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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이런 경우도 있네요

태양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19-04-05 16:35:00
서울 보증금 1억에 월세 180 계약하러갔더니
보증금 1억 중 8000만원을 대출낼거래요
대출 내지 말고 보증금 5천만에 월 190 제안했어요
대출 이자 만큼만 올려 제안한거죠
안된대네요
2000만원 밖에 없어서겠죠?
월세는 잘 낼까 살짝 걱정되네요


IP : 175.223.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에 내나
    '19.4.5 4:40 PM (182.227.xxx.142)

    월세를 내나 그동아 그돈일텐데...
    희안하네요.

  • 2. ㅇㅇ
    '19.4.5 4:40 PM (14.32.xxx.252)

    은행대출은 원금 갚아나가면 이자가 줄지만,
    월세는 보증금 몇푼씩 올려가며 깍아나갈 수 없으니,
    세입자의 판단이 합리적으로 보이는데요?

  • 3. ㅇㅇ
    '19.4.5 4:45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1억에 180이면

    집값이 쎈 곳이기바요

    허갸 작년에 급등했으니 그.효과가 있겠죠

  • 4. 태양
    '19.4.5 4:46 PM (175.223.xxx.52)

    이자만 나가는 대출이예요

  • 5. ㅇㅇ
    '19.4.5 4:5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전세가가 10억 다되는 곳인듯..

  • 6. ㅇㅇ
    '19.4.5 5:00 PM (14.32.xxx.252)

    이자만 나가는 대출이라도
    100만원이든 200만원이든 목돈 생길때 갚으면
    총원금 감소로 다음달부터 이자가 줄어요.
    그런데 월세계약을 190으로 해버리면
    그건 되돌리지 못하잖아요.
    세입자로서는 합리적 경제행위한거로 보여요.

    그리고 대출 8천을 은행으로부터 받기로 이미 되어있을거고요.
    보증금을 더 많이 내고 있겠다는 세입자에대해
    월세 증액 조건을 거부했다고해서
    월세 안낼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보증금을 더 많이 받아놓은 조건이 원글님에게는
    강화된 담보조건으로 계약하는 효과잖아요.
    걱정의 핀트가 안 맞아보여요. 걱정 내려놓으셔요.

  • 7. ....
    '19.4.5 5:08 PM (223.62.xxx.243)

    월세보다 대출이자가 훨씬 싸요.
    돈 있어도 다른데 활용하고 전월세 대출 받는게 더 이득.

  • 8. 태양
    '19.4.5 5:14 PM (175.223.xxx.52)

    ㅇㅇ님 답글 감사드려요
    세입자분께서 보증금 담보 대출을 받는다는걸 알게됐고 은행에 제가 질권설정을 해줘야해서 안해보던 거라 걱정을 하네요 걱정 내려놓을게요~

  • 9. ㅇㅇ
    '19.4.5 5:46 PM (14.32.xxx.252)

    질권설정해도 보증금에 대한 원글님의 권리가 우선해요.
    만일 세입자가 은행 대출을 장기 연체하는 경우
    원글님 월세미납분부터 공제하고 남는 금액있으면
    새입자에게 돌려주지말고 은행이 권한을 행사한다는 의미예요.

    그러니 세입자가 형편이 어려운 경우
    보증금 많이 받고 계약한게
    오히려 원글님에게 유리해요.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높이는 것은
    아무래도 은행이자가 2%도 안되니
    원글님 수익을 높이는 행위예요.

    이번 세입자하고의 계약은
    보증금 많이 받아놓는게 오히려 맞아요.

  • 10. 태양
    '19.4.5 6:32 PM (211.230.xxx.144)

    oo 님 이쪽 분야 전문가시네요

    전세자금 대출 동의, 질권 설정승낙, 이런거를 모른 체 계약했어요
    보증금 1억 받고도 8천만원이 담보라 2천만원만 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이라 그런가봐요

  • 11. .....
    '19.4.5 6:37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월세 열달치 이상의 보증금이니까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도 안전한 상황이긴 한데
    임차인이 기싸움 하는 거에요.
    전세와 달리 월세는 임차인들이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임대인 측에서 생각해서 해주는 말일지라도 일단 무시하고 보는 거에요.
    지갑은 빵구날 지어도 말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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