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현화 중학교 교감, 선생님들이 산불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나서
지하에서 장기자랑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탈출 지시하고 3분 만에 다 버스에 탑승하고 나왔데요
시내를 빠져나와 한 숨 내쉬고 있는 와중에 달리는 버스에 불이 옯겨 붙어서 급히 탈출했는데 다 내리자마자
버스가 다 전소되었어요. 다른 버스에 나누어 탑승하고 새벽에 무사히 평택에 도착했네요
199명 중학생들이 짐이든 뭐든 다 놔두고 바로 탈출 하는 것이 쉬은 일은 아닐건데
아이들도 너무너무 잘했고 선생님, 안전요원분들 너무 잘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