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임에만 빠져 있는 중2 지금도 안늦었을까요?

쿠킹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9-04-05 14:00:25

공부에는 담을 쌓고 게임만 정신이 온통 가있어요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학벌이 되야지 사람대접 받잖아요

지금 어떻게 잡고 시켜야 할까요?

반발이 심하겠지만 학원이라도 돌려야 할까요?

영어 수학은 다니고 있구요

지금 시작하면 많이 늦을까요? 공부

미쳐버리겠습니다.

IP : 220.80.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5 2:02 PM (125.177.xxx.43)

    늦은건 아닌데 언제 정신차릴지가 문제죠

  • 2.
    '19.4.5 2:02 PM (121.130.xxx.40)

    영수 다니면 놔둬야죠
    그러다 학원째고 가출하고 피씨방 사느니

  • 3. **
    '19.4.5 2:03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중독이지는 몰라요..

    아이와 관계 나빠지지 않게 노력하세요..

    저희 아이도 게임은 아니지만 공부와 담 쌓고 살다가

    재수하면서 정신차려서..

    단.. 저희 아이는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졸업하면서.. 자기도 대학가고 싶다며.. 울더니..

    재수 나름 열심히 해서.. 국숭세.. 공대 가서 4점대 학점 받으며 잘 다니고 있어요..

  • 4. ..
    '19.4.5 2:03 PM (125.177.xxx.43)

    고등가서 목표 잡고 내신에 학종 몰입해서 서울 중간은 갔어요

  • 5. 일단
    '19.4.5 2:05 PM (220.123.xxx.111)

    스마트폰이랑 집에 컴퓨터 없애실 수 있나요?

    이거 둘중 하나라도 못하면
    불가능합니다.
    엄마가 그 정도 강하게 할 수 있으면 가능하구요.
    애한테 끌려다니면 사이만 더 나빠지고
    중독은 못끊죠.

    단 주말은 마음껏 게임하게 해주기.
    이정도로 합의할 수 있다면 가능

  • 6. 조카가
    '19.4.5 2:09 PM (116.125.xxx.203)

    중3까지 게임하다 고등학교에서 정신차리고
    지금 1등급 받아요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애라

  • 7. ,,,,
    '19.4.5 2:09 PM (115.22.xxx.148)

    우리집에도 중2 그런녀석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 뭘 할지 목표도 없어요...뭘할거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답니다..먹고노는일에만 열심... 그저 인생이 즐겁습니다..저한테 애교도 부리고 엉덩이춤 추고...제가 한번씩 등짝이라도 후려갈기면 엄마 아들 죽는다 이럼서 도망다닙니다... 다른분 자녀처럼 늦게라도 정신차릴날 올까요..제발 오기를 빕니다.

  • 8. 쿠킹
    '19.4.5 2:12 PM (220.80.xxx.206)

    윗님 말씀대로 주말에만 토요일 일요일만 하기로 했어요
    하루 종일 밥도 안먹고 하고 있고 정신이 게임에 뻑 가있어서
    게임중독자 처럼요. 평일 집에오면 엄마 아빠 폰으로 유튜브 게임동영상이나 게임에 열중하고.
    엄마랑 매일 싸워요...게임대문에....작년 게임때문에 스마트폰 해줬다가 2달후 일반폰으로 바꿨구요

  • 9. 공감과 절제
    '19.4.5 2:21 PM (115.161.xxx.211)

    게임이 정말 문제긴 해요. 인터넷 강국이라 우리가 직접적으로 혜택받고 있는 게 너무 많지만
    그 산업이 발전하고 기술이 발달하는 과정 중에 단점도 생기며 그게 아이들의 스마트폰, 게임 중독현상인 것이죠.
    그렇듯 누군가가 중독된 현상만큼 더 나은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82쿡도 빠르게 접속하고 글 나누고 정보나눌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
    우선 게임이 그렇게 좋으면 고등학교를 특성화로 아이티, 해킹, 프로그래밍개발 쪽으로 유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고
    나는 단순히 게임만 좋다고 하면 규칙을 다시 정해서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보다 평일 하루 2시간 이하, 주말 4시간 이하 등 규칙을 정해서 그 규칙을 따르는 조건으로 허용하며 용돈도 주는 방향으로 조정을 해보세요.
    스마트폰 해줬다가 일반폰으로 바꿨는데 반발 없이 그 부분은 따르고 있다면 아드님이 그래도 절제력은 있는 거에요.
    게임 정말 중독되어서 못참는 애들은 스마트폰으로 연동하는 게임이 아니더라도 한시도 못참고 폭발해서 가출도 하고 어떻게든 공기계 구해서 몰래 게임 억수로 합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면 가족회의 끝에 나온 사항을 잘 따라줄 거 같고 다행인 수준인거죠.
    제 주변에 남자애들 대부분이 게임에 중독되어 각 가정마다 난리도 아닌데 다들 위기 극복해서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학습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내내 게임만 하고 결국 폐인의 길로 들어서는 애들은 부모도 정서적으로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았구요.
    지인의 동생은 중고등학교 내내 게임만 하고 대학을 게임관련학과에 진학했는데 지금 유투브에서 게임해설 하며 또래보다 몇 배 많은 수입 올리고 있기도 하구요.
    가족끼리 같이 고민하는 과정을 아들에게 보여주고 공감하면서 노력하자고 하면 잘 따라와줄 것이에요.

  • 10. 게임이
    '19.4.5 2:37 PM (175.209.xxx.48)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현실속에선 주도적으로 무엇을 해 볼 수 없지만
    게임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대로 할 수 있기에...

    현실 소외를 달래 줄 도구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455 저 오늘 왜그러죠? ㅠ (정신줄) 5 에효 2019/04/09 2,775
921454 아파트매매 조언부탁드려요. 1억9천짜리 집에 1억5천이 대출 5 ... 2019/04/09 5,398
921453 뉴욕에서 사면 좋은 쇼핑 추천 좀 부탁~~ 8 지름왕이 되.. 2019/04/09 2,365
921452 고추장찌개가 신데 어떻게 할까요? 5 ... 2019/04/09 1,524
921451 고1아이 이시간까지 안자고 수행 준비하는데 그냥 둘까요? 8 수행 2019/04/09 3,127
921450 [팩트체크] 기승전-탈원전…강원 산불도 에너지 정책 탓? 2 후쿠시마의 .. 2019/04/09 1,347
921449 아빠없는 아이 축구교실 보내는거요 11 궁금이 2019/04/09 3,992
921448 5.18 추가 증언.."헬기 사격 나도 봤다".. 4 뉴스 2019/04/09 1,507
921447 버닝썬이랑 김학의 어케 처리하는지 볼꺼다 8 응.그래 2019/04/09 1,447
921446 지방재배치 ㄴ 피부과에서 하신 분 계신가요? 6 신사동 2019/04/09 2,389
921445 이런 생각 어찌 떨쳐요 2 2019/04/09 1,447
921444 로버트할리 마약기사.... 26 자자 2019/04/09 28,287
921443 클릭만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법 kakao 4 ... 2019/04/09 1,060
921442 집 구해주는 예능 18 2019/04/09 8,183
921441 토마토 샌드위치에 국물이흐를때 어찌하나요? 7 arbor 2019/04/09 3,298
921440 한우 잘 모르는데...친정엄마 대접하고싶은데요 16 ㅇㅇ 2019/04/09 3,280
921439 로버트할리 마약 19 로버트할리 2019/04/09 18,115
921438 윤지오 정정보도 청구에 뉴시스 '부랴부랴' 삭제 5 ..... 2019/04/09 3,214
921437 18년된 멀쩡한 에어컨을 바꾸자네요 24 에어컨 2019/04/09 7,870
921436 근데 왜이리 시간끌기 하나요??? 토착왜구 2019/04/09 869
921435 지방할당제가 크게 늘어나는데.. 1 ㅇㅇ 2019/04/09 812
921434 예쁜 여자가 가장 많은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29 아시나요? 2019/04/09 14,882
921433 자한당은 코너에 몰렸음을 여실히 드러내네요 4 ... 2019/04/09 2,479
921432 이닦으라 소리를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ㅜㅜ 25 지겨워 2019/04/09 4,635
921431 발등에 덩어리처럼 혹이나고 염증이 생길때 어느과를 가나요? ㅇㅇ 2019/04/09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