탑승하고 나왔데요

시내를 빠져나와 한 숨 내쉬고 있는 와중에 달리는 버스에 불이 옯겨 붙어서 급히 탈출했는데 다 내리자마자
버스가 다 전소되었어요. 다른 버스에 나누어 탑승하고 새벽에 무사히 평택에 도착했네요 
199명 중학생들이 짐이든 뭐든 다 놔두고 바로 탈출 하는 것이 쉬은 일은 아닐건데 
아이들도 너무너무 잘했고 선생님, 안전요원분들 너무 잘하셨네요 



IP : 112.166.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5 10:11 PM (39.7.xxx.156)

    천만다행이네요!

  • 2.
    '19.4.5 10:13 PM (59.24.xxx.154)

    큰일날뻔 했군요
    교감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 3. ㅠㅠ
    '19.4.5 10:16 PM (110.11.xxx.28)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4.
    '19.4.5 10:18 PM (124.54.xxx.52)

    참 현명한 어른들이시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 5. 기사만
    '19.4.5 10:20 PM (1.226.xxx.227)

    읽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뉴스에서 관광버스 탈출 전에 학생이 찍은 영상보니 재난영화처럼 화마가..ㅠㅠ
    애들음 무섭다 하고..

    다행이예요. 모두 무사해서.

  • 6. 저도
    '19.4.5 10:27 PM (112.166.xxx.61)

    이 기사를 여러 번 읽었는데
    무사히 돌아와서 눈물이 났어요
    아이들에게 고맙고 어른들에게도 고맙고 그러네요

  • 7. ...
    '19.4.5 10:28 PM (49.1.xxx.37)

    아 정말 다행 다행입니다.
    왜이리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지
    소방차 행렬 보고도 울컥, 재해에도 의젓하게 대처하는 아이들 모습에 또 울컥합니다.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8.
    '19.4.5 10:32 PM (121.131.xxx.55)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학생들~무사해서 고마워요.

  • 9. ...
    '19.4.5 10:44 PM (121.165.xxx.164)

    가만히 있으라가 생각나네요 ㅠㅠㅠ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감사합니다 ㅠㅠ

  • 10. ...
    '19.4.5 10:48 PM (116.127.xxx.74)

    아까 이낙연 국무총리도 피해자분이 아무것도 못가지고 몸만 나왔다고하니 잘하신거라고 하더라구요.

  • 11. ...
    '19.4.6 12:04 AM (175.223.xxx.175)

    세월호 애들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 그때 저렇게 탈출이 잘 됐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 12. 가슴이 철렁..
    '19.4.6 7:32 AM (1.233.xxx.26)

    아이을 다치면.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눈물이 났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594 단원고 325명 전원구조는 온국민의 신경을 돌리게 만들었어요 13 너무 잔인한.. 2019/04/16 2,332
923593 잠실쪽에서 자영업을 시작할것 같아요. 까페가입해서 정보 얻고 싶.. 1 후훗 2019/04/16 1,053
923592 나이 들었나봐요. 미미네 국물 떡볶이 4 ㅇㅇ 2019/04/16 3,804
923591 19금 질문이요 12 ... 2019/04/16 9,517
923590 '장자연 사건' 협박 의혹 조선일보 간부, 청룡봉사상 심사 2 뉴스 2019/04/16 731
923589 J 31회 거의 무편집본 : ① 홍가혜의 잃어버린 명예 3 ㅇㅇㅇ 2019/04/16 687
923588 밀떡볶이에 카레 넣으니 신전떡볶이 맛이에요 4 분식사랑 2019/04/16 1,521
923587 심기일전해서 새로나온 스트레이트 재미나네요 3 ... 2019/04/16 640
923586 부산대? 부경대? 9 나린 2019/04/16 3,052
923585 30대후반 백인남성이 출장차 서울 와서 즐기다 갈 것들? 21 해브노아이디.. 2019/04/16 4,251
923584 편도선 수술 병문안 가야될까요? 2 편도선 2019/04/16 1,046
923583 탈모에 좋은 샴푸 있으면 공유해요 13 mona 2019/04/16 4,389
923582 시어머니가 제 가방을 가져갔어요. 132 ... 2019/04/16 26,325
923581 서민정 통역 ;;;;;;;;; 19 ..... 2019/04/16 9,328
923580 석사랑 석사과정이랑 다른가요? 13 ㅇㅇ 2019/04/16 2,832
923579 요즘(초등)은 거의다공부잘하나봐요? 10 .. 2019/04/16 2,397
923578 오늘 배포된 정진석 의원실 보도자료 JPG 7 벼락맞을넘 2019/04/16 1,253
923577 고3 인데 잠이 너무 많아요 5 ㅇㅇ 2019/04/16 2,130
923576 술마시고 머리가 넘 아픈데;;; 4 ㅠㅠ 2019/04/16 968
923575 다이어트약 가르시니아;; 간수치 높게 만든대요 3 수국 2019/04/16 4,366
923574 마음의 짐을 덜었네요.. 4 2019/04/16 2,186
923573 쓰레기집 사람불러 치우고 있어요 18 . . . .. 2019/04/16 6,222
923572 옷이 입을게 너무 없으니 쇼핑할 엄두가 안나요 4 2019/04/16 2,309
923571 대학생아이 책상/침대사려고해요 지나치지마시고 추천 좀 부탁드립니.. 7 풀향기 2019/04/16 2,344
923570 이거 보다가 저 울었습니다.. 너무 웃겨~~ 17 완전웃겨~ 2019/04/16 8,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