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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애칭 추천

..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19-04-05 13:06:57
옥탑방 문제아들 보니까 가족간 애칭 부르기가 가족화목에 도움에 된다해서 그러는데요. 가족간 애칭 좀 추천 해주세요. 남편 46세 부인 45세  중2아들 .꾸벅^^
IP : 61.74.xxx.2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5 1:09 P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저희는 동생한테는 똥똥이 애기 귀염댕 등등 맨날 바뀌고 엄마가 저 부를때는 토실토실밤토실 이런식으로 불러요 ㅋㅋ 아빠는 우리를 부를 때 이름 세글자에서 앞 두글자를 애칭으로 불러요

  • 2.
    '19.4.5 1:17 PM (220.125.xxx.250) - 삭제된댓글

    애칭이 화목에 좋은가요?? 뭐가 좋을까요..아이가 좋아하는 거? 아님 아이가 장점을 살린 어떤 별명?
    전 5살 딸아이 엉덩이가 예뻐서 궁뎅이라고 종종 부르는데..

  • 3.
    '19.4.5 1:18 PM (218.51.xxx.216) - 삭제된댓글

    남편 46 아내 42 중1초5 아이둘
    저희 부부는 연애때부터 부르는 애칭이 있구요. (이제는 주변 사람도 이름보다 그걸 더 많이 부르는 통칭이 됨) 그러나 낯간지러워 여기 밝히긴 부끄럽고... 곰탱아 야옹아 똥개야 뭐 이런 동물 관련 애칭이고

    아이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이름 보다 별명으로 더 많이 불렸어요.
    찹쌀떡이 원래 별명이었는데 다양하게 변주해서 찹쌀, 찰떡 뭐 그렇게 내키는 대로 불러요. 둘째는 김개똥(김씨 아님 주의) 보동이, 알궁뎅이... 내키는 대로.

  • 4. ..
    '19.4.5 1:20 PM (222.237.xxx.88)

    어리거나 젊은 시절부터 불렀어야지
    다늦게 애칭을 만든다고 잘 불러지나요?

  • 5. ...
    '19.4.5 1:20 PM (175.223.xxx.39)

    가족간에 서로 관심과 애정으로, 이름이나 성격 평소 습관등에서 찾아 만들어서 불러야지
    남에게 지어달래서 부르는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6. 건강
    '19.4.5 1:25 PM (119.207.xxx.161)

    그게 갑자기 될까요?
    오글오글 닭살이예요

  • 7. 우리집
    '19.4.5 1:29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애칭이 난무해서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데
    가족간 애칭이라는게 맥락이 있잖아요.
    기원이 있고...
    그리하여 의미를 지니는 것이지
    남에게 추천받아 붙이는 애칭은 아무 의미가 없지요.

  • 8.
    '19.4.5 1:42 PM (1.242.xxx.203)

    저 어릴때 엄마가 막 이상한 애칭으로 불러서 너무 너무 싫었던 사람인데 인형같이 생긴 첫째는 그걸 의식해서 공주라는 애칭도 안불러보고 우리 보물 누구 이런식으로 형용사만 붙였어요. 근데 못생겼는데 사랑스러운 둘째는 아기때부터 그냥 막 애칭이 백만가지 튀어나와요.
    이쁜이는 기본이고 똥강아지, 돼냥이, 띵굴이, 넙떡이,ㅋㅋㅋㅋㅋㅋ 정말 정말 그냥 삘에 충실하게 그때 그때 달리 불러요.

  • 9. 익명
    '19.4.5 1:45 PM (1.223.xxx.99)

    오글거리지만 익명이니까...
    추천은 아니고 저희 가족 별명만 말씀드리면
    남편은 과묵이
    저는 상큼이
    큰애는 복덩이
    작은애는 귀요미;;;;;
    별명이 이런거지 이렇게 부르지는 않아요...

  • 10. 애칭
    '19.4.5 1:47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갑자기 부르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남편은 딸을 (19살)박여사...라고 불러요.ㅎ

  • 11. ..
    '19.4.5 1:56 PM (222.237.xxx.88)

    박여사.. ㅎㅎ
    따님이 나이에 안맞게 진중하고 참한가봐요.

  • 12. ...
    '19.4.5 2:05 PM (116.93.xxx.210) - 삭제된댓글

    애창 표현도 습괌이죠.. 뒤늦게 낯 간지러울 수도 있지만 늦었을 때가 빠른 때이기도하죠.
    어릴때 부모님과 친밀한 스킨쉽이나 애정표현을 거의 맷 받았어요. 없는 형편에 그래도 열심히 살면서 보살펴 주셨는데요. 애정표현이 너무 어색해요.
    그래도 억지춘양으로 남편과 애즐한테는 마구마구 애정표현해 줍니다. 그러니까 습관이 돼서 이제는 우리가족 내에사는 아주 자연스러워요.남편한테는 그냥흔하게 자기~ 라고 하구요. 애들은 초등인데요.어릴 때 부터 애기.이삐.이삐둥둥.귀요미.요미요미 등등으로 불러요. 마구 안아주고 뽀뽀도 서로 하구요. 착하다 하는 느낌으로 이쁘게 쓰다듬어 주구요. 일부러 데리러 가 주기도 하고, 먹고 싶다고 하는것 소소하게 기억해서 챙겨서 주구요.
    남편도 저도 어릴 때는 전형적으로 무뚝뚝한 경상도 스타일의 집에서 컷지만 노력해서 사로 애교있게 지내려고 합니다.

  • 13. ..
    '19.4.5 2:06 PM (116.93.xxx.210)

    애정 표현도 습관이죠.. 뒤늦게 낯 간지러울 수도 있지만 늦었을 때가 빠른 때이기도하죠.
    어릴때 부모님과 친밀한 스킨쉽이나 애정표현을 거의 못받았어요. 없는 형편에 그래도 열심히 살면서 보살펴 주셨는데요. 애정표현이 너무 어색해요.
    그래도 억지로 남편과 애들한테는 마구마구 애정표현해 줍니다. 그러니까 습관이 돼서 이제는 우리가족 내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워요.남편한테는 그냥 흔하게 자기~ 라고 하구요. 애들은 초등인데요.어릴 때 부터 애기.이삐.이삐둥둥.귀요미.요미요미 등등으로 불러요. 마구 안아주고 뽀뽀도 서로 하구요. 착하다 하는 느낌으로 이쁘게 쓰다듬어 주구요. 일부러 데리러 가 주기도 하고, 먹고 싶다고 하는것 소소하게 기억해서 챙겨서 주구요.
    남편도 저도 어릴 때는 전형적으로 무뚝뚝한 경상도 스타일의 집에서 컷지만 노력해서 사로 애교있게 지내려고 합니다.

  • 14. ..
    '19.4.5 3:31 PM (1.227.xxx.49)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23살 26살에도 어떤 사건으로 애칭 갑툭튀 만들어서 부르고 있어요

  • 15. 그렇군
    '19.4.5 5:42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올해 대학간 딸 애칭 까꿍이~
    이름으로 안부르고 애칭으로만 20년째

  • 16. 애칭
    '19.4.5 6:58 PM (116.127.xxx.16)

    서른넘은 딸한데 우리애기, 우리공주 라고 불러요
    싫은 척하면서 사랑받아 행복한 표정 지어요
    여행갔을때 아이가 좀 아팠는데 우리애기~하니까 옆의 사람이 깜짝 놀라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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