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은 너무 주관적인 느낌이에요.

..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19-04-05 15:17:36
패션은 너무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요.
예쁘다 잘 어울린다 하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도 
주도하는 그룹이 있고 따라가는 그룹이 있고
독자적인 그룹도 있고 탈 그룹도 있고 패션 파괴자도 있고 신기한 느낌이네요.

무엇이든 다 그렇겠지만
패션에도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IP : 175.192.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5 3:20 PM (222.237.xxx.88)

    패션은 개성입니다

  • 2. ㅇㅇ
    '19.4.5 3:23 PM (175.223.xxx.137)

    자신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패셔니스타 공효진. 사실 어떨땐 기괴한 패션인데 나는 패셔니스타다! 하는 당당한 표정으로
    입고 서있으니 저게 잘입은 건가보다...
    막 설득되잖아요 ㅋㅋ

  • 3. ——
    '19.4.5 3:24 P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

    패션은 그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산업에서 계속 새로운거 소비하게 하려는 상업술이고요.
    원글이 말하는건 스타일이에요. 스타일은 형식인데, 이건 개인마다의 실력과 취향 세련도 문화계급 사회적 위치 들 많은걸 보여주는 정보를 운용하는 능수능란함이고 예술과 비슷하죠. 그래서 정답이 없는거구요.
    패션은 어느정도는 반영해야하지만, 보통 자아가 빈략한 어린애들과 뒤쳐져보이기 싫은 자기위치를 잘 가늠 못하는 불안한 자존감을 타게팅해서 돈을 버는 시스템이죠.

  • 4. ——
    '19.4.5 3:26 P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

    패션은 예술같은거라 정답이 없어요 객관적 공식이 있으면 거기 다 맞추지 무슨 차별화가 되나요. 패션은 소수정예를 위한거에요. 우리가 계급을 나눠 남보다 낫다고 우위를 느끼고 싶어하는데 이걸 보여주는 방삭이거든요 근데 남들이 다 똑같이 입으면 어제 좋았던 것도 다들 비슷한 계급이 되기때문에 급이 숟식간에 낮아집니다. 이것이 패션의 원동력이에요. 앞서 나갈수 있는 감각과 금전적 문화적 자본이 없으면 결코 앞서나갈수 없고 앞에서 이를 뛰어넘고 문화룰 만들어나가더나 영원히 남들 따라하거나 둘 중 하납니다.

  • 5. ㅎㅎㅎ
    '19.4.5 3:28 PM (58.127.xxx.156)

    오히려 한국 여자들 다 ~~~ 너무 똑같이 입어서 너무너무 객관적이던데요 ?

    다 ~~ 비슷해요 다 ~~

  • 6. 롱패딩
    '19.4.5 3:39 PM (175.209.xxx.48)

    펭귄인줄...

  • 7. ㅡㅡㅡ님
    '19.4.5 3:40 PM (175.209.xxx.48)

    잘 배웠습니다.

  • 8. 여담
    '19.4.5 3:41 PM (175.209.xxx.48)

    유니폼을 입는 직업군은
    창의성이 떨어진다.

  • 9. 그냥
    '19.4.5 3:47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군중심리에 따라가는거죠. 무슨 주관이 뚜렷해서 그리 입겠어요.

    요즘남자들 바지 짧게 입는유행은 예전에는 어디 좀 모자라는 사람 차림새 였어요

  • 10. 선택 여지 없음
    '19.4.5 3:58 PM (124.53.xxx.131)

    시장(백화점) 나가면 유행되는것만 팔잖아요.

  • 11. ....
    '19.4.5 3:58 PM (121.179.xxx.151)

    아무리 부정해도

    보편적인 미라는 게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빠자켓, 푸대자루 패션 빈티나보여요

  • 12. 군중심리222
    '19.4.5 4:03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화장도 허옇게 한 똑같은 화장들에 앞머리 구루프에다 롱패딩에 울나라 군중심리 쩌는듯 개성이 없자나요

    진정한 빠숑은 자기를 살리는 화장과 옷을 찾는거에요 그런데 유행이라는 군중심리에 신경쓰다가 자기 장점을 살리질 못하고 붕어빵을 만들어 놓는

  • 13. 자신감은
    '19.4.5 5:44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몸이 예쁘게 말랐을때 생기는거

  • 14.
    '19.4.5 6:14 PM (110.13.xxx.243)

    아빠자켓 예쁘던데요. 물론 말랐을때요.
    빈티 전혀 없음.

  • 15. ㅎㅎ
    '19.4.5 8:29 PM (124.53.xxx.131)

    아빠자켓,
    안에 암 거나 입어도 신어도 되고 무척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603 서울에서 담주 초 꽃 만개 할 곳 알려주세요 2 꽃구경 2019/04/05 926
920602 채식만 하는 중학생 딸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5 영양제 2019/04/05 1,936
920601 장병 7000명 진화 작업 투입…1만3천명 추가 대기 항공기 3.. 10 이게 나라다.. 2019/04/05 2,322
920600 전국적 소방 동원이 가능했던 이유 17 2019/04/05 7,312
920599 고마운 의사샘께 스타벅스 카드 선물드렸는데요. 10 fiebo 2019/04/05 7,671
920598 강릉군부대에 있는아들 잔불정리하러 갔다 조금전에 왔대요 47 ... 2019/04/05 17,117
920597 인색하기 짝이 없고 해준것도 없는 시부모가 병원비까지 뜯어가니 .. 2 ... 2019/04/05 2,925
920596 황가발 민폐당이'5·18 폄훼 발언' 국회의원 징계 상정 또 불.. 3 이와중에 2019/04/05 743
920595 미혼은 동네 문화센터 안 가는 걸로 7 .. 2019/04/05 5,232
920594 네이가 바뀌었다는데 도대체 뭐가 바뀐 건가요?? 8 NEVER .. 2019/04/05 1,850
920593 영통 베트남 쌀국수 탐방기에 저도 동참해봐요. 12 국수좋아 2019/04/05 2,924
920592 tbs간부, 이재명 주 1회만 깔것을 요구. 6 ㅇㅇ 2019/04/05 1,181
920591 화분 꿀과 섞어서 상온에 두고먹나요? 5 2019/04/05 1,540
920590 어금니 문제. ㅠㅡㅠ 2019/04/05 664
920589 다이아몬드목걸이 세팅을 다시했는데 속은거 같아요 3 .. 2019/04/05 3,285
920588 노견 키우는 분들께 문의드려요. 13 .. 2019/04/05 3,475
920587 모임가면 같이 간 식구들과는 얘기하기 싫은가요? 2 하나 2019/04/05 1,543
920586 산불 이재민 돕고 싶은데 3 ... 2019/04/05 755
920585 산불 왜 이리 많나?” 슬그머니 삭제된 민경욱 페북글 26 ㅇㅇ 2019/04/05 3,778
920584 부부간현금 증여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2 Qkrthd.. 2019/04/05 4,422
920583 나경원 “일부 언론에서 이상하게 쓰고 있다. 유감스럽다” 53 국ㅆ 2019/04/05 5,169
920582 송중기도 산불 피해에 3000만원 기부 4 후니맘 2019/04/05 2,796
920581 청자켓에 원피스 입고 싶은데ㅜㅜ 3 날씨 2019/04/05 2,890
920580 이낙연은 진짜 역대급 총리네요 avi 104 강추합니다 2019/04/05 20,173
920579 jtbc에서 야당 붙잡아 둔거 보도하네요. 11 잘한다. 2019/04/05 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